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저도 그 버틀_에어크래프 일본제품 _ 긴팔_ 사용중인데요_여름에_ 지금 처럼 더울때 ? 시원하게 입는 노하우 알려 드리겠습니다._ 3년차 사용중 어떻게 하면 더 시원하게 사용할까 연구하다가 찾은 방법 입니다. 1. 냉매가 없으니 긴팔 티셔츠를 물에 적셔서 냉매대신 물을 사용해서 체온을 날린다는 개념으로 _젖은 긴팔 티셔츠를 에어팬으로 날리면 정말 시원 합니다. 저도 얼음조끼 또는 _뭐 목에 의료용 호수 감아서 구멍 뚫고 _ 펌핑(호스에 분무기 탈부착_연결_물_마르면 펌핑) 해서 목에서 물 흐르게 해서 쓰고 뭐 다해봤는데. 자켓 벋고 결국에는 물통 하나 들고 다니면서 1시간 마다 _티셔츠 적셔 주고 선풍기 자켓 입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_ 얼음이 주변에 계속있는 현장이 아니다 보니 물은 어디에나 있고 . 가지고 다니기도 크게 어렵지 않아서 이 방법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물통은 자전거 물통 추천 드립니다. 블랜더보틀 할렉스 자전거물통 2만원 짜리 _ 누르면 위로 쭈욱 하고 나오는 물통이라 물 뿌리기 좋습니다. 그리고 물을 1시간 마다 뿌리는게 귀찮으면 _ 수건 2개 적셔서 가슴과 등으로 어깨에 걸쳐 1자 형태로 하나 씩 2개 메는형태로 ( 1 1 )형태로 입고 작업하면 한 3시간 이상 젖은 상태 유지 됩니다. 단점은 쉰내가 나는건데. 이거는 엘지생건 샤프란케어 물통에 몇번 쏴주면 쉰냄새 덜나고 냄새없이 사용할수 있습니다. 아니면 비누를 물통에 조금 잘라 넣어 물넣고 흔들어서 _비누물 만들어서_써도 되구요. 이게 쉰냄새 안나게 할려고 하는거니 방법은 다양합니다. 취향것 편한거 쓰시면 됩니다. 수건이 피부에 딱 붙어 있어야 시원함이 강하더군요. k2에서 나온 물넣는 조끼도 17만원 주고 사봤는데. 작게입어야 하고 피부에 딱 붙여야 하고 _ 가장 단점이 _ 물을 넣고 입다 보니 상체가 너무 무거워 _중고로 팔게 되더군요. 물 넣어서 입는 조끼 강력 비추천. 이상 3년차 _버틀 에어크래프트 _ 사용자 노하우 였습니다. 추천 물품 목록 1.블랜더보틀 할렉스 자전거물통 _ 2만원 2. 엘지생활건강 _ 샤프란케어 3. 지벤 선풍기 바지. ★버틀 제품 구매시 ★자켓 사이즈가 한국과 많이. ★다를수 있으니. 번역해서 사이즈 정확히 확인 하셔야 합니다. 일반 자켓 xl 입는데 . 특정제품은 3XL 사이즈 입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름에 가을에. 날씨가 많이 더운데 야외에서 밭에서, 벌초 할때. 사용하고 싶네요. 벌초할때 많이 있고, 신랑. 애들이랑 , 저두 같이 벌초 하는데요 너무 더워서 미치겠어요. 해마다 걱정이네요. 시원하게. 편하게 사용하고 싶은 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더위에 조심하시고. 항상 물을 많이 마시세요.. 화이팅 입니다..
교세라 아이스조끼를 구매했습니다. 부피가 작고 접촉면이 적어 기존에 쓰면 얼음조끼보다 편하고 좋습니다. 다만 주의할 점이 아이스팩의 비닐포장을 뜯지말고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서가 일본어로만 되있어서 실수하는 분이 없도록 글을 올립니다. 제품포장에 한글 설명서를 동봉하거나 판매사이트에서라도 주의문구를 넣으면 좋겠습니다.
역시나 중국산 대비 가격이 배이상 나가네요. 내구성이 특출나는것이 아니라면 한해나 두해 그것도 여름만 한두달 쓰고 고장나는거라 가격이 상당히 높은거네요. 뭐 비싼 만큼 오래가긴 하는거 같더라구요. 전 중국산, 국산 다써봤네요. 쓰기엔 참좋지만 역시나 수리가 가능한분 아니라면 10만원 대를 주고 사기에는 애매한 제품이에요. 싼 중국산 한달씩 두개 쓰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참고로 국산 지벤꺼는 2달씩 2년 쓰고 모타가 다된건지 단순 접촉불량인건지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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