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구 이후 마음에 들어서 두 번째 직구한 하인이거 오팔 클리퍼 언박싱 영상입니다. 220515에 언박싱하고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블로그에 올려두었었는데…실수로 원본을 지웠네요……..프로그램 이용해 블로그 영상을 다운 받았더니 화질이 영 좋지 않네요. 다시는 못 찍는 내 언박싱 영상 ㅜㅜ
고양이미용사들 사이에서는 소음이 신경쓰인다면 왈, 파워가 중요하다면 하인이거 라는 말이 정석처럼 받아들여졌지만 하인이거 오팔은 파워와 저소음, 오래가는 배터리에 배터리 잔량표시까지.
현재 무선 고양이미용 클리퍼로 이것보다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미용사마다 손에 익은 것이 가장 편하죠. 저는 처음부터 하인이거가 손에 익어서 그런지 최신 버전인 오팔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지금은 정식 수입된 오팔 하나를 더 추가해서 3개를 사용 중 입니다. 정식 수입된 오팔은 모터 소리가 묘하게 다르네요. 세 번째 오팔도 언박싱할 걸 그랬나..실 사용할 때는 크게 불편함은 없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ㅇㅅㅇ 네이버 블로그 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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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окт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