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기. 니나노 방석 집. (젓각 락 밥상 에 두들기며 .친구 들.들이랑.한잔. 쭈욱) 고교. 시절...그립다... 당시. 친구 들이 나 한테 지어준. 별명 이!!자갈치..갈찌마오..였다오.. 그리고..부산 갈매기...(나 때문에. 이 노래. 나왔잖아요)..헤.헤. 올해. 꼭 간다..벌써. 미국 41.년 되었네..
고향이 그립다 자갈치 충무동 연탄 꼼장어 70년도에 많이 먹었다 75년도 76년도 친구들과 가출하여 여인숙에도 많이자고 그당시 돈이 없어서 시계도 맞기고 잠을 자기도 하였다 배가 고프면 묵고땅 지금 생각하면 추억이다 어린시절 친구들 너무너무 보고싶다 옛날생각하면 눈물이난다 이때 내 나이는 중학교 시절이다 75년도 가출하여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게 일상 이었다 이때는 친구들이 최그였다 부모말도 듲지않고 오로지 친구 지금은 그당시 생각하면 후회가 많이된다 그러나 추억도 그립다
어릴때 내가 놀던 골목이다, 재건여인숙은 내친구 재철이네 집이었고, 입구에 있는 충 무낚시 건물에는 진식이네 만화가게가 있었다, 송산여인숙은 없어지고 주차장이 되었네, 재철이, 진식이와 이 골목에서 뛰어놀던 때가 그립네요, 충무국민학교 2학년 1학기 마치고 서울로 전학왔네요^^
나의고향부산 전포동 철길 7번지 하면 성매매 하던곳 열차도 다니고 그때그시절이 그립다 전포동 5통이란 골목이 여인숙 골목 여기에서 친구들과 많이 자기도 했다 그당시 연탄으로 방을 뜨끈뜨끈 하게했서 잠을잤다 여인숙이 완전 골방이다 한방에8명이 칼잠으로 잤다 추억이 그립다 지금 나의 나이는 60대 세월은 정말 빠르게 흘러갔다 그때 그시절 친구들이 그립고 보고싶다
일제 잔재라 ?? 쯧쯧쯔 당신이 왕족이나 양반집 자손이 아니라면 성씨나 이름도 없던 마소돼지 가축이던 우리국민에게 성씨와 이름을 지어 주민등록 시켜주니 5천년 역사이래 사람 으로서 의 인권을 천지개벽 이후 처음으로 보도듣도 못한 인권을 부여해준 일본,, 일본잔재라고 성씨이름 호적이고 인권들을 버려라? 우리나라 도로도, 학교 안다니시나요? 우리 조선8도에 유모차 한대다닐 길조차 없던것을 일본이 들어와 조선반도 4통8달로 뻐스두대 교차할수있는 탄탄대로 신작로를 닦아 주었지요 우리 한글단어 일본이 만들어준 것입니다 우리 한글학자들이 만든것 없다 보세요 학교,등하교 회사 출퇴근 도로 관공서 여행사 비행기 등등 모든단어,, 글쓰기도 우리식이라면 우측상단에서 하단으로 띠어쓰기도 없이 붙혀서 중국한자식으로 쓰겠군요 현재 아니 앞으로도 계속쓸 좌에서 우로 띠어쓰기 모든 단어들 일본잔재라고 안쓰시겠군요 기껏해야 아무짝에도 쓸모가그런 어쩌다있는 서당뿐인 조선에 큰고을마다 일본이 학교세워 짐승같은 까막눈을 뜨여 주었지요 우리나라 철도는 물론 우리나라 전철1호선도 일본이 선물로 놓아준 것입니다 전철따위도 일본 잔재라고 안타시 겠네요 5천년 역사에 굶어죽던 우리나라를 세계십위경제 대국으로 견인해준 은혜로운 나라가 일본임을 정녕 모르시나요?? ,,, 누가 말했던가 개돼지 국민들 이라구 제발 너자신들을 알라 쯧쯧쯔
집장촌 완월도 나도 가봤어요 저가 어렸을적에 멋진 아가씨와 하룻밤 풀코스가 A급 2 5000원 할때 많이 가봤어요 하룻밤 좋지요 그렇게 좋은곳을 여자들이 왜 없애려고 안달을 하는지 즈그는 잘 주려고 하지도 않으면서.여자들 웃기지요 남자들 좋아하는것은 목숨걸고 말려요 즈그는 그렇게 남자들을 즐겁게 해 주지도 않으면서 기를쓰고 말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완월동 가면 하룻밤이지만 홍콩 밑에 땅콩으로 보내 주는데요
전라도 에서는 일본관광객을 엄청 환영합니다. 순진한 경상도 사람들이 반일친중파들의 프로파간다에 주눅이 들어 일제강점기 같은 비현실적 발언을 하는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반세기를 산 저의 경험에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의 이중적 일본경계심에 한국인들을 꺼려합니다. 한일은 이웃 국가가 아닌 혈연국가 입니다. 부산을 방문한 나의 지인들이 부산에서 차별을 받은걸 저한테 자주 털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