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one of my favorite performances of ALL-TIME I cry almost every time I listen to it, but there's something magical about it. Every word she's singing cuts deep and heals at the same time 🥺
오랜만에 몇번씩 보게 되는 영상인지..문탁이형이 불후,나가수등에서 불렀던 모든 곡 중에 최고인듯. 특히 중간에 트럼펫에선 원곡의 황망함과 피아노에선 쓸쓸함이 진하게 느껴짐. 첼로,그랜드피아노,트럼펫 조합이 이토록 선굵은 감정표현이될줄이야.거기에 실력은 두말할것없는데, 직속대선배앞이라 그런지 잘긴장안하는 문탁이형의 200%몰입이 제데로 명곡을 리마스터함. 마지막 문구대로 존경과 사랑의 무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