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실 통일’ 듣는데 소름이 쫙 돋았어요. 함석헌 선생님의 ‘뜻으로 본 한국역사’ 책에도 일제 해방이 그 누구에 의해서도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었다고 그랬거든요. 북한에 아픔과 고통, 눈물이 많은만큼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크고, 축복이 갑절이나 더 임할거라고 믿습니다. 북녘 땅의 참된 회복과 우리 동포들의 구원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계속 일해주세요!!
와 소름 97년 국경에서 제가 느낀 것이 정확하게 표현하시네요 중국은 푸르고 우거진데 북한은 누런 흙이 드러나고 황무지 느낌이 났습니다 그 강 하나 가운데 두고 엄청난 차이가 있더군요. 지금 예레미야 읽고 있는데 황무지 황폐 주민이 없으리라 그런 표현이 많은데 그것이 북한의 모습이라니 너무 슬픕니다.
할렐루야 ~영원히 살아계셔서 온일류 우리 동족 북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집행해가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오늘 김북한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얼마나 두렵고 떨림으로 섬겨야 할 경외로우신 하나님 이심을 느끼게 되었습나다. 감사합니다. 계속 우리 북한 동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는데 앞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기도로 나가겠습니다.
처음듣는 북한 목사님의 북한의 실상입니다.하나님 말씀이 그대로적용되는 놀라운 사실을 간증하는 말씀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남한에는 돈이 하나님인 사람들이 많습니다.교만하고 목이곧아 슬픈사람이 너무 많습니다.목사님 고맙습니다. 은혜받고 나의 신앙을 점검해봅니다. 하나님 영광 받으옵소서.
32년째 북한 구원을 위한 하루 두끼~한끼 금식함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의 명령이었습니다] 북한을 향한 저의 기도를 응답해주시는 것을 목사님을 통해서 듣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김일성사망 일주일전에 꿈으로 보여주신 김일성의 죽음과 생생한 북한의 실상들을[사막같은 땅에 해골과 뼈가 나뒹구는 꿈] 스케치북에 그려놓았습니다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며칠 전 새벽기도하는데 북한을 자유롭게 여행 할 날이 속히 올 것이다 ᆢ라고 하셨습니다
목사님 탈북민입니다 오늘에 이 유트브를 알게돼서 온종일 푹빠져듣고있습니다 너무나 현실을 알기싶게 설교하셔서 공감됩니다 대한민국에 이렇게 훌륭한 목사님이계신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청주에사는데요 노원에 살면 교회에 다니고 싶습니다 언제나건강하시고 교회가 부흥할수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60대 후반의 목사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주님을 만나고 신앙생활을 하게 되어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한국의 교회는 모든 예배 때마다 북한을 위해서 기도했고 심지어 구역예배어서도 기도했습니다. 북한에서 김일성을 신의 자리에 두었기 때문에 기독교를 반대 하는 것입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우리가 북한를 위해 기도한 것을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한 권사님의 지하교회의 간증도 들었습니다. 통일의 그날까지 우리 힘을 모아서 기도하십시다. 언제가 북한 지하교회를 간증한 권사님을 한 번 뵙고싶습니다.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2:8 그 분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의 백성의 고통과 신음소리를 반드시 신원하여 주실 것을 찬양합니다!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또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우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네가 악을 행하여 그를 잊으므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여호와께서 저주와 공구와 견책을 내리사 망하며 속히 파멸케 하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네 몸에 염병이 들게 하사 네가 들어가 얻을 땅에서 필경 너를 멸하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폐병과 열병과 상한과 학질과 한재와 풍재와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 이 재앙들이 너를 따라서 너를 진멸케 할 것이라 네 머리 위의 하늘은 놋이 되고 네 아래의 땅은 철이 될 것이며 여호와께서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네 땅에 내리시리니 그것들이 하늘에서 네 위에 내려서 필경 너를 멸하리라 여호와께서 너로 네 대적 앞에 패하게 하시리니 네가 한 길로 그들을 치러 나가서는 그들의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할 것이며 네가 또 세계 만국 중에 흩음을 당하고 네 시체가 공중의 모든 새와 땅 짐승들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들을 쫓아 줄 자가 없을 것이며 여호와께서 애굽의 종기와 치질과 괴혈병과 개창으로 너를 치시리니 네가 치료함을 얻지 못할 것이며 여호와께서 또 너를 미침과 눈멂과 경심증으로 치시리니 소경이 어두운데서 더듬는 것과 같이 네가 백주에도 더듬고 네 길이 형통치 못하여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이니 너를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며 네가 여자와 약혼하였으나 다른 사람이 그와 같이 잘 것이요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하지 못할 것이요 포도원을 심었으나 네가 그 과실을 쓰지 못할 것이며 네 소를 네 목전에서 잡았으나 네가 먹지 못할 것이며 네 나귀를 네 목전에서 빼앗아감을 당하여도 도로 찾지 못할 것이며 네 양을 대적에게 빼앗길 것이나 너를 도와 줄 자가 없을 것이며 네 자녀를 다른 민족에게 빼앗기고 종일 생각하고 알아봄으로 눈이 쇠하여지나 네 손에 능이 없을 것이며 네 토지 소산과 네 수고로 얻은 것을 네가 알지 못하는 민족이 먹겠고 너는 항상 압제와 학대를 받을 뿐이리니 이러므로 네 눈에 보이는 일로 인하여 네가 미치리라 여호와께서 네 무릎과 다리를 쳐서 고치지 못할 심한 종기로 발하게 하여 발바닥으로 정수리까지 이르게 하시리라 여호와께서 너와 네가 세울 네 임금을 너와 네 열조가 알지 못하던 나라로 끌어가시리니 네가 거기서 목석으로 만든 다른 신들을 섬길 것이며 여호와께서 너를 끌어 가시는 모든 민족 중에서 네가 놀램과 속담과 비방거리가 될 것이라 네가 많은 종자를 들에 심을지라도 메뚜기가 먹으므로 거둘 것이 적을 것이며 네가 포도원을 심고 다스릴지라도 벌레가 먹으므로 포도를 따지 못하고 포도주를 마시지 못할 것이며 네 모든 경내에 감람나무가 있을지라도 그 열매가 떨어지므로 그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네가 자녀를 낳을지라도 그들이 포로가 되므로 네게 있지 못할 것이며 네 모든 나무와 토지 소산은 메뚜기가 먹을 것이며 너의 중에 우거하는 이방인은 점점 높아져서 네 위에 뛰어나고 너는 점점 낮아질 것이며 그는 네게 꾸일지라도 너는 그에게 뀌지 못하리니 그는 머리가 되고 너는 꼬리가 될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고 네게 명하신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므로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너를 따르고 네게 미쳐서 필경 너를 멸하리니 이 모든 저주가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있어서 표적과 감계가 되리라" 신명기 28:15-46
목사님 의간증을 듣고또듣고 하면서 가슴아픔과 눈물을 억제할수가 없었습니다 저의어마니도 이북평양이 고향이였고 평생을 두고온 어머니와 형제를 그리워 하셨습니다 저도이제는 고령이 돼었고 남은생을 하나님을 섬기고 기도와 헌신으로 바치려고 함니다 지금은 멀리 일본에서 살고있지만 한국에가게돼면 목사님을 꼭 찾아 뵙겠습니다 생명과같은 간증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빨리 끝나기를 바람니다
북한 땅 죽음의 땅에서 빼내시고 귀한 종 삼으신 하나님을 감사와 영광과 찬양 올려드림니다. 귀한 목사님을 축복합니다. 북한 땅을 향하신 놀라우신 기적의 역사들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어서 속히 북돼지 우상을 깨뜨려 주옵소서 저 땅을 고쳐 주옵소서 저 땅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저 땅을 살려 주옵소서
믿는 사람한테는 주님의 징계가 꼭 잇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이예요. 목사님의 말씀 100% 옳은 말씀입니다. 존경합니다 미국에서 매일 북한 우리 령제 위해서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여 달라고 기도합니다 교회는 평양에 병원 지워지고 하는 것은 않이라고 봅니디. 이것은 특별인이 가지 일반인은 가지 못합니다. 직접 서민에게 굶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라 믿습니다 김 대중때나 쌀을 그렇게 보내엇어도 서민은 그 보낸 쌀을 받지 못햇어요. 얼마나 보통 서민이 많이 죽엇습니까?
바로왕이 완악한것은 하님의 능력을 보이시기 위함이 이라고 하셨습니다 김씨왕가가.대물림이 아무리 완악하게 둔갑하고 신격화 할찌라도 그것은 가시덤불 같이 싹으려져 수치만 당할것이다 김일성 생일날 4월15 일에 두부 한 모만 먹어도 감동의 눈물흘리고 어버이 수령님 덕이라고 굶어죽 으면서 속히우고 있습니다 김씨 망가족 어서빨리 우상숭배 대가로 저주받고 주의 복음으로 통일되고 우상동상 무너뜨리고 그자리에 교회를 지어야함니다 구원이 이루어 질것임니다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나라가 어느날 부터 북한을 잊어갔고 대한민국은 어느순간 하나님을 떠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의 길로 가려는 조짐이 보입니다...교회를 깨우고 믿는자들을 깨우시는 지금 한국교회가 그리고 제가 깨어나 하나님께로 더욱가까이 가는 은혜를 사모합니다. 주님 오직 주님의 뜻대로 주님의 방법으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고서..아멘 주예수님 사랑의 하나님
![[북한선교] 하나님이 북한에서 행하신 일[김북한목사] (연락처: 02-934-5105)](/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