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에 잠들기전까지 아이와 이 음악을 듣고 있어요. 저의 둘째아들이 뚜렛장애와 백반증으로 4년째 치료중에 있습니다. 최근 틱증상이 너무 심해서 일주일째 학교를 못가고 있어요..약을 독하게 먹고 있는데도 밤에 잠들지 못할 정도로 고통받고 있어요. 너무 힘들다고 울며 잠든 열살 아들을 보면 참았던 눈물이 쏟아집니다. 주님..! 이 아이를 치료해주세요! 다시 건강하게 뛰어놀고 공부할 수 있도록 성령님의 손으로 치유해주세요!
하나님 하루하루 두 아이의 육아가 너무 힘이듭니다 늦은 남편의 퇴근과 포기하게된 복직과 당장의 경제적인 문제들로 버겁기만 합니다 어제는 불꺼진 방에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혼자 악을 쓰며 울었습니다 아이들이 밉고 남편이 원망스럽습니다 자녀를 간절히 소원하는 분들도 있는데 너는 왜 감사할줄 모르냐는 질책에 지쳐만 갑니다 바라지 않았지만 아이를 제게 맡기신 분은 하나님이시니 제게 두 아이를 양육할 능력을 주시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더하여 주세요 견딜 힘을 주세요
요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하나님이 하심을 믿고 말씀과 기도속에서 있기만하시면 됩니다 조금만 힘내세요 저는 작년 한해동안 병실에있는 백혈병걸린 와이프에 말이 늦은 6살아들과 둘이서 눈물로 보냈었죠.. 하나님 영접하고 구원받고 모두맡겼더니 그순간도 지나가더군요 흔히 고난은 축복이라는 하나님의 계획임을 믿어봅니다 기운내시고 힘내세요
댓글들을 보다가 놀랐습니다. 우리 사는 인생사 저보다 힘든분들도 많은데 저 혼자만 힘든줄 알았습니다. 그럼에도 주안에 있기에 모든 이겨낼수 있음을 오늘 알아갑니다. 댓글 들을 보다가 눈물이 났습니다. ~ 이 눈물를 이해하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긍휼을 베풀어주셔서 그들에 아픔을 치유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 얼마 전 사랑하는 친동생을 하늘나라에 먼저 보냈습니다. 남은 이들의 마음을 치유해주시고. 동생이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남은 이 세상에서의 삶, 동생의 몫까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잘 살아갈 수 있게 용기와 힘 주세요. 제가 누리는 것.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두 아들을 재우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엄마입니다. 30주 임신중인데 뱃속 아이도 찬송을 같이 듣는지 태동이 활발해집니다. 영혼을 소생하게 하는 찬송과 함께 저의 마음도 편안해지고 아이도 주님의 축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세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건 때론 버겁고 두렵기까지 하지만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모두 주님과 함께 평안하길요.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찬양을 듣고 있다가 댓글을 아래로 내려가면서 읽어가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저와 10살 딸아이가 쉽게 고칠수 없는 난치병이 있는가운데 갑자기 설움이 복받쳐 눈물이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주님의 자녀들이 아픔 가운데 살아가면서 주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다들 힘내셨으면.. 또한 우리 예수님 다시오실날 모두 구원받아 천국에서 뵈었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하나님.. 너무 힘드니까 하나님부터 찾게 되네요... 부디 저희집 가정의 평화가 찾아오게 해주세요.. 모든일이 잘 해결되고 웃는 날이 오게 해주세요,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공황장애까지 찾아왔네요, 저와 우리가족들 불쌍히 여겨주시고, 잘 보살펴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하나님 저희 부부가 결혼 6년만에 시험관으로 힘들게 임신이 되었어요 아직 임신 초기라 우리 믿음이를 잃을까 두렵고 조바심나지만 주님께서 주신 귀한 하나님의 자녀 믿음이를 잘 지켜낼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시고 건강을 주세요 믿음이가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10달을 잘 있다가 꼭 내년 봄에 만날 수 있게 해주세요
제화양연화님 과 아기천사님. 그리고 제가족들도. 모두 당진시 전체 시민들 ! 건강하시구요! 생명 존엄성을. 잃어버린 군인비행기를 국방에서 비행 하도록 하자구요 온통검정가루에 푸른가루입니다 ! 뭐땜 에 ?? 주님이 하신 말씀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라구 하셔답니다. !! 아면
두려움과 고민 걱정들에 어깨가 무겁고 우울감이 들고 많이 힘드실텐데 기도를 통해 온전히 하나님께 의지하는 삶이 귀하십니다. 하나님 항상 밝음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 고민 걱정 근심 어둠과 함께 하실 수 없으시니 온전히 하나님께 기대시고 마음의 무게 덜어내셔서 밝음으로 나아가시고 주와 동행하는 삶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멋지십니다
타닥타닥 장작타는 소리와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가 온 마음을 평안케 해주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야하는 이유입니다. 상처입은 영혼들을 따스히 감싸안아주세요 주님. 마음을 어루만져주시고 회복의 길을 열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할 수 있으니까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주님, 감사해요~ 현재에 충실하고 집중할수있게 해주심에 감사해요. 비록 우울해지기도 하지만, 금세 다시 일어날 수있는 힘을 주시기에 조금씩 단단해지고 있어요. 지금은 모두가 힘에부치고 고단하고 염려가 크지만 곧 지나가고 끝날것임을 알기에 최선을 다해, 인내하고 버티고 있어요. 주님 그 마음 부디 헤아려주세요... 끝까지, 힘을 주시고 끝까지, 동행하여 주세요. 부정적인 말과 생각을 하지않게 하시고, 그저 담대함을 주세요. 차근차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품어주시기를~ 제 가정을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나이다~ 은혜로우시고 사랑이 크신 주님, 저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받아주세요... 주님안에서 살아갑니다. 감사해요 나의 주님 🙏
하나님 제가 언제나 하나님을 찾는 어린아이와 같은 자 되게하여 주세요. 낮은 자 되게 하시고, 주님이 절 사랑하셨듯이 저도 다른사람을 조건없이 아주 큰 사랑으로 끝까지 사랑하게 해주세요. 내몸을 성전으로 거룩히 지키게 해주세요,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아이들을 재우면서 이 음악을 틀어 줬더니 곤히 잠이 드네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에게 이 하루을 허락해 주시고 ,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가 맡기신 이 아이들 저의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대로 키우게 하시고, 이루게 하신 이 가정 아픈 남편과 가족들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지만 이 모든것도 주님의 은혜이니 이시간 아버지가 함께 하시기에 이 시간들도 저희에 앞날에 큰 힘이 될거라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하나님...죽는것도 두렵지만...사는게 점점 두려워집니다 매일 아이를 보면 심장이 도려내지는 아픔이 있고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현실과 불안감과 어릴적 아픔과 동행이ㅜ됩니다. 평안하고싶어요...하나님 그늘 안에서...그런데ㅜ또 인간적인 기적을 바라는 제ㅜ욕심도 버겁고 불안만 가득해져요 이젠 그 모든 불안함들이 점점 저를 사라지게 만드는 것 같아요
주님, 이 여름의 끝자락에 와 있어요... 지루하고 힘든 시기였지만, 온전히 주님 믿고 의지하며 버텨낸 시간들이 헛되지않기를 소망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평온하고 ,주안에서 비로소 저를 되돌아봅니다. 가정을 평안케하시고 시련을 통해 성장케 하시는 놀라운 주님... 저의밤을 따스히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남편과 아이를 좋은길로 인도해주시고 제 가족이 모두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것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비로소 저는 깨닫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 음악을 함께듣는 모든분들... 모두모두 축복합니다
마음이 불안하고 잠이 안오고 영적으로 답답하고 무서울때 항상 듣고 있어요. 정말 신기하게 마음이 편안해집니다ㅠㅠㅠ 다른 영상보다 이 영상이 정말 특별해요ㅠㅠ 절대 지우지 말아주세요ㅠㅠㅠㅠ 찬양의힘이 대단하고 연주하신분 너무 감사합니다. 그 손길로 하나님이 역사해주시네요 힘들고 어려운 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들으면서 성경필사하고 있습니다 살아가는 모든것이 주안에 있어도 어렵고 힘이드는건 사실입니다. 1월2월에 개인적으로 어렵고 중요한일들이 있습니다. 생각날때마다 두려운마음이 들어 주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형제들께 소중한 중보기도를 요청드립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저 처럼 타국에서 오늘하루를 주의 은혜로 버티고 견디는 주님의 자녀에게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평강이 주를 따르는 이들과 주를 아직 만나지 못한 이들에게 가득 넘치길 기도합니다 새해 각기 다른 형편과 상황속에서 더욱 많은 사랑과 감사를 고백하게 하셨던23년 그리고 24년에도 더욱 많은 사랑과 감사를 고백하게 이끄실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와 기도 드립니다 아멘
평안할때 다른곳을 바라보다 내가 만든 힘든일이 닥치면 그때 주님을 찾고 기도하는 바보같은, 반복되는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정말 불안을 잠재우려 들어왔는데, 찬송 아래 적힌 여러글을 읽으면서 나의 아픔보다 더한 힘듦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알게되니..아무것도 아닌 나의 고통과 염려가 부끄럽고, 내 욕심에서 나온 것임을 인정하게 되네요..
사랑의 하나님 단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없이 살 수 없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을 베풀어주세요 저희 엄마가 최근 우울증과 망상증에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항상 말씀과 찬양을 가까이 하시고 행복해하시던 엄마의 천사같은 모습을 다시 되찾아주세요 순간순간 악한영과 싸우는 엄마에게 그리고 우리가정 한사람 한사람에게 지치지 않는 힘을 주시고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게 해주세요 오늘도 우리를 죄에게 구원헤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To the person reading this here, I wish you the best sleep when you need to sleep, and you who are too stressed, I wish you the most stress-reduced day ... Take care of yourself you deserve the best ❤
항상 공부할 때 잘 듣고 있습니다! 저한테 정말 힘이 되는 채널이예요,,!! 찬양 들으시는 분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다 각자의 기도거리나 걱정거리 있다면 모두 주님 주신 평안이 함께 하고, 주님께 위로받으실 수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주신 사랑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고 싶어요! 많이 연약하고 힘들 때 있지만 지치지 않고 다시 주님께 기도하며 나아가고 싶습니다! 항상 주님 안에서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길 소망합니다. +) 이렇게 좋은 찬양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가사가 나와있어서 묵상하며 듣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정말 깊은 신앙고백이면서 간절히 희망하는 마음의 소망입니다.. 처음 겪는 사회생활이 너무 어렵고 세상이 어지럽지만 주안에 큰 힘 얻어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저도 여기 남겨진 기도제목들을 보며 한 마음으로 중보하겠습니다.
모닥불을 보니 그 곳에 제가 있는것같은 위로와 따뜻함을 받습니다. 준비하는 시험이 있어 늦게 까지 공부를 하다보니잠자는 시간이 줄어 많이 힘들고 고단하네요 . 잠을 깨는 방법으로 찬양을 듣습니다 . 듣고 있으면 신기하게도 제 정신이 바짝 돌아오고 하나님에 대한 감사가 마음속에 울려 펴집니다. 그리고 제가 받은 사랑에 대해 깊은 감사함이 드네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많아지길 소원합니다. 전 모태 신앙이 아니기에 저희 친정식구들이 교회를 다니지 않습니다. 제가 느끼는하나님의 사랑을 저희 가족도 느낄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
아버지 이시자 저의 목사님 콩팥 이식 41 년후, 대장암으로 주님 곁에 가신지 일년이 벌써 되었읍니다. 심장을 잃은듯 아이들 위해 하루 하루 우울증을 안고 살아 갑니다. 오늘 새벽은 이 찬양으로 저의 아빠와 함께 하듯 모닥불에 사로 잡혀 마음을 달랩니다. 주여! 인도하소서 ❤
최근 거의 도박과 같은 투자실패로 아내와의 이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무엇보다도 아내와의 신뢰를 잃어버린 점이 가장 마음에 아픔이 됩니다.. 하나님을 떠나 내가 맘대로 살려고 했던 저에게 하나님이 크게 돌이키게 만드시려나봅니다.. 지난 날의 후회로 잠이 안오고 눈물만 날때.. 이 찬양을 들으니 참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언젠가 먼 훗날.. 오늘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을 기억하는 날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하나님. 지금 현실이 막막하고 힘들어서 자꾸만 핸드폰과 가수들을 보는걸로 도피를 하고 있어요. 제가 해쳐나가야할 3년의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잘 돌파해나가게 도와주세요. 꿈은 사라진지 오래고 뭘해도 기쁘진 않지만 어떻게든 3년 잘 버텨내서 가고 싶었던 대학에 합격하게 도와주세요. 지금으로선 할 수 있는게 이거밖에 없으니 답답하고 힘들어도 이 길을 잘 걷게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Hi! I'm from Indonesia and it's such a great fortune for me that I can hear these beautiful hymns. Praise the Lord, thanks for providing us with this wonderful playlist, God bless you. ^-^
하나님 저는 다른 사람들보다 열심히 공부를 하는 것 같았는데 자꾸 시험 성적은 안 나오고 아직 중학생이라서 다행이지만 고등학교때 수능은 갑자기 달라져서 어렵게 시험을 봐야해요 저는 친구들보다 머리도 멍청하고 이해도 못해서 저에게 이해할수 있는 머리와 끈기를 주세요 자꾸 자존감은 낮아지고 아무것도 잘 하는게 없는 것 같아서 살기가 힘들고 조마조마해요 하나님 제발 저에게 능력을 주세요 아멘
수능 체계가 달라진다고 두려워 하지 마세요 당장 결과가 노력만큼 안나온다고 능력이 없다고 여기지 마세요 지금 쌓아놓는 성실함과 열심은 돈으로 살수없는 보물같은것이고 하나님께서 반드시 사용하실 은사가 될거예요..^^ 아이들을 오래 가르쳐 오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지켜본 사람으로써...장담할수 있답니다^^
하나님 난요 잘 하는 것도 없고요 열심히 살아본 적도, 최선을 다해본 적도 없어요 그래서 자꾸만 절망에 빠지고 불안해져요 하나님 저를 하나님 안에서 사용해 주세요 하나님 안에서 열심을 다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저에 마음을 움직여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녀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하나님을 전하며 빛날 수 있는 자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지금은 잘하는 것도 없고 계속해서 절망에 빠지고 우울해 지지만 다 이겨낼 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할 수 있는 분야에서 하나님과 함께 최고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