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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이미 교전..1명 빼고 모두 전사" 주장 나와.. 美 "북한군 일부 이미 쿠르스크 주둔" CNN "북한군 이미 우크라 침투" - [핫이슈PLAY] 202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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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이미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 침투했다는 서방 정보 당국의 전언이 나왔습니다.
미국 CNN은 현지시간 29일 2명의 서방 정보 당국자를 인용해 "소수의 북한군이 이미 우크라이나 내부에 있다"며 "당국자들은 북한군이 러시아 동부에서 훈련을 마치고 최전선으로 이동하게 되면 침투 병력 규모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온라인을 통해 보도했습니다.
특히 당국자 중 한 명은 CNN에 "상당수의 북한군이 이미 작전을 수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이미 전투에 투입됐으며 우크라이나군과 교전으로 전사자도 발생했다고 우크라이나군 지원단체가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리투아니아 비영리기구(NGO) `블루-옐로`의 요나스 오만 대표는 28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LRT에 "우리가 지원하는 우크라이나군 부대와 북한군의 첫 육안 접촉은 10월 25일 쿠르스크에서 이뤄졌다"며 "내가 알기로 한국인(북한군)은 1명 빼고 전부 사망했다. 생존한 1명은 부랴트인이라는 서류를 갖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북한군과 교전했다거나 전장에서 육안으로 확인했다는 공식 증언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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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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