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시고 예수님을 닮으신 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많은 목회자분들이 정치적이고 탐욕스런 이 시절에 목사님같으신 분이 계셔서 한국교회가 소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도들도 힘을 냅니다.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목사님 말씀을 듣고 다시 일어나는지 하나님이 아십니다.
이찬수 목사님 너무 은혜롭네요. 사람들은 하나님을 봐야 하는데 자꾸 사람을 보네요. 하나님 말씀을 읽고, 보고, 느끼고, 체험해야 하는데...하나님이 다 보고 계시는데도 남을 함부로 비판하고 판단합니다. 그 헤아림을 어찌 감당하려고 그럴까요. 참 불쌍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남을 비방한만큼 그대로 자기에게 돌아가며 하나님이 심판하시는데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세상 것에 소망두고...사람을 비방하며 비난을 하네요. 믿는자로서 참 부끄럽네요. 남의 부족함이 보인다면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로 변화시켜달라고 해야지. 왜 말로 상처를 주고 비방을 할까요.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시고 행한대로 심판 하시는데...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우매한 자들을 용서하시고...깨달음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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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반갑습니다 너무도 귀한 목사님 믿음을 삶으로 살아내시며 참된 청지기 목사님 한 때 제가 많이 힘들었을 때 목사님 설교하시는 예배에 참석해서 얼마나 큰 위로와 은혜를 받았었던지요.... 새벽 길을 울면서 달리던 그 때가 새삼 떠오르며 뜨거움이 온몸을 휘감고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요즘은 설교방송으로 뵈옵는데 오늘 이렇게 내가 매일기쁘게 를 통해 가까이에서 뵙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항상 진리의 말씀을 진리되게 외치시는 이찬수 목사님 존경합니다~^^ 목사님 사역과 인생길 끝까지 하나님께서 늘~ 매 순간순간도 함께하시리라 믿습니다.
옥한흠 목사님의 참 제자이신 그 후대에 더 나은 후손을 더 나은 목회자의 길을 가고계신 아버지의 제자 후대에 길이 복이되는 부모님의 기도는 뿌린대로 거두리라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하여금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옥한흠 목사님을 너무 존경하고 사모하나 이찬수 목사님도 존경합니다
요한복음 10장28절"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30절에는"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이 말들은 예수가 한 말을 그의제자 사도요한이 기록한 것입니다 예수는 영생을 주는자가 아닙니다 자신도 33년밖에 살지못하고 죽었는데 어떻게 다른사람에게 영생을 줄수가 있읍니까 예수가 28절과같이 하였다면 예수도 제자들도 죽지 말았어야 했읍니다 이렇게 요한복음을 기록한 사도요한은 예수를 신격화 하는말을 많이 기록하여 후세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를 하나님으로 믿게 만들었으므로 자기가 행한 죄로 인하여 처참하게 사형당하여 죽은것입니다 다른사람의 죄를 대신하여 죽었다는그말은 미친 귀신의 말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은 자기의 죄로 인하여 죽는다고 하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