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올때마다 드는생각 내가 기본중에 놓치고 있는건 없는가 대 펼때 그냥 8대 10대 아무생각없이 펴는거보다 골고루 던져봐서 바닥지형 어느정도 파악하고 투척후에 낚시대 한번 사려서 봉돌과 미끼간격 떨어뜨려주고 던질때 미끼한번 다른걸로 바꿔주고 물이 차지는 이시기엔 지렁이도 한번 써보고 그렇게 하고 있네요. 장담은 못해도 확률은 높이겠죠
ㅎㅎ 4꽝은 양호한 겁니다. 우리동네 낚시 잘 되던 저수지들 무슨 일인지 수십꽝을 치고 있거든요.. 그래도 언제 터질지 몰라서 꾸준히 꽝을 치고 있는 중입니다 ㅎ 아마 11월 초 중순쯤 기별이 오지 않을까 하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붕어 터지면 대단할 듯 그때 함 초대를 할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