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부터 9년간 친아버지에게 성폭력을 당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이제는 상처입은 치유자로 당당히 살아가는 김영서 작가는 말합니다.
"견뎌내지 못할 아픔은 없고
끝이 없는 고통은 없다."고.
이 책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상처를 다루고 대면할 수 있는지 적잖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녀가 전하는 매운 맛의 위로, 한번 맛보시겠어요?
[눈물도 빛을 만나면 반짝인다], 김영서, 이매진, 2020.3.8.
김영서 작가의 세바시 강연보기 • 내 방에서 n번방까지 '그녀들'의 이야기...
22 авг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