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열심은 끝까지 우리를 인도하시어 이 땅에서 할 수 있다면 완전하게 창조의 원형으로 회복 시키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의 성품과 생각, 행동 그리고 사랑, 기쁨, 즐거움, 소망 등 모두가지시길 원하십니다. 우리는 연약해서 그것들이 너무 추상적이게 느껴지고 와닿지 않지만 머지 않아 그것이 정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고, 그 기쁨의 말할 수 없는 깊음을 알게 될 것 입니다. 주님의 이름은 무결하게 신실하시고 확실하십니다!! 신뢰하시고 힘들고 어렵고 실패도 하시겠지만 매 순간, 기쁨이 있기를 침노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