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I 보면서 불교에 대해 놀라고 있습니다. 거대한 데이터가 인과를 통해 연결되는 것만으로 AI는 의식을 구현내 내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학자들은 본인들이 만들어 놓고 어떻게 AI가 구현되는지 알 수 없다 합니다. 영혼과 육체를 나누는 영지주의적 서양 관점에서는 AI는 이해될 수 없지만, 영혼이 없이 인과가 모여 잠시 생겨난 '나'라는 불교관점에서 보면 AI는 완전히 설명됩니다. 우리가 믿는 의식은 정보의 귀합 그 자체로 생성되는 잠깐의 현상 정도로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2024♥53세♥董萬德♥♥♥♥(♥★♥)이대로 가면 2024년 200석 물병 차고 넘는다. ♥★♥이재명은 합니다. 우리 함께 손 꼭잡고 같이 억강부약 대동세상 만들어 갑시다.♥♥ ♥♥이재명님은 위대한 인간입니다. 당신의 신념이♥ 깨어있는 시민들이 축복해 줄 것입니다. ♥합리적이지 않는 논리를 주장하는자는 마리아가 성령으로 혼자서 잉태 하였고,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는 망상의 논리와 다를바 없다. ♥모든 신들은 인간이 창조 하였다!! BC2333년 고조선의 단군과 북위66.6°에 살았던 다민족 유목민이던 동이족 9개의 집단인 그들이 음12월22~24일 3일간 태양이 뜨지않고 12월 25일 1시간은 태양이 다시 뜰때 지평선에 붙어서 보이기 때문에 12월25일을 신의 탄생일 이라며 죽은자 가운데 3일만에 부활하는 신화를 창조합니다 ♥북극성을 중심으로 춘분ᆞ하지ᆞ추분ᆞ동지 의 태양이 뜰때 2160년주기로 바뀌는 황도 12궁 별자리의 당시는 물고기 자리와 ♥대칭인 처녀자리에♥ 의해서 만들어진 선택된 인간은 처녀잉태와 물고기가 신의 표식 이라고 지배계급인 샤먼이즘, 주술사들이 별자리의 위치로 신(메시아)은 창조 되었다. 예수 ♥부처 ♥마호메트는 위대한 인간이다. 인간의 삶은 생로병사 이고 여자 혼자 잉태 할수 없으며 죽은사람은 다시 살수가 없다. ♥♥^^깨달음 과 성불의 각성이란^^♥♥ 깨달음이란 ♥현재의 모든 과학적 증명의 진리를 죽음에 다다를 때까지 인지(견성)하고 각성 하는 것입니다. 중생의 삶이란♥ 생로병사ᆞ희노애락ᆞ길흉화복ᆞ108번뇌 가 생기며(공즉시색) 그렇게 자연은 돌고 또 돌아간다. 45억년의 영겁의 세월을 지구가 달과함께 자전하며 태양을 공전하고 365일을 돌고 또 돌아간다♥ --동 만덕-- 성불이란 삶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태어나서 생로병사ᆞ희노애락 길흉화복ᆞ자연의 섭리를 깨닫고 죽음으로서 108번뇌가 소멸되나니(색즉시공)~~♥ 80세 싯타르타의 죽음은 해탈 곧 열반이니라^^~♥ 붓다도 사는동안 108번뇌로 인하여 성불 하지 못 하였다. ♥인간의 4가지 삶의 원초적본능은 식욕ᆞ배설 ᆞ수면욕(잠)ᆞ성욕( 매일 만들어지는 정자ᆞ난자를 언젠가 배설 해야 한다. 생명을 창조하는 원천 이기 문이다♥ 종교를 믿는 수행자들이 제일 견디기 힘든 욕구는 성욕이다.♥★♥
불교에는 "있다 없다. 혹은 옳다 그르다." 라고 하여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도록 한 가르침이 없습니다. 있거나 없거나를 떠나서 "지금 여기에 어떻게 존재할 것인가?"라는 물음으로 자기 정체성을 깨닫게 하고, 그렇게 더욱 자기답고 당당하게 존재할 수 있게 돕는 말씀이 불교입니다. 불이문이라는 불교의 다른 이름도 그런 까닭입니다. 이렇게 바르게 이해하고 난 후에 영상을 본다면 어떤 말을 듣고 보아도 희론에 빠져서 시간낭비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어, 이 말 하려고 들어왔는데 부처님은 영혼 같은 거 있다 없다 라고 안 하셨음. 수행자라면 그렇게 말 해도 안 됨. 가 : 얻을게 없습니다. 나 : 네 그렇군요. ( )맞습니다 다 : 얻을게 있습니다. 나 : 네 그렇군요 ( )맞습니다. 라 : 생도 없고 사도 없습니다. 나 : 네 그렇군요 ( )맞습니다. 마 : 불교엔 구원이 없습니다. 성철도 지옥에 갔어요. 나 : 네 그렇군요. ( )맞습니다 . 바 : 예수는 사람입니다. 신의 아들이라니 사기예요. 나 : 네 그렇군요. ( )맞습니다. 사 : 그리스도만이 생명이요 구원입니다. 나 : 네 그렇군요. ( )맞습니다. 아 : 개는 불성이 없습니다. 나 : 네, 없지요. 자 : 개도 불성이 있습니다. 나 : 네 그렇지요. 있지요. 차 : 저희랑 싸우자는 건가요? 나 : 네? 왜요? 아니요, 커피 한 잔 하실래요?
윤회는 혼백이 하는것이고 영은 범위가 넓어서.. 좀더 오래 유지된다.. 영 안에서 혼따로 윤회 백따로 윤회하는것임.. 그래서 전생이 같은 사람이 존재하는 것이고. 혼과 백은 말나식 그중에 자유의지에 가까운게 혼이고 습관에 가까운게 백임 낮에 활동 안하는것이.. 백 죽어서 활동하는것이 백.. 그러나 생사에 무관하고 밤낮에 무관하지만 작용하는것을 영이라 칭한것임 육체가 만들어내는 현상을 영혼이라 하는것은 부분 참임.. 집단무의식... 개별무의식.. 개별 자의식 이렇게 불러도 됨..
@@강마을-q2w 죽은사체 인육을 독수리의 먹이로 토막내어 내어주는 모습을 보고 그 충격은 이루 형언 할수 없었습니다. 혼과백이 있다는 것은 저는 부정 합니다. 독수리 에게 먹이로 던져지고 화장 관습에 따르면 육신은 불타 사라지고 영혼만 홀로떠나 인간으로 다시 환생 한다는 것은 잘못된것 입니다. 구름처럼 흩어져 하늘에 흩어지니 불교에서 천신이고 물에 있으니 용왕신이 되고 산속의 흙과 바윗속에 존재 하니 산신이고 불을 내품는 용암속에도 들어가 있으니 화신이고 죽어서 지옥불에 갇힌다는 말이 생겨난 것이고 영혼의 존재함이 너무 신령하여 한번에 천곳을 보고 한번에 천가지 일을 해내는 능력을 천수천안 관세음 보살님으로 표현 하였죠. 사람의 씨앗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며 동물과 식물 속에도 존재하는 것이며 물에 흐르다 물고기에 들어가면 물고기로 변하고 식물로 들어가면 식물이 되는 것입니다. 도깨비 불이 인이고 신이며 넋이고 영혼 인 것이죠. 그래서 도깨비 불이라 부르고 귀신이라 부르며 헛것.얼.영혼.신령.넋이라 부르는 것이 혼불이고 이름은 다르지만 모두 같은 신의 존재를 그래서 도깨비 불 이라고 표현 하는 겁니다. 불에 태워도 타지않고 영원히 존재하며 모습을 바꾸어 태어나니 만물을 숭배하라 가르치는 것이며 얼마나 기~~~인 시간이 흘러야 우리가 볼수있는 사물로 보이는것 이겠읍니까? 그래서 살생유택하며. 자연을 사랑 하라고 이르는 겁니다. 생로병사와 환생의 비밀을 풀기위하여 27년째 연구중이며 장수할수 있는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처님은 내심 영혼은 누가 이름 붙였느냐 너는 영혼을 보았느냐 느꼈느냐 니가 보고 느낀게 영혼이 맞냐고 되물으셨을거 같다.그리고 궁극에는 집착을 버려야 해탈 한다고 하셨는데 영혼이 있고 없음에 매달리는거 또한 집착이지 않은가 영혼의 있고 없음에 집착하지 않음은 그런선 무의미 라는 결론 일텐데 부처님은 대중에게 영혼이 없다고 하면 허무주의에 빠질것을 통찰 하셔서 확정적인 말을 하지 않았는지도 모를일
불교의 궁극적인 함의중 하나가 그 어떤 인위적인 것들 또한 집착이고 의미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아닌가 생각하던 와중 인간의 영혼은 없다라는 썸네일 제목보고 영상을 봤네요 유익한 영상 이였던거 같습니다.교수님이 참 알기 쉽게 설명을 잘 해주시네요.불교는 고도의 정신 철학이라 생각 합니다.집착을 끊으면 과연 어떻게 사물이 인식이 되는걸까 참 알고 싶은 영역이지만 집착을 끊는다는게 참 엄두가 안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선생님 강의 참 잘 들었습니다. "짓눌린 인간 사회에 등불! 불교(부처님의 가르침)" 이렇게 외람되게 영상 제목을 달아보았습니다.^^ 4500여 년 전에 멸망한 찬란한 인더스문명, 그러한 인도의 뿌리 깊은 문화적 지리적 특성 위에서 시작된 부처님의 가르침. 전통과 관습에 짓눌려서 그저 적응하며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과는 달리 모순과 불합리성에 의문을 던지고 목숨을 건 고행을 넘어서 결국에는 깨달음을 이루시고, 오늘날 우리에게 합리적이고 적극적이고 빛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깨달음의 가르침을 펼치신 부처님. 부처님의 용기는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는 비유할 수 없을 만큼, 죽음을 불사하지 않고는 감히 대적할 마음을 낼 수 없는 인도사회의 뿌리 깊은 전통과 관습을 향한 도전. 부처님은 그렇게 희유한 용기를 통해서 깨달음에 도달하셨고, 그러한 깨달음의 인연이 아니고서야 감히 거대한 인도 사회에 정면으로 대항하는 가르침을 펼 수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부처님법 만난 인연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지극한 님! 예수님 만이 우주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신입니다. 나머지는 모든 예수님이 만든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모독하면 저주를 받아서 죽거나 암 등 병에 걸리거나 큰 사고를 당하거나 하는 불상사가 발생 됩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영적음성을 꼭! 꼭! 필히! 필히!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뜻이라는 것은 몸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같은 것입니다. 지혜란 뜻을 기본으로한 몸이 대상을 잘 분별하여 올바른 도리를 아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몸이 있는 현실을 떠나서는 어떤 것도 의식할 수가 없으므로 모든것은 지금 현실속의 일이라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마치 수많은 방전된 전자기 기기가 놓여 있는데 전기를 넣어주면 살아 나듯이 인간 또는 생명체라는 육신은 영혼 이라는 전기가 들어가야 생명이 살아 난다는 것이다 즉 영혼은 한 육신에 고정된 것이 아니라 무수히 많은 육신을 바꿔가며 우리가 살고 있는 물질계에 존재하는 것이다
[세 존] "태어나지 않고 만들어지지 않은 것(밝음의 근원?)이 있다. 태어나지 않고 만들어지지 않은 것(밝음의 근원?)이 없다면, 이 세상에서 태어나는 것으로부터의 벗어남이 시설되지 않는다. 태어난 것, 만들어지는 것, 불안정한 것(덧 없이 변하는 것), 늙음과 죽음에 맞닥뜨리는 것, 질병의 덩어리는 쉽게 파괴되는 것이니 그것을 즐겁다고 할 수는 없다. 그것에서 벗어남이 적멸이니 추론의 범위를 벗어난 것, 견고한 것, 태어나지 않은 것(밝음의 근원?)이야말로 행복이다."
불교는 마음 비움입니다! 욕망은 끝이 없고 채울수 없는 것이고... 육신( 몸 )은 분별 집착으로 번뇌망상 고통의 원인 입니다 모든 존재는 한생각 벗어나면 똑같은 평등한 하나의 몸 하나의 마음입니다! 보는자와 보이는 자는 한마음 입니다! 텅비워진 것이 진실한 해탈 열반 입니다! 성불 하세요()()() 🎉❤🎉❤🎉❤🎉
마음은 형상따라 생기는 게 마음~~개로 태어나면 개생각을 하고 개밥을 먹어야 하는 마음이라 마음은 죽으면 두고 간다~혼도 백도 두고 가고 신도 죽으면 108년이 지나면 약해져 영만 남고 산령 지령에 흡수된다~신은 기류요 영은 주기이다~육신의 죽음은 정력의 끝이요 죽은 후 신의 종명도 108년이 보통이고 영만 남아 전생의 업보따라 영력의 고하에 인연따라 내생이 결정된다~
명 강의 잘 들었습니다. 사실 제법무아 제행무상인데 깨달음이나 열반 조차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헛수고하는 수도자들이 많지요? 죽으면 모든게 본래의 자리로 회귀하니 참 나를 찾았다고 좋아할 것 아니더라. 그럼에도 100년도 못 갈 쓸데 없는 집착들이 세상을 어지럽히네!
시간 관계상, 유투브 내용은 보지 않았지만, 영혼이 없다는 것은 자신의 육체의 감각으로 진리를 판단하고 내린 결론일 뿐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부처님법 믿고 기도해온 사람입니다. 기도를 오래하다 보면 기운이 쌓이고 인식체가 분리되어 육체가 없이 영혼만으로 여행을 많이 했는 경험이 있고, 누가 훔쳐간 차도 그렇게해서 찾은 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임사체험도 해본 사람입니다. 인식체 분리나 죽음의 체험 후에 내린 결론은 거의 둘다 같은 분리현상인데, 저는 목을 걸고 영혼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 진리이니까요. 이 문제는 이런 체험이 없는 사람들이 하는 말은, 하나의 환상적인 효과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러면, 잃어버린 자동차를 찾지 못했겠지요. 분명이 육체가 간 것이 아니라 유체가 간 것인데, 영혼은 육체없이도 그 상황과 길을 다 보고 온 것입니다.
오해하기 쉬운 질문입니다 개별성 에 집착하면 불교의 교리를 이해하려하지 않습니다 인도인들이 불교를 선택하지않은 이유인데 법신을 보여주던 초기에는 폭발적으로 성장했지요 현세적인 사람들은 법신을 봐야지만 믿음이 가는 그런세상입니다 뛰어난 아라한급이상의 선지식이 절대적으로 출현해야할 시대입니다
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이며 그로인해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헤매이는 것입니다.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없이 핸드폰 제작 업체에서는 교체나 수리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다른 업체에 가서 교체와 수리를 해달라고 사정을 한들 조금의 도움은 줄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진정한 도움은 되지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는 없다는 생각과 말도 되지 않는 윤회가 된다고 사단과 귀신의 속임을 믿고 있는 종교가 있으며 원망과 불평 염려걱정을 하며 잠시 살다 가는 이 땅의 것에 매진을 하며 영원한 것에는 등한시 하며 아무 의미가 없는 종교 생활 등 나의 것만 찾는
모든 종교와 신앙은 신이 없이는 존재할수 없다 신을 섬기고 모신다는 것은 바로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 됩니다 고로 불교 또한 영혼이나 윤회의 개념없인 성립될수 없는 사상입니다 흔히 어떤 분들은 불교가 종교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그건 극단적인 해석일뿐입니다 불교 역시 그이름만 다를뿐 다른 종교들처럼 죽어서 가는 곳이 있고 대상을 만들어 절하고 기도하며 소원을 빕니다 단지 진리의 그깨닫음의 방식이 일체유심조처럼 수행이나 참선등을 통해서 자신으로부터 얻는다는 것이 다르다고 하겠죠 ...
영혼이 몸을 갈아타며 계속 이어졌다고 한들 몸도 다르고 기억도 못하는 전생의 삶이 지금의 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전생의 자아가 지은 업을 현생의 내가 책임질 필요는 없는 것이 아닐까요 저는 기억이 자아를 만든다는 베르그송이라는 철학자의 주장에 동의합니다 저는 현생의 자아가 만들어낸 탐진치를 씻어내는 것만으로도 무척 힘이 들기에 전생과 내생에 존재했고 존재할 것이라는 나의 자아는 그들만의 독립적인 자아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대로 놓아주려고 합니다
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는지요 인간은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지낼 수 있는 영생종으로 지음을 받았는데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과 지옥으로 쫓겨나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두시고 너희는 이 선악과를 절대 만지지도 말며 보지도 말고 먹지 말라고 경고하셨는데 사단의 꼬임에 빠진 인간이 그 과실(선악과)을 먹게 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선과 악 즉 죄를 알게 되어 죽음이 없던 곳에서 죽음이 들어오게 되어 죄가 없으신
문제를 통해 낮아지고 낮아져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어떤 문제라도 그 문제에서 자유하시며 몇 몇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인정 받으시어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으로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또 내가 너에게 지시한 것은 하지 않고 뭐하다 왔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시간을 들여 헌신하고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새털 같은 많은 날 허무하게 세월을 보낼 것인가
[세존] "병 없음은 무엇이고 열반은 무엇인가? 이 몸이 병이다. 태어날 때부터 눈이 먼 사람이 치료를 받고 눈이 밝아질 것이다. 그에게 때가 잔뜩 묻은 옷에 대한 탐욕이 버려질 것이다. 이것이 그 병 없음이고, 이것이 그 열반이다. 그렇게 눈이 생긴 그대에게 오온에 대한 탐욕이 버려질 것이다. 오랜 세월 이 마음에 속고 기만당하고 부추겨졌다."
그 色색이라는 것은 물질인 흙이 맞아요. 그러나 흙을 원재료로 해서, 유전공학의 DNA조합기술로 제작한 바이오 로봇들이 "동식물건" 들입니다. 이 동식물의 세계를 욕계라고 합니다. 욕계의 근원이 물질계이므로, 욕계를 여래는 색계라고 했던 것입니다. 즉 사람을 색계라고 여래가 色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불교는 2중적입니다. 말법시에 이르면, 쇠퇴하고 버려질 도인 싯다르타의 전통불교가 있고. 말법시에 이르면 드러날 멸도자인 여래의 불교가 있어요. 지금까지는 버려질 싯다르타의 전통불교에서의 가르침으로 인해서, 정교수가 가르치는 것처럼 오해가 큼니다. 色受想行-->-識 의 色색은 물질계인 해달별들 즉 땅의 세계입니다. 色땅의 흙을 원재료로 사용하여서 유전공학의 DNA 조합기술로 제작한 바이오 로봇 물건들인 "동식물건"들을 여래는 살아남고자하는 먹이사슬로 구성된 세계를 여래는 욕계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욕계이나. 그 근원이 色색계의 물질인 흙이므로, 色색이 사람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色사람의 "안이비설신"으로 受받아들인 정보를 人사람의 좌뇌와 우뇌의 間틈 間사이에 있는 송과체에 사람의 주인으로 人間에 거하고 있는, 空공으로 空영혼 정보를 受받아서, 想생각하고 意뜻을 정해서, 色사람의 육체를 사용하여서, 영혼이 意뜻하는대로 사람의 육체로 行행하고 있는 것이, 우리 중생들임을 識알아라~
@@명상-o1d 말법시에 이르면, 쇠퇴할 도인 싯다르타의 전통불교는, 버리고 여래의 불교를 해야 합니다. 멸도자인 여래의 불교란? 여래멸후 후 오백세 일불 이불 삼불 사불 오불 여래가 2불로서, 구마라집으로 와서, 싯다르타의 전통경전을 음역한듯이 위장하여서, 한자의 많은 뜻들에, 知者不言 즉 진실을 아는 자인 여래가,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라고 말하면서, 당시에 해주지 못해던 진실을 한자의 뜻들에 숨겨놓았담니다. 여래가 한문경전에 2중문장으로 숨겨놓은 이 메시지가 드러나는 때가 말법시입니다 . 한문불경의 한자의 뜻들에 감춰놓은 새로운 여래의 가르침이 드러나게 되면, 싯다르타의 전통불교가 쇠퇴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래가 약속했지만, 현재까지도, 단 한명도 중생의 삶에서 구제해주지 못한 이유도 설명하고 있담니다. 또한 여래멸후 후 2,500년이 됨에, 5불로서 육체없이 항상 우리와 함께해온 여래가 약속한대로, 사람의 육체를 입고, 등장할 여래를 기다려야 합니다. 여래가 등장하면, 밝혀지는 진실로 인해서, 전통불교를 비롯한 세상의 모든 종교가 쇠퇴 즉 폐기됩니다.
쉼 없이 찾아오는 어떠한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기에 원망과 불평 그리고 염려와 걱정 없는 삶으로 진정한 성공자 인 것입니다. 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인하여 나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셨는데도 많은 분들은 원죄는 해결해주셨는데 자범죄와 미래의 죄는 해결이 안되어 있다며 우리의 행위를
하나님을 우선시 한다면 어떤 문제이든 이미 다 맡아 주시므로 이 땅에서의 염려 걱정과 원망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대이던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이든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를 죽이시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들이고 하나님에게 모든 문제를 다 맡기셔서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 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없는 문제를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마시고 억울함이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없이 이미 맡겼다면
... 어린 아이처럼 옷을 벗어버리는 것이 열반이다... 벌거벗은 어린아이가 되어야 열반에 이른다... [세존] "병 없음은 무엇이고 열반은 무엇인가? 이 몸이 병이다. 태어날 때부터 눈이 먼 사람이 치료를 받고 눈이 밝아질 것이다. 그에게 때가 잔뜩 묻은 옷에 대한 탐욕이 버려질 것이다. 이것이 그 병 없음이고, 이것이 그 열반이다. 그렇게 눈이 생긴 그대에게 오온에 대한 탐욕이 버려질 것이다. 오랜 세월 이 마음에 속고 기만당하고 부추겨졌다."
" 사단이여 어서 오시옵소서 " 가더라도 가지 못하게 붙잡아 줘야 되는 의무와 책임이 있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하며 갖가지 종교란 이름으로 사단과 귀신의 형상을 만들어 놓고 섬기며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는데도 많은 나라와 백성들은 정확히 알지 못하여 따르고 있는 것이며 결국 나의 죄가 너무 많아 수미산보다 더 높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종교란 무엇인가에 대해 말씀을 드립니다.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을 옆에 두고 알아보지 못하고 옆 집 아저씨가 나의
님들이 말하는 영혼(볼수도 느낄수도 말할수도) 없는 것을 없다고 한다는 가정하에 말한다면..육도윤회도 없을것이며 부처도 중생도 인간도 없을것입니다//그럼에도 부처는 사바세계에 태여나서 깨달음을 얻어서 중생의 가름침의 //경문을 남기고 //가셨(열반)습니다..이것을 어떻게 설명 할겁니까?? //공//가//중// 에 모든것이 들어 있지만..이모든것은 인연따라..
인간이라면 인간을 지으신 분은 누구이시며 인간을 왜 어떻게 지으셨으며 무엇 때문에 지으셨는가를 알게 되면 하나님을 찾지 말라고 하더라도 찾을 것인데 찾지 못한다면 결국 본인 생각과 사단의 꼬임에 사로잡혀 인간의 생각을 먼저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당연히 알아야 하는데 종교의 틀 속에 넣고 우리의 자유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께서 찬양받으시려 인간을 지으셨으며 그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어떤 누구이던 항변치 못하고 달려갈 수 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