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전유진 가수님의 주특기가 정통트롯입니다. 편애중계때 부른 훨훨훨이라든지 화밤에서 부른 울면서 후회하네 등 찾아보세요. 끝내주게 잘 부릅니다. 요즘은 발라드쪽으로 영역을 확장중이라 현역가왕부터 보신 분들은 잘 모를 수 있지요. 사실 전유진 가수는 성악도 가능합니다. 화밤에서 임태경 가수와 같이 부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들어보시면 그 가능성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게 왜 가능하냐 하면 전유진 가수는 기본적으로 성악의 벨카톤 발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임영웅 가수도 벨칸톤 발성을 하지요. 하여튼 전유진 가수는 일반트롯 가수들하고 다르고 트롯에만 가둬두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수님 스스로 진화를 계속하고 있는 것 같네요
전유진이에 비유 할 만한 차점 가수도 없다. 언론사에서 작난질을 쳐도 별 소용이 없다. 얼토당토 않은 가수를 대조시커 저희들 멋데로 평점하며 전유진을 비방 하려 하지만 우리 시청자의 평점은 언제나 꾸준하다. 아마도 언론사와 방송사의 전유진에게 감평 하려는 의도는 출연료등의 차등외 종용시키며 갖고 놀기 위한 수작 일 것이다. 어린 가수의 보호를 위한 이런 폐단을 이젠 종식 시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