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를 위해서 꾸준히 기도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다면 큰 복입니다 소연 스픽 채널을 며칠전에야 알았어요 에스더 기도 간증하시는 모습을 보고 알게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소연님을 향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는 아직 여쭤보지 않았으나 소연님을 위해 배우자를 위해 꾸준히 기도해 나가야 겠다는 감동이 왔어요
소연님..이제는 운전하시면서도 능숙하게 말씀을 잘 하시네요. 정말 그 동안 얼마나 악바리로 적응하며 살아오셨는 지 알 것 같네요. 조금은 자신의 건강과 삶을 위해 욕심을 내려놓고 여유로운 시간과 해 보고 싶은 즐거움들도 누리면서 사신다면 좋겠죠. 암튼, 이젠 서울 말씨에 스타일에 완전 아름다운 서울 아가씨이네요. 늘 건강하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나이가 몇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나이에 사람은 배부르면 딴짓하게 되어있다. 계속 다른 욕심들 다른 욕구들이 생기는게 사람의 자연스럽고 당연한 심리이고 기본 욕구라는걸 알고 그걸 인정할줄 아는사람들 적은데. 저런걸 안다는건 타인들과의 관계에서 부딪히는 문제나 어려움들을 잘잘못으로 규정하면서 무조건 옳고 그름으로. 내마음 편하자고 일단 남탓으로 돌리며 시작하는게 아니라. 서로 다름을 알고. 사람의 기본 욕심. 욕구의 범위. 선을 인정하면서 관계를 이용하고 활용하는 사람이란 말이고. 저런 마인드. 개념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성공하는 부류들인데. 성별을 떠나서. 나이에 비해서 정말 원숙한 마인드를 지녔네요. 이분 반드시 사업으로 어느 정도 레벨까지는 성공하겠네요.
저는 모테솔로 노총각 탈출할려먼은 졔가 원하는 소원 꿈인 좋은 우리나라 한국 여자가 안되면 한민족인 좋은 이쁜 북한여자를 만나서 먼저 커플때는 여자친구 결혼한 부부때는 부인한테 북한영화를 듣고 남편 이되는 저하고 아내 하고 같이 차를 운전하먼서 자식을 낳으먼 친부모가 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먼서 건강 하고 행복하게 잘살고싶어요 커플들하고 결혼한 부부를 보먼은 많이 외롭고 부럽고 서러워서 솔로 노총각 으로 살고싶지않아요 솔로 노총각 탈출하고 싶어요 👩❤️👨🎎👨👩👦🇰🇷🇰🇷🌺🌺❤️❤️❤️❤️❤️❤️❤️ 그런데 외국여자는 정반대로 안만나고 국제 결혼은 하기싫어요
Thank you for sharing your sad story. I am so proud of you and wishing you the best of everything from now on. Enjoy your life in Korea. You deserve the best.
소연씨, 과거 이만갑나와서 중국노래부를때 처음보고 "예쁘다" "노래잘한다 홍콩가수같다"했는데 지금보니 살도좀오르고 더 예뻐졌어요. 이제 완벽한 대한민국사람 다됐네요. 승용차운전도하고........ 탈북이 바로 인간승리입니다. 그런데 운전하며 영상찍지마세요. 굉장히 위험해요 사고는 순간입니다. 목숨걸고 탈북에 성공해 대한민국까지와 행복하게 살고있는데 사고나면 안되지요. 암튼 행복하시길요
임란 정란 직후 17세기초 일본배경 시대극 최신 시리즈물 쇼군의 대단히 매력적인 호주출신 일본인 여주인공 배우와 느낌이 상당히 닮았다 꼭 그렇다고 볼 수도 없겠지만 안 그렇다고 볼 수도 없을만큼 둥근 이마선과 그윽한 눈망울 아담한 체구하며 내 보기엔 문득문득 때론 꽤 상당히 닮았어요~ 현재 우리나라에선 보기힘든 전통적 동양의 미인상임 !! 물론 60~80년대엔 꽤 볼 수 있었죠~내 또래 이런 여성상을 만나는 게 인생의 최종 목표임 ㅋㅋㅋ ㅎㅎ~ 더 많이 많~이 행복하시요~잉 !! 이젠 같은 국적의 동포지만 조카뻘 북녘의 처자여~ 👍 !!
그나저나 소연씨 방송에서 처음 접했을 때는 미인은 미인인데 뭔가 가꿔지지 않은 투박한 미인? 혹은 촌스러운 미인? 어딘가 2% 부족한 미인? 뭐 대충 그런 느낌이 났는데 요즘은 보면 볼 수록 참 미인이고 세련되 졌다는 느낌을 물씬 받습니다. 연예인급 미모로 발전하셨네요 초창기 봤을 때 보다 훨씬 여유도 있어 보이고 정말 눈부시게 세련되 지셨네요 서울 물이 좋긴 좋구만요 ㅋ 지방 촌것이 시청하러 왔다가 감탄만 하고 갑니다~👍👍👍
북은 하나의 거대한 포로수용소입니다. 다른 국가의 포로 수용소는 일을 시키더라도, 적어도 먹여는 줍니다. 그런데, 북은 먹을 것도 안 주고 일만 시켜먹은 수용소입니다. 소연씨 잘 왔습니다. 저 미모에 진작에 남한에서 태어났다면, 지금쯤 김태희 레벨이 되었을 건데.... 그리고 북 사람들은 자동차 타고 싶었지요, 우린 소달구지 함 타고 싶습니만, 탈 곳이 없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