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아버지께 예수님에 대한 정확한 복음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모르게 지하교회에 다니신 아버지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자유대한 민국에서 마음껏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이 큰 축복을 늘 하나님께 감사를 돌려야 될것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없고 자기가 하나님 행세를 하고 있는 김정은체제가 속히 무너지도록 기도하고 북한 동포들도 하나님을 자유가운데서 온전히 섬길 수 있는 은혜가 부어지도록 기도해야 될것입니다. 방문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북한에서 아버지 가 하나님을 아시고 예수님을 영접하신분 이였던거 같아요 그러므로 아버지의 기도가 있었기에 설미님이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예수님을 제대로 영접하였기에 지금의 설미님 이렇게 하나님께. 영광돌리는거 같아요 그래서 첫번째 남편도지금 남편도 시부모 님도 하나님 이 주셨네요 자녀들도 하나님이 영적으로 잘 양육해 주실겁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러 간증 다녀도 아이돌볼 시간 부족해도 아이들은 하나님께서. 잘 붙들어 주시어 훌륭히 잘 자랄거예요
북한의 어려움보다 하나님이 주신 음식 버리지 말아야 하는데 저를 비롯하여 각자의 믿음 부족으로 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간증의 말씀 듣고 감히 몇 가지 질문을 드려봅니다. 님께서는 하나님을 왜 믿으시는지요 또 지금 죽는다 하더라도 하나님 나라에 임한다 확신하시는지요 확신하신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요 또 이 땅에 사는 동안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오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요 또 이 땅에 사는 동안 어 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등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