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부처님 말씀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 '요가 인문학' '요가 해부학' 펴낸 이동환 홍대 조이오브요가원 원장 인터뷰 12 

조현TV휴심정
Подписаться 148 тыс.
Просмотров 4,6 тыс.
50% 1

요기이자 위빠사나 수행자인 이동환 원장님을 모셨습니다.
이동환 원장님은 최근 '요가 인문학'과 '요가 해부학' 두 권의 책을 동시에 내놓았습니다. 그 분이 부인인 이정수 박사님과 함께 운영하는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전철역 앞 조이오브요가원은 노희경 작가와 박찬욱 영화감독이 요가를 배운 곳이기도 합니다.
이동환 박사님은 부인 이정수 박사와 함께 인도에서 15년 간 요가의 신 아엥가에게 요가를 배우고, 불교 위빠사나의 전설인 고엔카로부터 위빠사나를 배운 분 답게 인류의 수행의 뿌리라고 할만한 인도 철학과 요가 철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드문 분입니다.
이 원장은 원래 중학교 때 태권도 선수여서 어려서 몸 수련을 해오신 분입니다. 가톨릭 순교자 집안에서 태어나 가톨릭 신부가 되기 위해 서울가톨릭대학교에 갔다가 수행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학교를 중퇴하고 인도까지 가서 ‘요가의 전설’인 아엥가로부터 요가를 직접 사사받았을 뿐 아니라, 불교 수행의 신기원을 연 고엔카로부터 직접 위빠사나까지 배워 2003년 한국인 최초로 ‘고엔카 위빠사나’ 법사가 됐습니다.
몸과 의식을 평생 탐구해온 이동환 원장님은 몸과 마음의 관계뿐 아니라 의식 세계와 깨달음에 관심이 큰 시청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고엔카위빠사나 #아엥가요가 #홍대요가
----------------------------
조현TV 휴심정
조현 | 전 한겨레신문 종교전문기자, 작가, 명상가
iuhappyday@naver.com
무엇을 갖기를 원하나요. 많은 돈, 높은 지위, 든든한 권력, 좋은 가족과 친구, 기쁨과 행복.
열린 태도로 지혜로워질 때 많은 것이 덤으로 주어집니다.
휴심정은 종교와 이데올로기, 고정 관념, 편견을 내려놓고, 마음을 열고 배워 지혜롭고 성숙해져서 자타가 함께 행복해지는 곳.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지혜를,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꿔낼 수 있는 용기를!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당신이 사랑받고 존경받기를!
당신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창조자이기를!
-------------
조현은 33년 동안 신문사 기자로 일했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진보 언론인 한겨레신문에서 사회부와 정치부를 거쳐 문화부에서 종교전문기자로 활동했습니다.
특히 23년간 종교전문기자로서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깊은 산사의 수행승들 및 수도자들과 남다른 친분을 유지하면서 깊이 취재해 온 기자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습니다.
그는 불교, 유교, 천주교, 개신교, 민족 종교, 인문학 등 한국의 영성가들과 정신적 교류와 대화를 했습니다. 한국뿐 아니라 달라이 라마, 틱낫한, 우판디타, 포티락, 토마스 키팅 등 세계적인 명상가들을 인터뷰했습니다.
그가 수많은 수행들을 직접 체험한 뒤 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2001년 한국 누리꾼들이 뽑은 인문학 책 1위로 선정됐습니다. 숨겨진 고승들의 삶을 추적한 ‘은둔’은 불교출판상 및 올해의 불서상을, '하늘이 감춘 땅'은 불교언론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기독교 영성가들을 다룬 책 '울림'은 국내 대표 개신교 신학대학 4곳이 선정한 '100대 교양도서'에 선정됐습니다.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이들을 위한 마을공동체 탐사기’인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는 중앙일보가 올해의 인문학 책에 선정했습니다.
그는 한국출판인회의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조현은 심리치유재단인 행복공장에서 오랜 시간 은둔고립청년들과 치매 암환자 돌봄가족들, 6호처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명상을 지도했습니다. 그는 또한 한국의 대표적인 인문학 재단인 대우재단이 후원하는 ‘나를 찾는 사람들(나찾사) 치유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습니다.
Cho Hyun
Journalist specialized in religion at Hankyoreh newspaper in South Korea(~2023)
writer, meditator
iuhappyday@naver.com
Cho Hyun TV's "@koreainsight" consists of a lecture by journalist Cho Hyun and a talk with a Korean spiritualist. Cho Hyun worked as a daily newspaper reporter in Seoul for 33 years. Cho Hyun, a reporter for the Hankyoreh newspaper, Korea's leading progressive media, has been a religious journalist for 23 years.
Cho hyun has been specializing in religion and humanities for the longest time in Korea. In particular, he has established an unrivaled position as a reporter who has deeply covered them while maintaining a unique friendship with the monks of the mountain, which has the world's oldest capital tradition.
He engaged in spiritual exchanges and talks with Korean spiritualists, including Buddhism, Confucianism, Catholicism, Protestantism, ethnic religion and humanities. He interviewed not only Korean spiritualists but also world-renowned spiritualists such as the Dalai Lama, Tikhan, Upandita, Potirak, and Thomas Keating.
"Travel to Find Me," which he wrote after performing 31 Korean practices in 2001, was selected as the number one humanities book selected by Korean Internet users that year. His book "Hidden" won the Best Buddhist Publishing Award, and "Land of Heaven" won the Buddhist Press Award. In addition, the book "Woolim," about Christian spiritualists, was selected as the "100 Must-Reading" by four leading Protestant theological universities in Korea. We decided to live differently about the community was selected as the humanities book of the year by the JoongAng Ilbo, a major Korean newspaper. He was also selected as one of Korea's leading authors by the Korean Publishers Conference.
He taught meditation for a long time at the Hongcheon Training Center, a psychological healing foundation. He is also leading the "Healing Trip to Find Me with Reporter Cho Hyun" program sponsored by the Daewoo Foundation, Korea's leading humanities foundation.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сен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4   
@능소화정원주인
@능소화정원주인 29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선생님 😮
@무한소
@무한소 27 дней назад
태어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바람에 실려 온 뭇 생명 모기도 나도 모두가 무엇의 소모품 무엇이 의식체라면 악마 생명현상에 휩싸인 악연 생명 불쌍
Далее
Watermelon magic box! #shorts by Leisi Crazy
00:20
Просмотров 14 млн
Дикий Бармалей разозлил всех!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