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의 논리이지요. 미국과 일본의 힘이 쎄니 악행은 악행이 아닌 것이고 독일은 힘이 없으니 사과하는 것이죠. 결국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강대국 사이에 껴있는 한국은 자기 스스로의 정의를 주창하거나 집행할 능력이 없을 뿐이죠. 역사인식이 바로 선다하여 달라질까요? 목만 빳빳히 선 체 칼 맞을 뿐이죠
전형적인 매판매국&사대&기회주의자의 글이군요. 이런 자들이 적어도 한국에는 30% 있죠. 독일(서독)은 한국(남한)과는 판이하게 다른 분단 구조였고, 주서독 미국의 막강한 힘과 압력에 굴복하지 않고 독자적이고 주체적인 결단으로 동방정책을 추진했다. 이에 반하여 남한은 친일민족반역도들에 의해 점령군 미국의 주구로서 철저한 미식민국가로서의 면모를 유지 강화하였다. 지금 미패권의 누수로 인태전략이라는 '중국-가두리' 작업에 미일은 윤석열이라는 호재를 이용 최대한 한국을 디딤돌로 20세기로 회귀하려 하지만, 과연 미국이 1853~1945 일본을 주무르던 패턴이 다시 먹히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은 한국민들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물론 북한도 큰변수이기는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