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이 직접 말씀한, 멘탈 ‘약한 사람’과 ‘강한 사람’의 결정적 차이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민우님 너무너무 궁금해서 덧글 답니다 요새 불교공부하면서 분별없는 이분법이 아닌 그냥 그 자체 공의 상태로 사람을 보려고는 하는데요 진짜 살면서 나쁜 빌런들이 있잖아요 해서는 안 될 말과 행동들이요 형사처벌을 할 수는 없지만 상처로 콕 박혀 마음을 찢어놓는 혀가 아닌 칼을 가진 사람들이오 그런 사람조차 제가 좋게 바라봐야 하나요????? 어떻게 좋게 바라봐야하는지.알려주세요 저는 도무지 그게 안 되더라고요 ㅠㅠ 좋게 생각하거나 이해하려고 하면 더 선 넘는 말을 하더라고요 전 상처가 더 깊어지고 더 깊어지고..

@@wlsrmfjdnjrlffdj 불교적인 관점해서 모든 일은 연기적으로 인연에 따라서 반드시 일어나는 일이고 그것을 고통으로 인식하는 것은 나의 생각과 관점과 견해와 살아오면서 형성된 여러 심리적반응기제 즉, 자신의 분별된 시각으로 봅니다. 그 자체로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닌 연기적으로 일어난 하나의 무엇이지 실제로 괴로운 일도 좋은 일도 아니란거죠. 내 생각이 그걸 그렇게 받아들이는거지. 우리는 모두 태어날때 부터 나라는 몸과 두뇌를 가지고 태어나서 발달과정을 거치며 그 뇌에 많은 것들을 담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생각을 자신과 동일시하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그 생각과 판단이 괴로우면 좋지 않은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고 자신괴롭죠. 부처는 그것은 너의 생각이지 그것이 너가 아니다. 라고 하면서 그것을 깨우쳐주죠. 그렇니까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을 깨주려고 합니다. 그것이 중도이죠. 그런데 이런 설명을 깨달음이라 할수 없고 앞서말했듯이 우리는 우리의 몸과 뇌를 가지고 태어나 지금까지 그것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우리가 겪는 모든 괴로움을 진짜라고 믿고 살기에 이런 설명을 한다고 한들 바뀌기 힘들죠. 그게 쉽다면 우리 모두는 부처가 되어 있겠죠ㅎ 그게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미워하면 미워하는데로 싫어하면 싫어하느데로 사시면 됩니다. 미워해서 싫어해서 괴롭다면 다시 그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노력하고 그게 안되면 다시 미워하고 너무 힘들면 심리상담도 받아보고 하시면 됩니다. 그 어디에도 그 어떤 견해에도 집착하지 않는 것도 부처의 가르침이니까요. 연기적으로 인연이 생겨서 님이 님의 분별이 판단할때 더 괴로운 순간이 오기도 하고 즐거운 순간이 오기도 할텐데 그 모든 일이 연기적이고 인연따라 생겨야될 것들이구나라고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어떤 스님의 말로는 정말 쉽다고 하지만 또 정말 어려운게 깨달음이죠.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에 괴로움에서 벗어나고자하는 발심이 있고 계속 유지가 되면 반드시 좋은 깨달음의 인연들이 나타날거라고 생각합니다.

@@user-ch9ns7jz7v 연기라고 해도 고통도 내가 만들어내는 것이라 해도 고통 기쁨 다 내가 습에 의해 분별하는 것이라고 해서 그렇게 안 살려고 해도 정말 상대방의 말에 안 끄달려가려고 정말 불교공부하면서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다 극심한 우울증이 왔습니다 모든 것이 내 허물이고 나로 인한 것이라고 해서 상대방의 아픈 말도 아프게 들은 내 자신이.문제인 거다 나는 유리구슬인데 왜 아프다고 내가 망상을 떨어서 나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는 건지 나는 무아인데 공인데 색즉시공인데 하면서요.. 모든 걸 다 내 문제로 여겨 내가 달라죠야겠다 하면서요.. 근데 상대는 달라지지 않더라고요 제가 이해하려하고 무아인 상태로 하려 해도 계속해서 다른 아픈 말들로 날 더 힘들게 하더라고요 그냥 그 사람을 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손절했어요 내 부모님 이야기까지 들먹이면서 내 아픈 부분을 송곳으로 찌르면서 비꼬는 상대를 제가 어디까지 어느 선까지 내가 분별해서 내가 스스로 만들어낸 아픈 말인 건지.. 저 말들이 정말 연기에 의한 건지요.......

@@wlsrmfjdnjrlffdj 네. 연기죠. 연기는 어떤 의도가 아닌 현상을 말하는 겁니다. 지금 우리에게 생기는 모든 현상들이 연기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달라지게 하는 목적이 있는 행위는 수행이 아니죠. 말그대로 나라는 아상을 꽉 붙잡고 있으니 견성해서 분별없이 상대를 바라보는게 아니라 상대의 말과 행동을 자신의 분별로 계속해서 바라보고 괴로워하고 휘둘리고 있으니까요. 아픈말은 사실 아무런 힘이 없는데 내 생각이 그것을 아프게 받아들이는거죠. 그런데 이거는 어디까지나 불교적인 관점이고 이게 가능하면 그 사람은 깨달은 사람일겁니다. 쉽지않아요. 제가 봤을 때 아직 님에게 필요한것은 불교적인 수행이나 관점이 아니라 지금의 상황과 괴로움을 어떻게 벗어날 것이가 같습니다. 인간은 생존하려는 욕구가 있고 두려운 상황이 생기면 투쟁, 도피 반응을 합니다. 그러나 어릴때 부터 이 상황이 반복으로 지속되면 신경다발이 예민해지면서 자주 불안하고 긴장을 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투쟁 도피 상황에서 내가 싸우지않고 억압하면 도망가면 그에 따른 호르몬이 분비가 되고 그 반응에 적응하게 됩니다. 그래서 싸우게 되는 것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방에게 내 의사를 어설프더라도 담담하게 전달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설령 상대방이 화를 내도 내가 스스로 상대방에게 내 의사를 전달한거 자체가 그 부당함을 참은 나의 문제가 아닌 상대방의 무식함과 못배웠음의 문제가 되는 것이기도하고 상대방 또한 만만한줄 알았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자기도 모르게 인식하기 때문에 그 것도 나쁜 방법은 아닙니다. 오히려 폭언이 온다면 녹음을 하고 폭력이 온다면 찍으면 법적으로 님이 유리하겠죠. 그렇다고 맞서서 나도 쌍욕을 하면서 싸우라는게 아니라 욕설과 부모님 욕은 하지말아달라고 정중히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것만으로도 괴로운은 어느정도 해소가 됩니다. 돈이 많다면 박사학위에 10년이상의 상담경력이 있는 실력좋은 심리상담가를 찾아가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정신과로 가는건 비추하고요.

마담초이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항상 댓글 감사드립니다 ^^

이글 굉장히 공감합니다. 긍정도 어느정도 훈련이 되어서 100 으로 가는거지

2,500년전 사람이 지금 관점에서 보면 얼마나 무식한 사람들인데 그걸 배우냐ㅋ

재큰폭성질괴롭고외롭고무턱대고큰폭문득늘감각만큼크고마스크생각만큼크고마스크밤잠참땀맘맛없재

@@user-rr4px2in2m 이 댓글이 입증해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선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아요

우왕 고마워요. ! 다들 화이팅이에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응원하는것은 마인드컨트롤에 가까운것이고 부처가 말한 2번째 화살을 피하는것은 나를 잊어버리는것입니다 내입장에서 그 상황을 생각하는것이 아니고 3자의 입장에서 나를 관찰해보라는 뜻입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겪는 고통이나 괴로움은 내것이 아닌 것이 관찰당하는 사람의 것이 되는것이죠

맞아요2

문장수집가님,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아님, 영상이 공감되셨다니 꼭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마룬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두루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력해서 바뀌었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피나는 노력을 많이 하셨겠네요. 자기자신을 사랑하려는 노력도 많이 하셨을테고

스스로 인지하는 것이 가장 늘 어렵던데ㅜㅜ 대단하신 분이세요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귀찮아서 마음을 비우고 신경끄니 편해졌음 긍정을 받아들이고 부정적인건 금물로 해야댐

깨달음을 얻으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 진심어린 깊이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여민님,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옳습니다 맞습니다 👍 💞

윤회

윤회를 벗어난다는것은 환생하지 않는것인데 육신을 가지고 다시 태어나는것보다 영으로서 지내는게 더 좋다는건가보네요

우에오아이님 영상이 도움 되셨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런사람도 있죠. 사람마다 성향이 다 다른건데.. 스스로를 꼭 궁지로 몰아야 발전할수 있나? 아뇨. 마음이 다치면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도 있어요, 하물며 남도 아닌 자신이 꼭 스스로를 궁지로 몰 이유는 없다고 보는 1인.

차라리 이건 좋은 케이스고 구석으로 몰면 파멸하는 사람도 있죠.. 실제로 가족 중에 가족들이 버려서 마음의 상처 입고 우울증 와서 젊은 나이에 치매오신 분도 있어요ㅠ

@@user-cm5uw8et8l 님의 의견에 동감 합니다. 모래알 같은 인생 살아가면서 무언가 성취하려면, 그 난관을 헤쳐 나가려면, 그 무언가에 절실해 질때, 젊었을때 항상 생각했던 것 입니다. 지금은 그런 나이가 지났으나 그 당시의 그 생각은 현재 60의 나이인 나에게 삶을 추진력있게 살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단한 인생을 사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의 사견을 적은 것 입니다.

사지에 몰아넣고 헤쳐나오는 방법인데 효과가 있지만 자칫 진짜 절벽행 하기도 하고 중독되기도 하죠. 정말 급박해서 마지막 수단 정도로만 사용하는게 좋을 듯

정말 실행하긴 어렵지만 중요한 개념인 듯 하네요

엌 부처님.. ㅎㅎ 울리는 효과를 줘서 그렇게 들렸나봐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단테님!

지현님 위로가되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패러케이님, 좋은 영상으로 가치를 매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10가지의 좋은일들도 1가지의 불행으로 쉽게 잊혀지는것이 인간의 본성 같습니다. 예를 들면 나는 집이없어 하고 불행해하지만, 숨쉴수있고, 눈, 코, 귀, 입, 촉각이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하며 팔다리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어찌보면 보통 사람들의 일상적인 것 들에 대해서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 못한다는거죠. 누구에게는 있다가 없어진 사람도 있을것이고, 원래 없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말입니다.이 세상엔 당연한게 없는데 사람은 자꾸 부족한것만을 바라보게 되니까요.

@@user-lq3ws7xo2n 정확하신 말씀입니다

공감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어떻게 반응을 할지 미리 결정해놔야합니다.

팔레트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너무너무 다행이네요!

저도 회사에서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정치질들이 매일매일 일상적이에요.

코코젤리님, 좋은 영상으로 말씀해주셔서 저도 큰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철벽녀님, 도움이 되셨다니, 댓글 남겨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공감 되셨다니,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선달님, 좋은 영상으로 가치를 매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깊이있는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멘탈케어 저야말로 이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되새김 되었습니다~ ☺️

공감. 수행은 양심과 사심의 싸움이지요. 부정적인 생각을 멀리하고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렇게 하다보면 결국 인간의 본성인 신성과 함께 할수 있겠지요.

사오정님, 바쁘신데 이렇게 보러와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 ^^!

@@멘탈케어 역시 재치 센스쟁이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같은상황을 되풀이하지 않기위해 약간은 되뇌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감합니다

오.. 제가 쓰고 싶은 말이었는데. 되새기지 않는 사람은 채찍과 당근으로 길들여지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아직 많은 참선이 필요한 분이시군요 님이 생각하는 방향은 본능을 이용해 그런상황이 오지 않도록 노력하는것이지만 다른 상황이 닥치게 되겠죠 그리고 다른상황이 오지 않도록하면 또 다른상황이 닥칠겁니다... 결국 죽을때까지 새로운 상황에 고통스러워하며 스스로를 다그쳐야 하겠죠 하지만 부처님이 말한 두번째 화살을 피하는법은 자신을 잊고 3자의 입장에서 나를 관찰하라는것입니다 이에 익숙해지면 고통스럽고 괴로운것은 관찰당하는 사람의 것이되고 내것이 아닌것이 됩니다 사실 나자신이라는것은 물질적이든 이성적이든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죠 나의 생각은 언제든 자유롭게 누군가의 인칭으로 전환될수 있습니다 이수련을 갈고 닦으면 당신은 당신의 육신을 벗어나 유체이탈을 통해 우주로 나아갈수도 있을겁니다 하하핫

@@user-cq7kk4jv1f 제가 설명한건 본능을 이용한다기 보다 본능을 이해한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산속에서 깨달음만 추구하며 사는게 아닌, 현실 세계에서 산다면 많은 상황들은 필연적으로 닥치게 되고, 끊임없이 올바른 길로 인도해 나가는게 맞지 않을까요? 저도 철학이나 종교에 대해 관심이 많아 3자의 시각으로 나를 관찰하라는 말은 많이 접해보고 직접 실천해보기도 했습니다. 다만 그 관찰이 부정적 감정을 벗어나는데만 초점을 둘 것이 아닌, 내가 개선할 것은 없는지에 대해서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개선할 수 있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공감합니다 핵심을 꼭 집어서 말씀해주셨네요 도움이 되었습니다^^

순득님, 영상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멋진 다짐이시네요 ^^!

멋지세요

긍정적으로 살아가겠다는 그 마음이 오히려 병이될 수도 있음을 ㅜㅜ 긍정도 부정도 그 마음자체가 없어지는게 수행의 길 ㅜ

👍

부정적 편향. 새기겠습니다 ♡

영조님 좋은 영상으로 가치를 매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간의 영성을 타고 난 것인데 그 옛날의 무지함이라뇨.. 자연에서 인간은 배웁니다. 지식의 세분화가 현대의 업적이겠지만 인간의 본질은 자연입니다. 현대. 어쩌고.. 그럼 현대의 무지함은 어찌 표현할까요? 헛소리들을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지요.

쥔다님, 좋게 봐주셨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정말 힘이나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

유익한 영상으로 봐주셨다니 다행이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

들러주시고 진솔한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멘탈케어 저야말로 감사하죠 이렇게 하나 또 배워갑니다 ㅎㅎ

라이큐님 체계적인 강의로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더 다가오셨다니 다행이네요 ^^! 오늘도 댓글 감사드립니다 유강님!

세은님, 안좋은 일이 있으셨나봐요.. 도움이 되셨다면 정말 다행입니다 ^^

공감. 무조건 주어신 상황을 받아 드리는게 최선은 아니고 극복하려는 마음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물론 극복하기 어려운 것도 있지만 노력하면 결국 그것도 극복할수 있지요.

@@user-zd8dx6kt9q 맞아요 힘들더라도 함께 노력해봐요

이부아님 도움이 되셨다면 정말 다행이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님!

지원님, 공감되셨다니 다행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선희님 그렇게 봐주셨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

좋은 영상이라고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나그네님 ^^

샤월님 정말 큰 힘과 응원이 되는 말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댓글 남겨주시는게 저에겐 행운이네요 ^^ 감사합니다 씀쓰미님!

immortal님, 영상이 도움 되셨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돈그릇 키우는 채널님,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 되셨다니,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민경님 좋은 영상이라 말씀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

소연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수선화님, 영상이 꼭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

저도 감사합니다 퐁당님!

와 ㄱㅅ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 되셨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객관적으로 보면 조망도 되고 자기조절이 수월해지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이 도움 되셨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이 도움 되셨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청해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

봐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셨다니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jh님, 영상이 도움 되셨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태정님, 영상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소중한 구독 정말 큰힘이 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대님, 잘지내고 계신가요 ^^ 필요한 영상이라니 마침 다행이네요!

@@멘탈케어 나름이지만 잘 지내고 있습니다.

@@sangdae3135 오랫동안 찾아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이 많이 더 많이 생길 수 있길 항상 기원하겠습니다 ^^

나란행복님, 영상에 공감이 되셨다니 정말 너무 다행이네요! 그렇게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저도 큰 응원이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헉 ㅠㅠ 소중한 후원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주연님 소중한 구독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니면 살면서 들어온 수많은 경험담 이야기 교훈 경함 들이 쌓여서 비로소 지금 이시간의 저를 만들어준것일까요,, 놀랍네요,, 이 말의 의미를 너무 깊이 잘 깨닳느니 세상이 일희일비 하지 않게 되고 너그러워집니다 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여니님, 이렇게 진심어린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렇죠 현존하는 생물체는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은 결과이기 때문에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은 필연적인 것입니다. 경험을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여 생존에 유리한 결정을 해야 하니까 우리의 뇌는 경험한 일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게될지 끊임없이 시뮬레이션 하여 위험을 피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이 시뮬레이션 내용 가운데 실제 일어날 위험한 일은 아주 작거나 경미한 것들이 대부분 이므로 지나친 걱정을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겠지요. 즉, 인간의 부정적인 속성은 생존을 위한 것이나 지나치면 오히려 생존에 불리한 결과를 가져 온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깨달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