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인천에서 잠시 와있던 견들 생각이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그때 무척 애 쓰셨으나 씁쓸한 결말이었듯이 제가 보기엔 지금 여섯마리만 돌보시는게 상책인듯합니다. 언급하셨듯이 금전적으로, 체력적으로 아무나 할수있는일이 아닙니다.예기치 않게 되돌아온 호수,너울이를 인지상정으로 보듬고 키우시는것도 쉽지않은데 거기에 식구를 더 늘리는건 무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연인에 출연하셨던 분이군요~ 방송 잘 봤었습니다 저도 시골에서 농사 지으며 유기견들 불쌍하다고 한마리 한마리씩 거두게 되었었죠 선생님 께서 무척 힘들어 지실 껍니다 저도 경험이 있는데 보호소나 동물단체 에서 어떻게 알고 부탁해서 거두다 보니 몇십마리 까지 돌봤었어요 그런데 일이 엄청 많아지더군요 아침 일찍부터 밥 챙겨주고 설거지 하고 대변 치우고 빚질해주고 산책 시키고 또 뒤돌아서면 똥치우고 일이 끝이 없구요 애들이 많아 질수록 동물 단체 사람들이 서서히 간섭 합니다 내 딴엔 본업도 못해가며 힘들게 돌보는데도 개들 한테 소홀 하단소리 듣게 되요 지들끼리도 자주 싸우고 병원도 자주 다녀야 하고 일이 끝이 없고 결국 우울증 까지 생기고 나서야 유기견 돌보는 일을 그만 두게 됫답니다 그냥 지금 처럼 선생님 아이들과 즐겁게 사세요
자리이타님..!!! 무조건 건강 생각 하셔야 합니다 무조건 냉정하셔야 합니다 착하디착한 해탈이가족 6 둥이들 돌보시는 일~!!!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6 둥이들에 대한 크신사랑으로 자리이타님 무량대복락 누리시고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스런 6 둥이들도 행복가득하길기도드립니다🎉🎉🎉🎉🎉🎉🎉😊😊😊
티비보고 위치알아낸다음 문앞에 데려다놓을까 겁납니다 그래도 동사무소에 신고하셔서 더이상 받으시면안되요 유트브 증거가있어서 남이데려다놓은걸 알거예요 지금도 6섯마리 힘드십니다 이타님 몸이 70세때다르고 75세때도 다릅니다 이제 더이상은 정말안됩니다 있는 댕댕이들도 불편하고 모두힘듭니다
푸른 초원의 정경을 보며 자연이 우리들에게 참으로 기쁨을 선사해주고 있네요. 이렇게 멋진 자연속에서 사랑하는 육둥이들과함께 늘 행복한 일 있으시길 소원합니다. 단 한마리라도 자식을 키우는 정성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여기며 ~~~ 참으로 많은 시간과 경제적인 뒷받침은 물론 운동장을 갖추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을 선생님의 희생으로 인해 수많은 분들이 힐링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바른 판단 응원하며 오늘도 도시에선 볼 수 없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