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울었습니다 방송국 너무합니다 너무 슬퍼서 많이 울었어요 난 76세할무니예요 우리호중손자을 이렇게 배신해도되나요 가슴터저 앞아요 우리호중손자 그렇게 죽을죄을 젔습니까 차령한방송이나 좀 보여주지 이렇게 서글프게 가슴아품니다 호중손자 노래좋아하는 사람들 가슴에 대못을박아 한숨만 나오네요 우리호중손자때문에 행복했는데 우울증 다시오네요 다섯 사람이 한사람죽이는데 일도안이거든요 가슴이 터지도록 아파요불후에 시간에 티비도안보고 울었다 많이울었다 혼자외러워 호중씨 노래을 좋아하는죄밖에 없는데요 어떻게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