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제 아들 성호가 5월30일 이면 사고 난지 3년 입니다. 저도 숨을 쉬는 것 같이 쉬고 싶습니다요. 제가 기도 드려 귀하게 태어 난 아들인데 군대 두 번째 휴가 나와서 사고 난뒤 저희 가족이 병원에서 생활하고 있고 저는 날마다 참회하는 마음으로 요양원에서 할머님들께 손발이 되어 가며 성호가 완쾌되어 세상에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훌륭한 등불이 되기를 소망 하면서 오늘 하루도 시작 했습니다. 부처님 도와 주십시요..!
영인스님 불경을 엄마 장례식장에서 듣고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엄마가 아프셨지만 갑자기 돌아가셔서 경황이 없어 영인스님 불경을 들려드리지 못 했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49제 지낸지가 8개월이 지나갑니다. 지금도 못해 드렸던거 모든것들 마음이 저려옵니다. 엄마 부처님이 계신 불국토 극락세계에서 엄마가 가고 싶은데 마음껏 다니시고 늘 행복하시고 편안하게 지내시기를 부처님의 가피와 원력으로 극락왕생 소원성취 발원합니다. 영인스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감사하는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이글을 보는 모든 선망 부모들도 부처님의 정토에서 극락왕생 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마하살()()().
부처님 우리 남편이 마음의 상처로 병이 깊습니다. 부처님의 대지혜와 대자비로 우리 남편 마음의 병 치유하여 주시어 저를 포함한 가족,주변 사람들에 대한 오해를 풀어 망상 및 의처증의 병이 치유되어 하루빨리 술을 끊고 병치료를 받아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을 잃지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부처님의 은혜 베풀어 주십옵소서
거룩한 부처님의 큰 가피로 우리 부군 수술이 잘되었고,우리딸 수술 잘되어서 일상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큰 은혜 주심을 깊이 감사합니다 ~더욱더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살아 가겠습니다 ~~사랑도 부귀도 명예도,감기처럼 지나 가리니 더욱이 덕을 쌓아놓고 많은 이들에게 나누며 사는 삶을 살겠습니다 ^^~^^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평생 종교 가져본 적도 없는 어리석은 사람이 매일 불경 들으며 감히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저 때문에 평생을 안 해도 될 고생고생만 하시며 치열하게 살고 계신 저희 어머니 고질병이신 관절염 앓으시며 매일 새벽까지 일하고 오시는 저희 어머니 매일 부처님 사랑하시고 절에 다니시며 기도 올리시는 저희 어머니 보셔서 가정에 평화가 깃들 수 있도록 부디 살펴 주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저 때문에 너무나도 큰 희생 고생 하셨습니다 더 이상 슬프지 않으시도록 도와주세요 나무아비타불
+ 불기 2564년 11월 25일 8시25분 尹智律(윤지율)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어린 아이와 그들의 모와 부에게 부처의 지혜와 덕을 가려쳐 주시옵고, 자(子)가 가꾸어 갈 앞으로의 미래를 옳은길로만 가게 해주시옵고, 힘들 때, 기쁠 때, 슬플 때, 행복할 때, 가족 서로가 의지할 수있는 애(愛)를 가르치어 주시옵소서,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