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한 남자들은 거의 다 가정을 지키려고 하죠 크리스처럼 다가진 놈들은 더하고요 유부남이 이혼 하겠다거나 와이프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등 의 거짓말을 하면 거의 대부분 믿는다는 거에요 노라가 참 안타깝고 크리스같은 쓰레기들은 삶의 어느 때가 되면 반드시 죄값을 치르게 된다는 진실
제가 아는분도 신랑이 처남댁과 바람났는데 처남은 갑자기 사라지고 (30년전에) 지금도 못찾음 그놈 와이프는 죽고는 처남댁하고는 재혼할수 없으니까 그걸 속이고 아이들 키워줄 여자랑 결혼했음 그런데 재혼하고도 계속 처남댁과 만나다 들켜서 이혼 이후 계속 처남댁과 만나다가 이놈이 암걸리고 일도 못하니깐 처남댁이 떠남 이놈과 모르고 결혼한 여자 사이에서 태어난 막둥이랑 둘이 유학가고 이혼한 아이엄마는 능력자 만나서 잘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