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전에도 80톤짜리 중장비 싫고 많이 다녔어~ 예전에는 타이어가 안좋으니 잘 터지기도 하고 내리막길도 10단이나 16단 밋션이니 저속으로 내려가고 지금나오는 볼보 스카니아 벤츠등 투데후 차량에는 100톤짜리 싫고 다니는거 일도 아니다.지금 저 장소는 황등 석산 깍아내린 비포장 도로 커브길이라 앞에서 페이로다가 도움주고 뒤에서 밀어주는거지 공도 같으면 자력으로 충분히 갑니다. 과적단속 심하지 않던시절 300마력도 안되는 11톤 카고차에 40~50톤씩 때려싫고도 많이 다녔어요. CAT불도저,12시리즈 80톤이상 땅 미는 삽날만해도 5미터정도 자체 높이만 4미터 이상 나오니 높이조심 폭 3미터짜리 예전 시골왕복 2차선도로가면 도로 점렁하고 다녔음. 지금은 과적했다가는 워낙 신고정신이 투철해 표나는 과적은 못하고 다니지요. 남이 글 올리면 이런것도 있구나 하면되는거지 불법이네 어쩌네 하지말고 힘들게 일하는분들 기죽이는 말씀들은 자제하시길~~ ABS없던 지절에도 다 다녔으니 모르면 주위에 운전 오래하신분들한테 여쭤보세요.
R480 SCANIA 아무래도 그렇겠죠.. 공도에 여객기 착륙시키겠다는거랑 다를바가 없을거같은데... 활주로 아스팔트 두께만 80센티랬나... 그밑에 이것저것 더 넣어서 실제론 엄청나게 두껍대요 항공기 무게를 버텨내고 파이면 안되니까.. * 긴급상황때 경비행기는 직선도로에 착륙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