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친입니다!여러분~~잘 지내셨나요~? 저희는 여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계절에 조금씩 적응해가고 있답니다! 그러던 와중에 공포와 게임 둘 다 관심없는 소정이의 눈에 이 게임이 딱! 띄여서 지혜에게 제안을 해봤어요!그런데 세상에나 너무 재밌더라고요ㅎㅎ과연 저희는 이 게임의 마지막 화면을 볼 수 있을까요??아 참 저희 목소리에 꽤 놀라실것 같아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당!!ㅎㅎ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3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