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행님 김광규랑 다녀온 부산 맛집 2탄 (순두부찌개, 밀면, 줄가자미 회)  

광규님나와서 봤어여 자주나오세여😂

돌고래 아직 있니... 맙소사 앉자마자 밥하고 반찬이 바로 나오던 ㅎㅎㅎ

순두부는 추억찾아왔다가 실망하고 가는 경우같네요 광규형 아쉽겠네

제목보고 설마 돌고래는 아니겠지? 했는데 여길 찾아갔네.. 에효..

돌고래 정말 유명했어요!! 사실 25년전만해도 남포동 서면 에서 많이 놀았는데 남포동자체가 예전같지 않은듯요ㅜㅜ

너무 재미 있어요 ❤

돌고래 진짜 미원맛이죠ㅋㅋㅋ 미원/고춧가루/설탕/맛소금 조합이라 맛 없을 순 없지만 맛있다하기도 애매한..ㅋ 먹고나면 입텁텁해짐... 로컬 떠났고 그나마 가는건 주변에 사는 사람 정도인듯.

순두부 올려치기좀 그만해라 msg 맛인데 타지역에서 왔다가 실망할라 ㅋㅋㅋ 그냥 가격이 쌌던거지 맛때문에 가는건 아님 8천원이면 이제 싸지도않네 저 세명 첫입 반응이 모든걸 보여줌

광규님 은근히 준빈님 잘 챙겨주시는 것 같아서 서로 너무 보기 좋아요 우리 무무님은 물 만난 고기처럼 역시나 잘 드시고 😊 부산 가고 싶어지네요

여기 밥그릇 던지듯이 주던 곳 ㅋ 진짜 불친절 또 올테면 와라였는데도 사람 많았지 ㅋㅋ

여기는 아니잖아ㅠ

추억의 맛집이라는데 달라진 맛 ㅜㅜㅜ😮

돌고래는 진짜 학창시절에가는 가성비집이라 맛만 보고 가시면 후회합니다 전형적인 msg맛이에요 ㅋㅋ

이조합 너무 좋네요 호호호 극호조합

돌고래..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남포동 가면 자주 갔던 곳. 그냥 추억 그자체...

돌고래는 조미료맛에 넘 짜고 매워요ᆢ

돼지국밥은. 부산사람은 자기만의 최애집이 다 있음 밀면도 마찬가지..돌고래순두부 추억인데 요즘은 잘안감 관광객 위주로 바뀌고부터는

돌고래는 추억으로만 간직해야됨

부산편 보면서 옛추억에 잠깐 젖어 보네요.😂

밀면 진짜 맛있겠다

여기는 겉저리가 맛있어서 지하는 분식부페가 있었지요

부산~밀면ㆍ 돼지국밥ㆍ꼼장어❤

부산 교대지하철 입구 돼랑이칼국수 맛나요 한번오세요

18분29초 bgm 찰떡!!!!! 전현무님 킹받은표정 치이고갑니다! 🤣

진짜 부산 사람 돌고래 모르면 간첩? ㅎㅎ 엄청 다녔는데.근데 옛날맛이 안나는건 나혼자 일까요?😅

돌고래안가본지 십년 됐나보다.ㅠ

저도 80년대후반 90년대 초반에 돌고래 식당 자주 갔었는데 추억돋네요.

여기 남포동 ㅋ 예전에 자주 갔었는데 여기 가격싸고 조미료 맛이 많이 났던 ㅎㅎ 그래도 예전엔 사람 바글바글 했었죠

돌고래순두부❤

돌고래 순두부 학생때 싼맛에 간곳 맛은 대학교 구내식당보다 더한 찐미원맛

돌고래 고등학교때 한번 가고 안감 그때도 이게 왜 맛있지 하는맛

이야 돌고래 반 ㄱ자 구둘장 있던 좌식이 전부 탁자식으로 바뀌고 에어컨, 흰색벽으로 다 바뀌었네 친구집 놀러가는 길이면 한번씩 들리던 내호냉면 직원들과 함께 회식하러 들리던 동백섬횟집 부산 자주 나와라

아..맞다 이집! 대학때 자주 먹으러갔던 순두부집! 아직도 하네요. 85학번이니 85년도86년도 점심시간에 사람 엄청 많았었음. 와~~~ 진짜 이집을 볼줄이야.

돌고래 오랫만이네 ㅎ

광규형 보러왔다

돌고래 순두부 , 추억의식당

부산음식은 진짜 호불호 강함 여행가서 4년 살았는데 맛있는데는 겁나 맛있고 맛없는데는 진짜 돌아버림 추억의 맛집은 그냥 추억이니 패쓰 !!!!!! 회나 해산물 관련된곳은 비싼데 맛집은 많음 관광지라 물가가 서울보다 비싸니 아무거나 먹지말자!!!! 맛집댓글 다시보자 !!!!! ㅋㅋㅋㅋㅋ

유명해지면서 가격도 많이 오름.. 지금 시세로 한 5000해야 될 듯..

돌고래 간만어 보니 추억돋네.1800원할ㄸㅐ. 좋았ㅉ1

부산사람인데 마흔넘게 살면서 밀면 집가서 음식 남겨본건 첨임 웬만한 부산 밀면집은 평타치는데 내호냉면 내입엔ㅠㅠ꼬리꼬리한+막창냄새(이집육수)좋아하시는 분들에겐 강추

저 동네서 80년을 살고 있는데 나는 저 순두부집을 한번도 가보지 않았지 밀면은 논란이 많은데 전쟁때 남하한 이북인들이 먹다남은 떡과 배급받은 밀가루로 만들었다는 썰이 거의 정설인데 저 밀면집도 나는 모르는 곳이지

돌고래 특유의 미원맛이 떠오르네요. 저도 학생 시절 천원 정도 하던 시절에 가끔 갔었네요. 그 당시에는 주변 음식점들보다 무척 싸서 친구들이랑 남포동서 영화 한편 보고 저기서 밥 먹곤 했는데 팔천원이면 메리트가 없어 보이네요.

돌고래 여고시절 많이갓는데 지금은 그때 맛이 안나요

저 골목이 저리 비었다니… 80년대 중고등 때 사람들에 치어서 밀려다니던 곳이었는데…😮

맞어 나도 600원 할때 먹었지. 근데 40년 지난 최근에 가보니 ....

돌고래 맛으로 먹는곳 아닙니다 고등학생때 돈 없고 배고플때 싼가격에 먹을수 있는 한끼. 순두부 뚝배기 쪼그만하고 양도 없고 김치는 엄청나게 짰던 기억 그래도 주머니 가벼운 학생들 배부른 한끼였죠

돌고래 순두부는 딱 저 말이 맞음ㅋㅋ 한국인이 아는 순두부는 더 이상 없음ㅋㅋㅋ

돌고래 부산 살면서 첨 가봤었는데 한번가고 그 뒤론 간적이 없음 ㅋ 맛 없음 그 길에 금파는 그 쪽에 순두부랑 된찌만 파는데 있는데 거기가 훨씬 맛있음

돌고래는....싼맛에 먹던것. 고등학교때 2000원인가 먹었던곳인데... 얼마전 다시 가봤는데.ㅠㅠ8000원에 그 반찬.그양 그대로. 성인 여자가 먹어도 배고팠음.

줄가자미 인ㅅ명 이시가리는 백깅치에 쌈장.초장 섞어서 먹으면 소주안주로 최고.. 해물안주 저정도면 소맥두잔 소주 두빙각 마무리로 대방어 매운탕 에 밥 소주추가 쥑이는데

돌고래집 8000원 깜놀 4500원 할때 가보곤 안가봤는데

나도돌고래그립다 이번 야구직관갈때 꼭 가야지

ㅇ빈이 옷을 인민군같이 입었네.ㅋㅋㅋ

돌고래 순두집 알지 알지 학생 시절부터 다녔던.. 음식이 5분도 안되서 나옴! 싸고 맛있음

학창시절 싼맛에 갔는데 나이들어가보니 조미료맛이 넘 강함~~ ㅋㅋㅋ

순두부 저는 1500원 할때 많이 갔었는데 ㅎ 추억이 새록새록 ㅎㅎ

맙소사 맛집으로 돌고래를... 방송찍으면서도 애매하니까 말을 조용조용하네ㅋㅋ 일본식인가보다 ㅋㅋㅋ

우와! 1등 찍고 감 ㅋㅋㅋ

한 40년전에 남포동 디스코텍에서 놀고 돈좀있을때 간집이 수중전골 그리고 순두부집은 예전에 3명가서 2인분 달라해서 먹은집이죠 그때는 그렇게먹었죠 육수더주고 돈이 없을때니까

물가 상승률 진짜 정확하다~~ 나 초등학교1~2학년인 84~5년도에 우리동네 짜장면 600원이었는데 지금 짜장면이 8000원~~같은 시기 순두부 600원이었던 이곳이 지금 8000원 이라고 하니~~~

돌고래는 대체 왜 가는지 미지수...

와.순두부집이 아직 있다니😮

돌고래 순두부 ㅎ 맛집보다도 학창시절 추억임

미원

여기 바가지 입니다 제가 그동네 40년 살아음다 차라리 가야밀면이 더 났읍니다

Msg맛을 확실히 느끼게해줬던 돌고래..

돌고래 20년전이 맛있었고~그 후엔 조미료 때려 넣은 맛이라 안 감!!!

돌고래집 첨에 제가 갔을때 600원? 38년전 이니까

김광규:아버지 뭐하시노

줄가자미는 이시가리가 아니네요. 이시가리는 돌가자미 임

돌고래는 비싸고 허술해요..

단골 돌고래집보니 반갑네요^^

아이고 광규행님 아무리 그래도 돌고래를 데리고 가노 진짜 파이다 ...

돌고래는 김치...짱

😢😢😢😢😢😢😢😢😢😢

최초라는 타이틀빼면 진짜 뭐 없음

돌고래...추억의 맛집입니다.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많이 갔었는데....지금은 50살..추억이 방울 방울..

12년전에 마지막으로 가고 발길 끊은 돌고래

주소도좀적었으면~~~~

돌고래는 부산 갔을태 옛날맛이 아니더군요 순두부는 짧고 달고 어묵반찬도 볷은지 오래된듯한 절은맛 이더라 미역냉국도 단짠맛나고 일본인들은 맛있다고 팁까지 주던데 한국인 입맛은아니던데 ~

소고기다시다 맛이여...돌고래는

순두부 저래먹음 짜지~~~밥비벼먹는건데 먹을줄모르는사람들 많은듯..

제일 속기쉬운 음식점 방송 가보니 양이 차이가 나고 음식 가지수도 틀리다 어떤의미로 기획했는지는 모르나 국민이 보고 갈수 있으니 일반 시민이 먹는 그대로 더도말고 그대로 음식나오게 했으면 좋겠다 이방송이 오래가고 탈이 없을려면 한번 이상한집 손님수 가리며 나가라고 한집 그때 실망했는데 또 여수 간장백반도. . .

돌고래가 30년 전에는 맛집이었고 20년전에는 싼집이었고 지금은 잘먹고 살다보니 우리들 입맛이 변했고 가격도 그다지 매리트가없다 설거지나 좀 똑바로해주지 수저에 고춧가루 안묻은게 없다

와우 저희신랑단골 가게인디 돌고래

밀면..왜..부산..이집은..아니던데..

돌고래순두부 추억돋네요~~~^^ 김치가 그나마 맛남 ~~전반적으로 맛이 변함 20년전 순두부가 훨씬 맛있었음

나도..대학다닐때 돈없어서 돌고래가서 허기진 뱃속 달랬어...아련하다...

관광객들 많아지고 정작 현지인들은 잘 안가지 않나? 남포동 학창시절이라면 '콩밭에'가 더 찐이 아닌가 싶은데....ㅎ

돌고래 순두부 600원 기억이 새록새록

돌고래 순두부 유명하대서 갔었는데 맛없음!

수요미식회에서 교이쿠상 영향을 너무 많이 받았나보다 툭하면 본연의 맛 드립

내호냉면...20년전에는 웰케 맛있던지 ㅎㅎ...엄마한테 사달라고 엄청 졸랐는데 크고 나서 먹으니 예전만 못하지만 추억으로 먹는 집

관광객 많이 가면 맛있는데가없네

더 맛있고 싼곳들 있는데. . 말을 못하겠네요 ㅎㅎ 부산사람이라 관광객들 몰려오면 먹지못할테니 ㅋ

전현무계획은뭐야?제목이왜이래?

11:09 요즘 부산에서 밀면 6~7천원하는곳 있어요?ㅋㅋ준빈이 서울사람 다 됐노ㅋㅋ

젠장 그당시 지방뉴스에도 나왔는데 진득한맛의 비법이 앞손님 침이 들어간 남은 국물이란거

이시가리는 돌가자미 아닌가요? 일어로 이시=石 인데요. 왜 자꾸 줄가자미 라고 오역을 하는거지 .. 그럼 돌가자미는 무슨 가리 인가요?

맛은 예전부터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