어디가 여자가 문제라는거임?? 애초에 와이프가 그렇게 말렸는데도 지멋대로 했다가 20억 사기 당해 집안 말아먹은게 누군데?? 그덕에 허리띠 졸라메려고 애쓰는 와이프 우울증 걸려 자ㅅ생각까지 하게 만들고 기분맞추려 대화 해도 듣는둥 마는둥 무대답, 무관심에 온가족 식비 80인데 저남자 혼자 외식비로 60 처 쓰고 다녀서 한푼이라도 아끼려던 와이프 개빡치게 하고 저렇게 돌아버리게 만든게 누군데;; 어디가 여자가 문제라는거임??? 진짜 지r도 가지가지 해라 말하는거 보면 와이프 생각 깊고 엄청 똑똑해 보이는데 남자가 지능 낮아서 말귀를 못알아머고 와이프 말도 이해를 못해서 계속 갈등 겪는거 안보이냐?? 실제로 상담가한테 와이프 말 이해 못하겠다 하는것 듣고;; 이건 능지의 차이다 확신 들더만;; 이혼해라 제발... 와이프가 너무 아깝다;; 와이프 시들어 죽어가는게 너무 보여서 저러다 먼저 죽을까봐 걱정된다;
저렇게 결혼전에만 잠깐 간,쓸개 다 빼줄것처럼 공들이고 결혼후에는 자기중심적인 공감능력제로 남자랑 살면 그렇게 반짝반짝하던 여자가 저렇게 시들어간다 너무 안됐다 정말.. 촤준석은 아버지로부터 자상하고 다정한 가정의 모습을 학습하지 못했기에 뭐가 문제인지도 인지하지 못하는 듯.
와이프는 햇던말 진짜 제발 알아달라고 반복하는데 최준석은 진짜 단 한번을 듣는 경우를 못봄 단적인 예로 치킨사태가 그거임ㅋㅋㅋㅋ패널들 치킨나오면 웃지만 와이프도 과연 웃길까… 친구랑 얘기할때도 와이프가 한 음식은 얘기안하는거보면 그냥 와이프이야기행동은 안들리고 안보이나봄 걍 지잘난맛에 사는사람같음….혼자생각하고판단하고결정해서 우와나잘햇지 하는게 먼 가족이거 부부임? 내가 와이프엿음 진짜 홧병나서 대화고나발이고 시도도 안할꺼같고 친구분은 애들위해서 컴다운 하라지만 지금처럼 본인마음대로 살꺼면 애들을 위해서라도 걍 이혼하시는게나을듯… 더 정서적으로 안좋을듯…
정말 짠하다. 살고 싶지 않으면 이혼을 하고 살려면 왠만큼 내려놓고 너그러움도 가지고 살아야지. 애들한테 아빠가 물론 다른아빠들 있는 날에 같이 있어주면 좋겠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일욜도 없이 스케줄 소화하고 집오면 냉랭한 분위기. 피곤해 녹초가 되어 집왔을때 아내왈 "저녁은 . . " 참 딱했다. 부부만 있는게 아니라 흐르는 냉기속에 자녀들은 숨죽이고 눈치만 보고있죠. 볼때마다 숨이 턱턱 막히는 기분. 여태 화면에서의 모습처럼 살아야 하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계속 싸우면서 산다는건 온가족의 스트레스 . 특히 크는 자녀들에겐 완전한 마이너스 정서. 그렇게 싸우면서도 살고있는것 보면 아직 부부는 사랑이 있는건가??
저도 아직은 이혼은 아닌거 같아요. 지금 이 위기만 좀 참고 노력하면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표현하고 변화하면 될거같아요.아니면 진짜 무시하고 살면 편해요. 아이들 클때까지는 서로 이해해 가면서 돈이야 벌면 되고 맞벌이 해서 벌면서 살면 되고 아이들 서포트 해주고 다 크면 그때 생각해도 늦지않아요. 100% 맞는 부부는 세상 어디도 없다고 봅니다. 다 속사정 있고 겉으로 좋아보이는 부부들도 속은 다 다르더라구요.
아내분이 우울감이 깊어 보여요..원래 밝은성격이였던지라..치료하면 금방 좋아지실듯..맘의 여유가 없겠지만..남편한테 너무 기대지말고 아이키우며 그냥 본인시간 가지시면 좋겠어요..남편분이 그래도 돈은 벌어주잖아요..이혼하면 당장 좋을듯 해도 아이의 상처도 본인의 상처도 힘들어요..
내가 이상한건가 내가 독단적으로 투자해서 18억 날렸는데 와이프가 옆에 있어주기만해도 너무 감사할거같은데 저 와이프분 보살인거같은데 준석님 너무 아이같아 어른스럽지못해보이는데 와이프 욕하는 분들이 있네 주위에서 누가 돈 1000만원 빌려가서 안갚아도 원수가 되는데 희안하네
@@sing5146 ... 집에서 그럼 아이들 캐어하고 집안일하시는 와이프분은 준석님이 번돈에 대한지분이 전혀 없으신건가요 ? 준석님이 밖에서 힘들게 돈버실때 와이프분도 내조하면서 준석님이 돈 잘 버실수있게 하셨다고 봐요 물론 지금도 좋은집에서 사시는건 맞지만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영위할수 있었을텐데 투자 만류에도 독단적으로 투자하시고 금액 손실보신건 잘못한게 맞으시죠
댓글 잘안드는데 최준석이 불쌍하다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되게 많아서 놀라게 되네요. 아마도 전에피소드를 못보셔서 그런가보네요. 어카운트에 1500원인가 있는상태에, 치킨사먹을 돈도 없어서 자기 방망이 팔아서 번돈으로 치킨사가고 그러면서 배달비 아꼈다고 그러질않나. 몇편전에는 외식으로 나가는돈 많다고 허리띠 졸라매자고 와이프가 부탁하던데 그런거 하나도 안듣고 지 맨날 치킨사다먹고. 와이프랑 애들은 맨날 돈없어서 집에서 해먹던데 최준석은 맨날 사먹고 ㅋㅋㅋㅋ 와이프랑 애들 너무 불쌍하던데 그냥 이혼하는게 나을듯.
아오 썅 다른 영상들에 무슨 최준석 불쌍하네 아내가 괜히갈구네 ㅇㅈㄹ 하는데. 됐고, 18억? 사기당했으면 그냥 닥치고 납작 엎드려 살아야되는거다. 아내가 극구말리고 결국해야하면 이혼하고해라 했더니 이혼하더라도 해야된다 ㅇㅈㄹ 하고 해버렸다매. 그럼 더더욱이지. 게다가 치킨. 팍팍해도 어쩌다 치킨 먹을 수도 있지? 근데 문제는 무슨 아내가 식비아껴보자고 누누히 얘기하고 집에 재료도 구비해놓는걸 알면서, 전화한통 안해보냐? 사기전에? 아내 입장에선 요리하고 있는데 치킨사서들어오면 이사람이 나랑 싸우자는건가 안싶겠냐고. 심지어 집에있을때 ㅁㅁ해줄까? ㄹㄹ해줄까? 할때 배달음식먹고싳어서 반응 시큰둥하고 뚱한거 진짜 뵈기싫더라... 산책 딱 한바퀴돌고 가자가자 이러는거며.. 아오 그냥 총체적 난국. 저번화인가 애들 주말에 아빠랑 못노는거가지고 뭐라한거. 그거 일반적인 가정이면 아내가 갈군거 맞는데. 여긴 ㅇㅒ기가 다르지. 아빠가 어리석음의 대가를 치르는데 애들은 무슨죄임. 엄마가 '다른 집은 어쩌고' 했으면 '나는 노냐? 노냐고!' ㅇㅈㄹ 하면서 받아치는게아니라, '그래 내잘못으로 아이들이랑도 시간을 못보내네. 내가없는동안 자기가 두배로 고생해서 힘들지? 미안해.'가 나와야되는거.
이거다 진짜 나도 저렇게 생각함 본인 하나로 가정 이렇게 됐으면 하고싶은거나 먹고싶은거 다 할수는 없음 저렇게 아등바등 애끼고 하는 아내 입장 ㄹㅇ 이해함 그리고 더더욱 필요한거는 지금 상황에 원하는걸 이뤄주지는 못해도 따뜻한 말 한마디 걍 공감하나면 끝남 ㄹㅇ로 답답하다 ...
가정을 위해서 밥도안먹고 하루종일 일하고 집와서 자기 먹고 싶은것도 못먹나 저렇게 화낼일인가?? 사기당하고 어떻게든 수습 할려고 노력하고 한달 500들루면 잘하는거아닌가?? 지금 pt 시간 외적인 시간남는시간 유투브 든 뭐든 열심히 하는데 여자는 왜 자기생각만 하고 자기 생각 감정대로 최준석씨를 가스라팅 하는지 최준석씨 불쌍해 죽겠네요 그냥 이혼하세요 이대로 살면 최준석씨 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