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BGM(OST)/번역/자막] If I Can Stop One Heart From Breaking(애타는 한 가슴을 달랠 수 있다면) (2.1 Ver) 

※If I Can Stop One Heart From Breaking(애타는 한 가슴을 달랠 수 있다면) Inst Ver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YfToGbPvGm8.html ◆붕괴 스타레일 BGM(OST) 플레이 리스트 - ru-vid.com/group/PLiQwGA028osQGbd2lQvidvWekc5PctVO7 ◆붕괴3rd OST, 테마곡, 기타 게임 OST 등 플레이 리스트 - ru-vid.com/group/PLiQwGA028osTFdsqVZXxXLKIIyOV0sR95 ◆원신 BGM(OST) 플레이 리스트 - ru-vid.com/group/PLiQwGA028osRL6SxWku4SLKYlPbHAvpL4 ◆원신 PV OST 플레이 리스트 - ru-vid.com/group/PLiQwGA028osTsCwsDNEquo4rhV6z7xqNM

1:52초부터 자세히 들어보면 게임진입시 오프닝이 들림 ㄷㄷ

스작: 서사없이 죽여서 문제라면 서사를 주고 죽이겠다

데이트 초반부에 반디가 밥 사준다고 했을 때, 이라는 메세지를 봤는데도 어차피 모자라면 내 돈 써지겠지 하고 가게에 있는 음식을 전부 다 샀습니다. 그러니 2만원 밖에 없던 반디가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자기가 낸다고 하더군요. 데이트 하는 내내 반디한테 바가지 씌운 것 같아서 미안했는데, 그렇게 허무하게 가버릴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스토리를 전부 클리어한 지금도, 그때 2만원 넘기지 말걸 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하아...미안해...반디야 ㅠㅠ 내가 잘못했으니까 제발 돌아와줘 ㅠㅠ

대놓고 데이트라는 대사도 있고 유독 로맨틱한 분위기가 강하다고 생각했는데...이렇게 될 줄은

갑자기 기습숭배 당해서 당황스러운 오토면 광추ㅋㅋㅋㅋ

웰트: "난 오토와 비슷한 사람을 셋 봤어. 그 중 두 명은 결코 착한 부류가 아니었고... 다른 한 명은 우리 은하열차 패밀리였지.."

노래 제목은 에밀리 디킨스의 시 제목인데 시 내용이 페나코니와 연관 있을지..도? 내가 만일 애타는 한 가슴을 달랠 수 있다면 If I can stop one heart from breaking 내가 만일 애타는 한 가슴을 달랠 수 있다면, 내 삶은 정녕코 헛되지 않으리. If I can stop one heart from breaking, I shall not live in vain; 내가 만일 한 생명의 고통을 덜어 주거나 또는 괴로움을 달래거나 If I can ease one life the aching, Or cool one pain, 또는 할딱거리는 로빈새 한 마리를 도와서 보금자리로 돌아가게 해 줄 수 있다면 Or help one fainting robin Unto his nest again, 내 삶은 정녕코 헛되지 않으리. I shall not live in vain.

나는 오토를 경멸하고. 오토를 의심하고. 오토를 이해하고. 오토가 된다. 이제야 이해했어. 나는 그였어. 반디, 나는 그녀를 위한... 그녀 만의 시공이 될 것이다. 이키룬다 반디...

3rd에서도 이쁜 캐릭들 막 죽이던거 보면.. 우리 붕괴 맞네요!

해외나 한국이나 ㅋㅋㅋㅋㅋㅋ 다들 반디에 대한 반응이 얼마나 강했으면 해외에선 댓글로 본인들은 이제 오토가 이해되기 시작됬다 + ???:저는 제 2의 오토가 될 준비가 됬습니다 라는 댓까지 나오는겨 ㅋㅋㅋㅋㅋㅋ 해외 댓글이 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디 미안하다고 할때 바로 울부짖으면서 강종버튼 누름 말도 안된다 이건

1:42 여기부터 뒷 배경음 너무 좋음 ㅠㅠ

정운은 그래도 짭만 보고 애초에 만난적 없는데다 실종이라 살아있을거란 희망은 있는데 얘는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는 시간동안 정이란 정은 다 쌓아놓고 눈앞에서 죽어버림...

반디야 너가 정실 해라 걍 처음 만났을 때 부터 수상하단걸 알고 있었지만 모른척 넘어가줬었지 고맙다는 답례로 나에게 페나코니의 음식을 잔뜩 사준것도 고마웠어 너와 같이 게임도 하고 악몽도 꿨었지 나는 너만을 생각하며 달려왔는데 이렇게 미안하단 말 한마디로 가버리면 너와 함깨한 추억을 기억하는 사람은 나 혼자인데 너가 존재하지않는 현실의 기억은 나에겐 고통뿐이야 반디야 고마워

근데 확실히 붕괴: 스타레일이라 그런지 붕괴 느낌 나는 노래 같음

반디의 눈색이 황금의시간 배경과 같군요 노래 나오자마자 언젠가 죽는구나 생각했는데 너무 갑작스럽자나ㅠㅠㅠㅠ

반디 나의 삶 나의 행복 나의 슬픔 지금부터 내가 오토 아포칼립스가 된다 이키룬다 반디...

내가 만일 애타는 한 가슴을 - 디킨슨(Emily Dickinson ) 내가 만일 애타는 한 가슴을 달랠 수 있다면 내 삶은 헛되지 않으리라 내가 만일 한 생명의 고통을 덜어 주거나 한 괴로움을 달래 주거나 또는 힘겨워하는 한 마리의 로빈새를 도와서 보금자리로 돌아가게 해 줄 수 있다면 내 삶은 정녕 헛되지 않으리라

중간중간 붕스 브금 깔리는거 너무 좋다...

반디 마지막에“ㅁ미안해..” 라고 했던게 아직도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음….

ㅅ뷰ㅠㅠ 그 장면 나올때 너무 슬퍼서 모니터 두손으로 찢어버렸다

님들 스토리 다 밀고 다시 그 비밀 아지트 가보세요... 이 노래 피아노 반주만 나오는 브금이 뒤에 깔리는데 진짜 분위기랑 배경때문에 몇분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멍하니 서있었습니다...

계속 찾고있었는데...감사합니다

밝고 건전한 스토리라며 류웨이!!

우리 모두 다같이 오토 아포칼립스가 되는거에요! ㅘ... ٩( ᐛ )و 🎉🎉

??:살고 싶다고 말해!

노래가사에.. "새들은 족쇄없이 태어나지만 내 운명엔 족쇄가 걸려있네.. 아무리 달려봐도 나는 새장에 갇힌 채 홀로 남겨져" 라는 가사가 반디가 병이있는 자신 이야기를 하는 거 같아서 슬프네요 ..ㅠ 그리고 반디가 비밀아지트에서 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개척자를 속이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않고 정말 진심으로 말하고 있는 거 같은데.. 스토리에서 스텔라론 헌터랑 관련이 있을 거란 이야기가 나와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ㅠ

빠른 만우절 농담이 많군요. 반디가 가면라이더라니ㅋㅋ - 본 글은 샘의 협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슬프게 가놓고 겁나 화려하고 충격적이게 돌아온거야? 잘돌아왔어^^

오토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 난 신의 열쇠를 얻고 양자의 바다에서 강력한 힘을 얻은뒤 거짓의 율자가 되어 허수의 나무로가서 반디를 살리는 결말을 만들겠다 나의 몸이 파괴되어도 영혼이 망가져도 처음봤을때 최애가 되었던 반디를 위해선 그 무엇이든 할것이다.. 오토 아포칼립스여 난 이제 당신의 마음과 심정을 알것같군요...

사람의 영혼이 떠다는 순간.. 되살아 날수 없다. 의식은 새로운 그릇을 선택할 수 있도록 허락했지만 그릇은 흩어진 의식을 다시 품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단 하나뿐인 그녀를 살리기 위해선.. 난 오직.. 과거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수밖에 없다. 반디.. 살아..

반디야 다시 제발...살아놔줘~~!!ㅠㅠㅠㅠ

이런게 진짜 애정으로 뽑는캐릭인디.. 죽을때 내 심장이 뚫리는 느낌이여써..ㅠㅠ 반디살려내!!!!

이거 남척자로 보니까 ㄹㅇ 맘 개찢어짐 시발 내놔 반디

로빈 목소리 이쁘네.. 슈벌 페나코니 아이도루랑 척자 정실을 죽여버리냐고..

진짜 브금까지 붕괴 분위기 물씬 하..반디야…

눈물이 난다...

번역 감사합니다

내 설마 오토. 자네가 될줄은 몰랐다네. 당신이 진정한 승리자야 그러니 내가 자네를 계승해서 제 2의 인격체가 되겠다네.

오토 아포칼립스...대체 무슨 음해를 견뎌내신겁니까

내 반디가 알고보니 파이어짱봇이었다니

역시 붕 3에서 시린, 베나레스, 웬디, 히메코, 안나, 엘리시아, 사쿠라, 빌브이, 그리세오(기억체), 파르도, 에덴, 아포니아, 뫼비우스, 메이박사, 케빈, 수(기억체), 칼파스, 코스마, 천텐우, 오토...를 죽인 우리 붕스작이 맞습니다....

......아놔 노래 들으니깐 눈물 나와 ㅠㅠㅠ

와 If i can stop one heart from breaking 이걸 '애타는 한 가슴을 달랠 수 있다면' 이라고 번역하신분 진짜 존경합니다... 번역은 창조의 영역이 맞다 이정도면 ;

반디 다시 살아나겠지? 선주 가이드 정운처럼 그냥 가는 거 아니지? 진짜루ㅠㅠㅠㅠ

스토리에선 딱히 슬프진않았는데 음악이랑 들으니까 뭔가 슬프네

반디반디야....반드시 구하러 갈테니까...

게임 2개 신경쓰기 버거워서 원신만 신경쓰느라 스타레일을 못하지만 댓글만 봐도 이거 후유증 장난아닌가보구나가 느껴진다 근데 왜 유튜브에서 대충 컷신만 보고 노래만 들어고 후유증이 생기는거지???

미호요!!! 이렇게 허무하게 보낼생각은 아니겠지??? 노래들으면 마지막 그 장면 자꾸 떠오른다

호요버스 꼭 그렇게 호감도를 올릴대로 다 올리고 죽여야만 했던거냐...

아직 희망을 잃기엔 이르지, 반디 출시할 생각 없으면 굳이 시내를 같이 그것도 순간 이동도 아닌 뚜벅이로 같이 돌아다니도록 스토리를 짜지 않았을 것이며 애초에 [죽음]이란 존재가 데려갔다 한들 꿈속이고 반디를 죽인 그 녀석의 공격 매커니즘을 생각해보면 살아있을 가능성이 높지

진짜 이 음악의 슬픔은 비단 반디뿐만이 아니라 어디다 대입해도 뭉클하고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다..

듣고 반디가 더 그리워지잖아...!!ㅠ

오늘부로 이 영상은 제 플리에 들어왔습니다 매일 들어야지 히히 반디 살려내라 이자식드라 ㅜㅜ

왜다 죽이고 시작하냐고...로빈도그렇고 반디도 그렇고 빌런인 명화대공도 그렇고... 나부처럼 다음스토리에서 장례같은걸 하려나...

반디 안살리면 미호요 ㄹㅇ 감다뒤임

반디 죽을때 이노래가 갑자기 스처지나감 그리고 페나코니에서 최종보스전 할때 반디가 기적적으로 와서 많이 기다렸지라고 하면좋겠다...

휘향찬란한 향락의 바다에서 선의는 반딧불처럼 찾기 어렵다...

이 감동적인 부분을 버그때문에 노래가 안들린줄도 몰랐다는.. ; - ;

ㄹㅇ 미호요가 패나코니에 돈 진짜 많이 쓴걸 느낌.. 나부나 야릴로-VI 같이 그런게 아니라 꽉 차있는 느낌이라 더 감동이었음..

오토 네놈은 분신술마저 최강이란 말이냐!!!!

Birds are born with no shackles 새들은 족쇄 없이 태어나지만 Then what fetters my fate? 내 운명엔 족쇄가 걸려있네 gone away, though i petal,s Leave me trapped in the cage 아무리 달려봐도 나는 새장에 갇힌 채 홀로 남겨져 있네 The endless isolation Can't wear down my illusion 끝임없는 고독도 내 환상을 지우진 못해 Someday, I'll make a dream unchained 언젠가 자유롭게 꿈을 펼칠 테니까 then my heart bravely spread the wings 그 때 용기를 내 마음은 용감하게 날개를 펴고 Soaring past the night 밤하늘을 날아가며 To chase the primal light 최초의 빛을 쫓을 꺼야 Let the clouds heal me of the stings till i wipe the sorrow off my life, I dream 저 구름이 내 상처를 치유하길 꿈꾸며 내 삶의 슬픔을 잊을수 있는것이 나의 꿈이야 What is meant by "miraclе" A word outside my days 기적이란 무슨 뜻일까, 나로선 알 수 없는 말 Once again, repеat bubbles, But how could I escape? 다시 한번 거품 속을 해매네, 어떻게 벗어날까? No further hesitation On those unanswered questions 더 이상 말설이지 않고 이런 질문은 모두 버리고 So now, I’ll make a dream unchained 이젠, 꿈을 펼칠거야 Let my heart bravely spread the wings 그 때 내마음은 용감하게 날개를 펴고 Soaring past the night To chase the primal light 밤하늘을 날며 최초의 빛을 쫓을 꺼야 Let the clouds heal me of the stings Gently wipe the sorrow off my life, I dream 저 구름이 내 상처를 치유하길 꿈꾸며 내 삶의 슬픔을 잊을수 있는것이 나의 꿈이야 Let my heart bravely spread the wings 그 때 내마음은 용감하게 날개를 펴고 Soaring past the night To chase the primal light 밤하늘을 날며 최초의 빛을 쫓을 꺼야 Let the clouds heal me of the stings till i wipe the sorrow off my life... 저 구름이 내 상처를 치유하길 꿈꾸며 내 삶의 슬픔을 잊을수 있는것이 I dream 나의 꿈이야

히야..웬만한 본 채널 피브이 보다 조회수 높넹 ㄷㄷ

메카소녀 기얏호

붕괴 스타레일은 하지 않지만 노래가 너무 좋아서 여기까지 와버렸다..

“사람들은 왜 깊은잠을 선택할까? 그건아마.. [꿈]에서 깨어나기가 두려워서겠지” -반디

혹시.. 음악 어디서 다운받으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ㅠㅠ 공부하면서 듣고 싶은데 다른 음악 플랫폼엔 없는 것 같아서요.. 공식으로 올라온게 있나요..?

이제 페나코니 최종보스전이나 비슷한 수준의 핵심 전투 브금으로 이 노래 오케스트라 어레인지버전 내면 되는 부분.

내가 얼마나 충격먹었으면 이렇게까지….😢

스타레일 모든 스토리를 지나오면서 눈물을 짜는 스토리가 극한으로 몇 개 정도 있긴했는데 스토리는 페나코니에서 반디와 함께한 그 짧은 시간의 여운이 미쳤음...

반디야ㅜㅜㅜㅜ

노래 다시 들어도 너무 좋다..

뭐지..분명 스토리 볼 때는 엥 갑자기? 하고 말았는데 왜 노래 듣다보니 새삼 떠오르며 눈물이 그렁그렁해지는지 참..

아니 근데 스텔레 왤캐 이쁨

이거 들으니까 왜 울 거 같냐…

붕괴스타레일은 잘모르지만 반디와 여주인공이 잘 지내는것같고 백합물같아서 좋네요. 결말은 어떻게했는지 모르지만 계속 이어지면 좋겠네요.❤

그것은 한 개척자가 할수있는 가장 이기적인 일

아지트 다시 가서 반디 스티커 주웠을 때 이 노래랑 스크립트 때문에 개슬펐음

반디야 날 속인거니?

아........즐거우면서 씁쓸했던 만남이자 이별......

게임 하지도 않는데 머가 이리 아련함😢

왜 항상 도넛행인가…

나만 이거 연속재생 틀어놓고 하이라이트 파트 나올때마다 온몸에 소름돋는거 받아들이고 있냐..?

이번 스토리랑 브금 듣고 붕괴가 맞긴 하구나 라는 생각 듦

이 노래 얻자마자 열차내에 배경음으로 틀어놓음...반디 살려내!!!!!!😭

노래 너무 좋다...ㅠ

온 세상이 반디 앓이 미호요겜을 오래 했는디 오토를 이해하게 될주리야.

하,,반디가 살아나지 않는다면 이거도 사펑 처럼 후유증 1년 달고살듯...

대황갓토...당신은 역시 옳았습니다 반디 이키룽다

반디 브금도 샘 모습을 한 반디 브금도 둘다 너무좋음..

짧은 시간에 그 큰 추억을 쌓게 했으면서!! 반디의 진심까지 보여줬으면서!!! 왜 그런 결정을 한것이냐 류웨이ㅣㅣㅣㅣ

I Dream...하고 끝날때 찰칵ㅡ 하고 카메라 소리와 함께 사진이 나올때 진심으로 얘는 무조건 내가 지켜줘야된다 라고 생각했는데 스토리 분위기가 바로 공포물로 넘어가면서 어두워지다가 꿈로비에서 반디 만나고 분위기 밝아지려는데 왠 괴생명체 xx가 아무 이유도 없이 반디를 대놓고 눈 앞에서 두번이나 찔러 잔인하게 죽여버렸을때 리얼로 허무하고 억울하고 빢돌아서 스토리 밀던중에 질질짰음 근데 지금은 개쩌는 메카닉 갑옷을 입은 귀염청순말랑쫀득 미소녀라서 더 좋음❤

아련함을 부르는 부분은 너가 최고다 반디야 그래도 그거는 하고가

노래가 잔잔 해서 듣기 참 좋아

pv 다시 보니까 옥상에서 반디 사라지는 장면 있네 ㅁㅊ

반디이...

가사가 너무예쁘다...

이상하게 반디가 죽을때보다 이 노래 나오는 아지트씬이 더 슬프더라 왜일까

오토... 당신이 옳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