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로맨스였다가 추격전이었다가😂이 게임 장르가 뭐예요..?│34회 

시켜서 하긴 하지만 점차 모든 게임에 진심으로 하는 중년들이 귀엽고 재밌고 편안하다. 초창기 불청이 따수운 이유.

12:32 제작진 표정 흡사 내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2 진심 너무 예뻐... 항상 예쁘지만 경주 강수지는 레전드임

김국진님 달리기 저렇게 빠른 분이 수지님 쫓아갈때 총총총으로 따라가다 다리 아프다고 털썩 주저앉으니 무슨 아가들이랑 놀아주는 아빠 눈빛으로 사랑스러워 어쩔 줄 몰라하는데 내가 다 서윗하네요 김국진님 진짜 짱

불청 저때 진짜 재미있었는데..특히 bgm 우리같이놀아요~~ 깔아줄때 너무 행복해보이는 느낌이엿는데...다시보고싶네 불청

오 불청이네요 어서 시즌2 본방으로 볼수 있음 좋겠어요

다방구가 역대급으로 재밌었지만 이상하게 김국진 강수지의 마지막 대화 장면이 너무 좋았던 기억

넘웃껴 한참웃었어요ㅋㅋㅋ

너무 에너지가 소모되는 게임인데 ㅎㅎ 기진맥진 어떻게 잡아요~

불청은 국수 커플 유무로 나뉘었지 ㅎㅎ

이때개꿀잼이네

이곳은 전남강진군에 있는 추사 김정히 고택이군유

경주편도 좋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