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홍콩에서 홍콩갔더니만... 내 예측대로 셋째를 가지셨구만...ㅎ~~ 셋째 태명 : 사무엘...💙💙💙 하느님의 부름에 잘 순종하며 따르는 사내아이. 하느님의 부름에... "주님, 저에게 말씀하십시오. 주님의 종이 여기 있습니다." 라고 답변하는 똑똑하고 멋찐 사내 아이입니다.
[ 선진국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하면 최소한 식도락(食道樂-여러 가지 음식을 두루 맛보는 것을 즐거움)은 알고 살았으면 한다 ] 윤설미님의 먹방은 남한스타일로...다양한 재료로...다양한 음식을 해먹는 것이 맛도 좋겠지만...시청자가 보기도 편하다...요리하는 즐거움과 맛-식도락이 느껴져서 좋다 그런 의미에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욱합니다 세상에는 정말로 좋은 음식재료도 많고....맛이 있는 음식도 많다...가장 무지무식한 사람은...오로지 한가지 또는 몇 개의 음식이 세상에서 제일 맛 있는 음식인줄 착각하는 사람들이다 즉 북한주민들은 거짓세뇌되어 "우리(김일성)민족 제일주의"와 "우리(북한)방식 제일주의" 또는 "우리(북한)음식 제일주의"를 외치고...음식도 북한의 공산사회주의 배급재료음식 또는 북한거지소굴의 거지들의 비위생적인 음식만에만 익숙하다..배급재로만으로 음식을 해먹어야하다보니...음식 종류가 제한될수 밖에 없고 결과적으로 요리법과 맛도 제한될수 밖에 없다 이런 이유로 탈북자들은 탈북후 남한에 와서도 북한 공산사회주의배급재료음식 또는 북한이 망하고 나서의 거지소굴의 음식을 ( 그냥 입다물고 먹으면 좋으련만)...무지하게도 북한공산화된 이후의 사회주의음식을 한민족고유의 북한지역음식이라고 착각하여 헛소리 한마디하고나서 먹는다....맛이 있다고 자랑질한다...탈북자들에게는 맛이 있을 것이다 북한 사회주의음식이 탈북자들에게만 맛이 있는 것은...탈북자들이 맛의 새로운 세계- 신세계를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즉 다양한 음식을 먹어보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음식은 생존에 필요한 것이기도 하지만...즐거움을 얻는 대상이기도 하다...즉 생존에 필요한 것은 기본이고...더 좋은 음식- 더 맛있는 음식을 연구-개발하고 요리하여 먹는 즐거움 또한 적지 않은 즐거움을 준다...통상적으로...새로운 맛...더 좋은 맛의 음식을 찾기 위한 도전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직도 일부 탈북자들은 마치 두부밥과 인조고기밥 속도전떡 순대가 북한음식의 전부인 양 ....북한음식먹방을 한다... 솔직한 말로 세상에 다른 음식도 얼마나 많은데.. (고향의 음식을 먹는다는 생각보다는)탈북자들은 아직도 맛도 별로인 두부밥과 인조고기밥타령이나 하고 있을까하는 측은한 생각이 앞선다 좋은 세상- 자유로운 세상에 왔으면...더 나은 것...더 좋은 것에 도전하는 것이 자연스런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탈북자들도 이제는 두부밥과 인조고기밥타령보다는....자유세계의 다양한 재료와 다양한 음식에 도전해기를 기대한다 북한에서는 출신성분과 계급차별에 대한 제한이 있어서 노예-거지로 살았지만...자유세계- 남한에서까지 그렇게 살 이유는 없는 것 아닌가? 인간이라고 한다면...거지들이 아니라고 한다면....이제는 식도락의 즐거움을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우리(김일성)민족 제일주의"와 "우리(북한)방식 제일주의" 또는 "우리(북한)음식 제일주의"를 그만 외치는 것이 다른 탈북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탈북자사회의 신뢰를 지키는 것일수도 있을 것이다 북한의 것- 북한방식을 따라서 북한따라하기를 해봐야....결과는 거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은 이미 확인검증된 것이 아닌가? 북한식-거지꼴로 살자고 떠들어 대는 일부 탈북자들이 욕을 먹어야 하는 이유이다...그렇게 북한식이 정답이고 좋은 것이라고 한다면 ...남이 아닌 자기 자식들에게 먼저 권했으면 한다 선진문명국 국민이라고 하면....식도락을 즐기는 것이 자연스런 것이 아닌가싶다. 선진문명국 국민들이 오로지 경쟁력 없는 공산사회주의공짜음식만을 고집하는 탈북자들을 어떻게 볼지를 이제는 한번쯤 생각해보았으면 한다...다른 탈북자들까지 일반화-매도되어 불필요한 오해외 피해를 받지 않았으면 한다...자유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다. 갈치조림...정말 맛이 있지요....외국인들도 환장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