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을 시기질투하기보단 그들이 어떻게 부자가되었는지를 살피고 배워 실천하는것이 더중요한듯합니다 서양에선 자수성가한사람들의 성공담이 수많은 사례들과함께 서적으로 나와있는이유도 그때문이겠죠 배우고 닮고싶고 그들을 롤모델삶고 우리나라도 그런문화가 자리잡히면 더많은 사람들이 풍요와 지혜로운 삶을 살수있을거라 생각되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부자가 되어야 하는이유.. 조상님 얼 받아 태어나 물질계 결계 풀지 못하면 의식주 문제로 한평생 살아가야 합니다 영혼불사 육생환 이니 새로운 육신을 받았다 한들 집안 대대로 기운 쇠락 함은 나의 잘못일뿐 3대가 모여 물질 수행 한다면 훗날 다시 육생환 할땐 지적 성장 할수 있는 가문기운 받을것 같습니다.. 대한국민 만세..
교수님 영상은 잘 보고 있습니다 남편에게 그리 뭔가 해 주고 싶지만 너무나 게으릅니다 어떻게 해 줘야 할지 참 난감합니다 복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을 때 복도 주신다고 봅니다 제가 살아 본 결과 남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내 복을 나누어 주고 싶어도 본인이 그런 그릇이 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전생에 저는 나라를 몇 개를 팔아 먹었을까요??
정말 부자는 집이 넓어요 그래서 가사도우미가 있을수 밖에요 보통의 부자는 경제적 여유가 있어 남편 외벌이로도 충분하여 시간이 넉넉하니 집을 꼼꼼히 청결히 하는데 신경 쓸 여유가 있어요 취미생활하면서도 말이죠 그 외는 맞벌이 부부로 시간에 쫓기고 몸이 피곤하니 마음과 달리 집안 정리가 어려울수는 있겠지요 꼭 부자가 되기 위해서라기보다 청결은 안주인과 가족들의 평소 습관과 타고난 기질 천성인것 같더군요 꼭 부자와 가난으로 연결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풍수를 전혀 모르고 오히려 폄하합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말씀하신것은 풍수를 떠나 말씀 자체는 옳다고 생각합니다. 부자님 과 가난뱅이놈의 차이는 외적인 문제가 아니라 내면 즉 심리에서 부터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부자들은 부지런하고 동작도 민첩합니다. 잘웃고 밝다는 겁니다. 그러나 가난뱅이놈들 보면 게으르고 느려터지고 웬지 어둡고 음습하다는 느낌이였습니다. 더구나 가난뱅이 놈들 보면 입만열면 여자얘기, 노는얘기.먹는 얘기. 등등 화제의 99% 가 유흥에 관련된 것들이더군요. 그리고 선생님 말씀대로 부자집 또는 부자동네는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가난뱅이집에 가면 지저분하고 시끄럽고 상황에 관계없이 항상 TV 가 켜져있고~~.풍수에 관련된 가치관에 상관없이 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