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암동 백석동길을 지나 한양도성을 돌아볼 수 있는 관문인 창의문에 도착하여 도성위에서 부암동 마을 전망을 바라봅니다.2. 북악산로 위로 걸어 올라가 다시한번 마을 전망을 감상하고 내려옵니다.3. 예전부터 감성 사진을 담기 위해 많은 방문을 하였던 백석동길에 있는감성 상점들을 오랜만에 담으며 감성에 빠져봅았습니다.부암동에서 세검정, 홍제천으로 이어지는 거리 모습은 다음이야기에서소개됩니다. 감사합니다.
1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