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till prefer the version of Soji, she did express this song so great. I don't understand Korean but I was very much touched by her voice to sing this song.
신애라 집 이전후 찍은건가요? 신애라 참 좋아하는 연예인중 한 명 이긴한데ᆢ 붙박이장에 아무것이 없는게 넘 설정이 묻어져 있네요? 김밥 누구나 그렇듯 남은 잔반으로 싸죠! 그런데 냉장고를 보더라도 구색갖추기가 어려울듯 한데 빈 냉장고에서 싼 김밥이라기엔 쪼옴 너엄 설정인가?,,싶어요ᆢ 참고로 전 애라씨 참 괜찮은 여자라봐요 소문도 없고 고요하고 잠잠하며 연예인이라기 보다는 참 괜찮은 여자로 느끼죠! 그러니까 차인표랑 사는여자ᆢ 그런데 설정이 넘 묻어있는듯 하여 아쉬워요ᆢ
서쪽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되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있는듯이 비가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다리며 비내린 하늘은 왜 그리 날 슬프게해 흩어진 내 눈물로 널 잊고 싶은데 비가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다리며 비내린 하늘은 왜 그리 날 슬프게해 흩어진 내 눈물로 널 잊고 싶은데 가고싶어 널 보고싶어 꼭 찾고싶었어 하지만 너의 모습은 아직도 그 자리에 비가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다리며 비내린 하늘은 왜 그리 날 슬프게해 흩어진 내 눈물로 널 잊고 싶은데 하지만 난 널 사랑해
I love how she's drunk on music. She sings with her soul and sings as if she'll die if not. It's so entrancing and enchanting... I'm lost in her voice and her melody. It's as if she lives in the world of music and in a different place than us and she delivers the music worlds messages and soul to us. Ok now I'm just talking crazy talk 😥 ignore me as i geek out over her 😁
their voices blend in so well together but they should've gotten rid of the edm. The lyrics are suppossed to be sad but the edm already counters that fact as it is an equipment used in parties. Plus, that guy is dancing like a lucio in a middle of a depressing part. That just doesnt go along together. I think that's why she l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