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 왁싱 vs 면도기 (미는 이유, 3보1팅의 정도 차이, 경이로운 모양들) 

다음편에서 저의 첫 브라질리언 제모 경험기 + 계속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인그로운+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 등등 알려드릴게요!!

현직 왁서에요 제 소중이가 어느새 대숲을 이루고있어서 셀프로 왁싱을 했다가 유서쓸 뻔 했네요 여러분, 왁싱은 샵에 가서 받으세요 저도 샵에 가서 받으려구요ㅎ

저는 샤워하다가 대뜸 짬털이 길어보여서 끝에만 가위로 살짝 잘랐었거든요 털 숱친다는 의미로 ㅋㅋㅋㅋ 3일후 3보1쿵 했다는.. 치마 주머니에 주먹넣고 짬지 존나 때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 사람잌ㅋㅋㅋㅋㅋ면도기로 밀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3보 1쾅이 아니라 ㅋㅋㅋㅋㅋ 1보 3쾅 아니 그냥 쾅쾅쾅쾅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겨드랑이 셀프로 했다가 때지도 못하고 거의 5분간 멍때림ㅋㅋ 이건 한쪽하다가 다음 한쪽은 도저히...용기가..그러다 짝짝이 겨털 되었쥬..

사춘기때 친구들이랑 워터파크 가기전날... 면도기 사서 밀었다가 숙소에서 누워서 긁고 있었던... 10년이 넘은 과거지만 그 악몽이 아직도 생생하네욬ㅋㅋㅋㅋㅋㅋ 친구들한테는 아픈척하고 혼자... 숙소에서 눈물을...

3보 1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왁싱하면 장점 걷고 뛰고 하는게 너무 자유롭게 느껴짐. 여자라 고추도없는데 털도없으니까 완전 편함

모낭염걸려서 몇주 고생했던 기억때문에 셀프왁싱 그만 뒀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그냥 비키니전용 숱제거기만 쓰는중 ^o^ .... 담엔 꼭 샵에 가볼래용

난 겨털 밀어도 아무느낌 안나서 아무것도 모르고 소중이도 밀었다가 너무 아파서 후회함 그래서 내 버킷 리스트가 브라질리언왁싱 하기임.. ㅎ

애낳는거랑 비교하는건 뭐냐 ㅋㅋ켘ㅋㅋㅋㅋ 비교할걸 해라 ,,, ㅠ

헐 사실 소중이에 완전 털이 길게나서ㅠㅠㅠ 예전에 고딩때,, 잘 몰랐어서 한번 면도기로 싹 밀었었는데 진짜 죠나 간지러워 디질뻔햇는데... 다 그런거엿군요...^^ 그 뒤로는 긴 털만 정리하는데도 간지러워죽어요,, 근데 그 이유를 오늘에서야 알게 됏어요,, 하,,, 아직 대딩이라 한달에 십만원정도씩 지출이 나가는게 넘 커서,, 아직 하지는 못 하지만 언니꺼 영상보구 엄청나게 혹햇어요,, 하,, 나중에 꼭 해볼게요 엉엉

진짜 한 번 하면 다시는 포레스트였던 때로 못 돌아가요. 처음에는 민둥민둥한 게 너무 어색하고 그런데 이것도 적응이 되니까 이제 있는 게 더 이질감 듬.

썸머님한테 영업당해서 브라질리언 왁싱 할 예정입니다,,, 안그래도 여름에 생리할 때 빡쳐서 할 생각이였는데 방금 제대로 영업당했어요,,, 바로 달려갑니댜,,, 춍춍

저 며칠전에 난생 첫 브라질리언 왁싱 올누드를 셀프로 성공했습니다ㅎㅎ 도저히 다른 사람에게 제 소즁이를 맡기질 못하겠어서ㅠㅠ 저는 생각보다 할만 하더라고요! 아프긴 엄청 아팠어요.. 떼어낼 때마다 심호흡하고ㅋㅋㅋ 피도 나고.. 초보라 오래 걸리기도 하고.. 뒤돌아보니 쉽진 않았네요ㅋㅋㅋㅋ

외국인들 나오는 유툽에서 한국인 여친에 대한 영상 봤는데,,소중이에 숲이 있어두 넘 놀라지 말라구ㅋㅋㅋㅋ저두 해외나와서 첨 해봤는데 아파서 관리사언니랑 다신 보지말자고 하고 나왔는데 왠지모르게 계속 가고있어염,,관리한날 정말 소중한 아기로 새로태어난기분ㅋㅋㅋ

브라질리언 왁싱의 유례는 외국의 포르노 배우들의 성관계 장면을 촬영시 좀더 자세하고 좀더 자극적인 장면을 촬영할수 없을까 하는 궁리를 하던 끝에 남.여 배우들의 성기 부분을 깔끔하고 자세하게 화면으로 잡기위해 털을 밀기 시작한게 브라질리언 왁싱의 유례 입니다..여자의 경우 이쁘게 섹시하게 자세하게 카메라에 잡히고 남성의 경우 왁싱을 하면 안할때보다 좀더 길어 보이기에 왁싱을 하기 시작한겁니다..또한 남성의 경우 소변을 본후 탈탈 털고 끝내는데 그럴경우 잔뇨가 있을시 잔뇨가 털에 묻는게 반복되며 지린내가 심해지기에 남자들 또한 여성들처럼 소변을 본후 휴지로 간단하게 찍어내는게 위생에 좋답니다..

옛날엔 위생이 나쁘고 팬티나 옷을 빠는 횟수도 많지 않아서 털이 있게 된거 같은데 현대에는 거슬리기만 하는...

썸넬이 무슨 베테랑 왁싱 전문가같아욬ㅋㅋㅋㅋㅋ 왠지 언니가 추천해주는 모양으로 디자인해야 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슨생님들 왁싱할돈이면 그냥 레이져 추천드려요 훨씬 안아프고 한달에 한번정도 가면 되구요. 저는 5번받고 안갔더니 다시 복구됐어요ㅋㅋ할때는 증말조앗음

이런 거 도대체 어디 물어봐야하나 했는데 우리 옆집 언니가 또,,, 여름 되니까 진짜 뽐뿌 장난 아니라구여,,,,

저는 왁싱말고 밀고 있는데 보습 잘 해주면 3보1팅 안돼요 저도 유투브 보고 배운건데 샤워할때 소중이 털에만 린스 발라서 잠시 놓고(양치를 하든 뭐 다른거 하면서) 좀 지나고 면도기로 결대로 밀어주고나서 코코넛오일 같은거 발라주면 3보1팅 전혀 없어여 보습이 제일 중요한거같애요ㅋㅋㅋㅋ 한번하면 끊을수 없는거 진짜 격공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셀프 하드왁싱으로 살고있는 사람의 팁: 1. 영상 많이 찾아보기 2. 다리나 팔 등에 써보면서 어느정도 왁스에 대해 익숙해지기(+다리랑 팔,겨드랑이는 비교적 아픔이 덜해서 고통의 척도 가늠 가능) 3. 어느정도 짧게 다듬어두기 (새끼손톱길이정도) 4. 바닥에 수건 깔기 (왁싱용 타월이라 생각해야함) 5. 세션 나눠서 조금씩 뜯기 6. 너무 아프면 결 방향으로 조심히 뜯고, 다 필요없고 울고싶고 에바다 싶으면 기름칠해서 떼어내기 (클렌징오일 굿) 6. 왁싱 뒤 진정제품(하다못해 수딩젤이라도) 사용 7. 2~3일 뒤에 각질케어 필수(진짜 중요함) 8. 조금씩 자란 털 거슬린다고 너무 자주 뜯으면 색소침착+피부 너덜거리니까 조심하기

브라질리언 왁싱 무서우신 분은 그 바리깡 비슷하게 턱수염 짧게 쳐서 관리하는? 전동 트리머 사용하면 깔끔하게 정리되고 아프지도 않아요! 면도기랑 다르게 간지럽거나 피부 찌르는 것도 전혀 없구 오히려 완전 민둥,,한거 보다는 살짝 뭐라도 좀 남아 있는 게 제 취향에는 더 맞더라고요. 저는 피부 예민해서 샵에서 왁싱해도 트러블 나고 고생할 때가 많아서 트리머 쓰고 있어요.

왁싱하다가 레이저로 갔는데 왁싱이 한 20배는 더 아파요 ㅋ ㅋ ㅋ ㅋ ㅋ 대숲인으로써 레이저 10번하고 간간히 나는 건 가정용 레이저 구매해서 하는 중이예요! 여러분 정말 대자연 주기때도 그렇고 신세계입니다! 속옷 입어도 예뻐요. 자기만족!

저 어제 셀프 브라질리언 왁싱 하는데 시간이 늦어서 하다 말았거든요..? 근데 쪼금남앗는데 찰리채플린 수염같아서 제,, 소중이를 찰리라고 이름지어줬어요

아 밑에 두더지는 숭하게 왜 털이 잔뜩있는걸까요 ㅠ 하 너무 스트레스 진짜 .. 자라라는 머리털은 안자라면서 .. 두더지는 왜이렇게 영양분이 넘쳐나는지...

으아 전 브라질리언왁싱 무서워서ㅠㅠ 여러분 눈썹칼로 거기뿐만아니라 겨드랑이에도 하지마세요 전 모르고했다가 두드러기나서 치료도 못하구ㅜㅅㅠ 꼭 전문샵 가서 하시길,,,

젠장ㅜㅜ 나만 면도기로 밀고 하루죙일 긁적거린게 아니였구나ㅜ

언니ㅠㅠㅠㅠ 저때 라이브 보면서 언니한테 왁싱 영업당해소 곧 왁싱 하려고 준비중인데 그 때 라이브 다시 보고싶어서 이거 언제 올라오려나 진짜 존버하고있었어요...... 사랑해요 징짜로❤️ 진짜 이롭지않은거 하나없는 썸머...

한국에 저거해주면서 변태업소 벌써생겨서 남자들 많이간다고 네이버 기사얼마전 봤어요ㅠ

화살표 여기라구~!저기아니고 여기라구~!ㅋㅋㅋ진짜 표현하시는게 너무웃김ㅋㅋㅋㅋ항상 이야기를 썸머님식으로 쫀득하게 풀어주셔서 재밌는것같아요ㅋㅋㅋ진짜 전에는 브라질리언 왁싱이 뭔지도 몰랐는데 이런거 관련 인식이 엄청 개방적으로? 빨라지는 느낌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좋은 것 같네요 다음편 존-버

출산때문에 몇일전도 하고왔고 임신전에도 왁싱은 계속 해왔는데 전 왁싱변태라 시원함(?)을 느낀답니다:)

남친 있을 때 했었는데 원래 전 왁싱 안해왔었음. 털 있어도 불편함 별로 못 느끼겠고 개인적으로 하고 싶지 않은..

저도 샾에서 왁싱하는데 제일 처음에 할때는 수치심 같은거는 어쩌지? 겁나 아프면 어쩌지 하는 별 오백만가지 생각이 다들더라구요. 근데 샾에 가서 샤워를 하고 나와서 싸장님이 여기 누우세요 하는데, 속으로 어...어쩌지? 다 벗고 가는건...가? 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저도 모르게 다 벗고 올라가야하나요?! 라고 말을 해버렸어요 ㅡ,.ㅡ; ; ; ; ; ; ; ; ; ; ; 그 순간 수치심 따위는 우주로 날려버렸죠. 그리고, 시술을 바로 시작했는데, 청테이프로 다리털 쫘악 뜯는 고통과는 차원이 다른 어마어마한 굉장히 엄청난 고통이더군요. 근데......이건 시작에 불과했죠 ㅡ,.ㅡ;;;;; 아랫배랑 그곳을 시술할때 입에서 욕이 튀어 나올랑 말랑 할만큼 어마어마한 고통을 jon나게 느겼는데, 싸장님이 어머? 아랫배랑 그곳의 털이 모공 속으로 박혀있네요? 이거 전부 다 집게로 뽑아내야한다고 하시더군요. 쒰떠뻑....!!!!!!!!!!!!!!!!!!! 그리고, 바로 뽑기 시작하는데 전 진짜 무슨 마취안하고 수술받는것 처럼....마치 살을 찢는 그런 ;;;;;; 말로는 표현이 도저히 되지 않는 그런 고통을 느겼어요. ㅠㅠ 여자분들은 아기 낳는게 차라리 덜 아프다고 하시는데,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몸으로 리얼하게 체험을 했죠 ㅡ,ㅡ ;;;;;; 근데 진짜 팩트는 왁싱은 털을 길러서 가면 안되는걸 뼈절이게 깨닳았는데......그런데......꼭....털을 기르고 난 후에 가게 되더라구요. ㅠㅠ 왁싱은 어쨌는 할때마다 저승사자랑 면담을 하고 오게 된다라는걸 샾에 갈때마다 느끼고 옵니다. 물론 비용도 jon나게 비씨구요 ㅠㅠ PS : 다리도 그렇고, 거기랑 아랫배도 그렇도 면도기로 제모하면 절대 안됩니다. 저처럼 모공 속으로 털이 박혀 집게로 뽑을때 저승을 간첨 체험하고 오게 되거든요.

출산시에 제모와 관장은 상처가 생기기 때문에 감염 위험 때문에 권유 합니다.

저는 셀프왁싱 성공했었어서 추천하고자 후기남겨요 1. 왁스가 중요한거같아요. 좀 덜아픈, 짬털같이 굵은 털용 하드왁스가 좋은거같아요(개인적으로 모엔드 허니추천. 다른데꺼 장미? 섞어서 썼다가 하나님만나고 왔는데 이건 비교적 덜아팠어요 안아프다곤 안함) 2. 셀프왁싱할땐 진짜 워머기 필수라고 생각해요...(알루미늄이나 스텐은 청소가 조금 힘들긴 하지만...) 3. 공부 많이하고 시작하세요.(저도 한 영상만 30개넘게본거같은데..기본적으로 어떻게바르고 떼고 진정하는법, 털방향이 어떻게되는지, 털에 왁스 안엉키게 잘 바르는법,후관리법 등...) but, 가장중요한건 전 약간 제가하는 가학(?)행위 잘참는 편(입병시 알조칠 원액 아무렇지 않게 바름)이라 집에서 했는데 쫄보면 무조건 샵가서하기... 저도 헬존할때는 ㄹㅇ 지옥 발담구고옴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ㄲㅋ아 아직 한번도 안해봤는데 혹시 관계를 가질때도 왁싱이 필요한가요ㅋㅋㅋㅋ아너무 궁금한데 누구한테 물어볼수없곸ㅋㅋㅋㅋㅋㅋ이거 왁싱안하고 혼자관리하면 어떻게 관리를 해야할지 으아으아ㅋㅋㅋㅋ

악ㅋㅋㅋㅋㅋㅌㅋ팩하는데 웃기지마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아 미쳤누ㅜㅜㅜㅜㅠㅠ 화살표 터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왁싱 하니까 그로질 겨드랑이 왁싱 생각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수다 너무 좋아용 ! 여자들끼리 공감 내용ㅋㅋ😊 7: 34에 오타인가요? 한 번 받으면 '끝'을 수가 아니라 '끊'을 수 없는 마성의 왁싱 혹시나해서 말해용😊 아 글구 왁싱하면 더 위생적이지않나라 생각하는 분들 많던뎅 어떤 여의사쌤이 털이 보호하는 역할이라구 소중이도 마찬가지라는 영상을 유투브에서 얼핏 본적이 있긴있네요 ㅎㅎ

맞아요! 콧털과 귀털, 속눈썹이 있는 이유가 있듯이 털이 다자라는 이유가 있죠~! 털이 자라는 이유는 피부를 보호하는게 첫번째 이유라고 했어요

3:35 david suzuki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번개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살표에서 빵터졌어옄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쒸 머야 안내표지판이야 뭐야ㅠㅠㅠㅠ 아ㅋㅌ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털이 아주 많은 편인데요.. 끝에서부터 끝까지 빼곡히 건강한털이 나 있어요. 배꼽 아래 배쪽에도 몇가닥 털이 있을만큼 털이 많은데... 이런사람은 하면 죽는다고해서 안했는데ㅠㅠㅠ 하고싶은데 후ㅠㅜㅜ 못하겠다.

예전에 유학할때 긱사 친구 셀프로하다가 난리 났었는데 ㅋㅋㅋㅋㅋ 않그랴도 해보구싶엇는데 궁금하지만 은밀한 얘기라 어디 묻지도 못하고ㅠㅠ 언니 고마워용! 외국은 남자들도 많이 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왁싱샵 가는 거 지쳐서 이제 셀프로 합니다 ㅋㅋㅋ 능숙해지고 모량 얼마 없으시면 셀프로 할 만 하더라구요~ 전 샵에서도 별로 안아팠어서 셀프로 슉슉 그냥 혼자 해요ㅋㅋㅋ 첫 왁싱은 무조건 샵에서 하시는 거 추천해요. 셀프로 하실 분들은 제품 꼭 잘 알아보시고 사세요!!

사람이 진화를 하면서 퇴화되지 않은 부분중에 하나가 소중이 에 있는 털이나..겨드랑이 털입니다. 그 털들이 있는 이유는 오히려 불순물들을 걸러내는 역할을 하기에. 퇴화되지 않고 아직 우리 몸에서 있는 겁니다.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는 이유는 포르노가 이유라는 애기를 들었어요. 제 남자 친구로 부터..동양에선 사실 서구처럼 적날한 포르노를 보는 문화가 그리 발달 되지 않아서 그리고 성에 대해서 그리 개방적이지 않기에 여자들이 그런 제모를 한다는거에 대해서 매우 꺼리는 경향이 있었다고 하고요. 그에 비해서 70년대 부터 미국이나 유럽은 포르노 잡지나 성인물 영화 영상이 발달하면서.. 시각적인 효과를 위해 포르노 배우들이 왁싱을 하기 시작한게 시초라고 합니다.. 그래서 전통 여성 운동가들은 이를 반대하기도 해서 80년대 초에 미국에 여성 운동가들은 제모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게 성적 시각화가 된 시기부터 남성들의 시각으로 바뀐 포르노 문화가 만든 거라는게 제 예전 남친이 알려 준 정보였고.. 그래서 당시 제가 그런거 없이 소중이에 털이 난게 더 건강하고 보기 좋다고 재모같은거 하지 말라고 했었어요. 물론 지금은 개성으로 마치 피어싱 하듯 재모도 모양으로 만들어서 성생활시 자극하는 용도로 하기도 하지만, 결국 남성의 성적 판타지적 요소가 만든 결과물이라고 하더라고요. 뭐 그렇답니다.

레이저 하시고 광명 찾으세요 여러분....... 수치는 잠시일 뿐이에요.. 얼마 아프지도 않고...

나드뎌하트모양햇는데 자라면서 해파리되는중

📢📢📢📢언니ㅜㅠ 영상 썸넬 오른쪽 위에 🤬rising sun🤬무늬가 있어요... 언니가 욱일기 개극혐하시고 열받아하시는거 알아서 모르고 올리셨을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ㅜㅠ그 부분은 가리든지 잘라내고 썸네일만 재업로드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오늘 영상도 재밌었고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용👍🏻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내일 왁싱하러가는뎈ㅋㅋㅋㅋㅋ 재밌게볼게요ㅋㅋㅋㅋ

간지 언니가 봤다고 뜨길래 왔는데 언변이 대단하셔요ㅋㅋㅋㅋㅋ 홀린듯이 보고 갑니담 ㅋㅋㅋㅋ 왁싱하다가 병원가는 일은 없게 주의할게욬ㅋㅋㅋㅋㅋ "스피드" "촥촥"중요 별 다섯개

그냥 매일매일 20개씩 뽑으면 금방임 돈 아까우면 핀셋으로 매일 조금씩 조금씩 뽑으면 됨 조금씩 해야지 한번에 다할려면 많이 힘듬 일단 이건 아프지않고 돈도 안들지만 시간이 걸림 제모하면 뽑는것보다 금방 자람 그리고 뽑으면 모낭이 손상되서 털이 얇아지거나 안날수 있음 일단 뽑는다는거 자체가 피부건강에 좋지 않음 성관계시 좋음 ㅋㅋ

언니 진짜 제가 이렇게 빳ㄴ리 들어온거 처음인데요 저 중3인데 진짜 공부안하고 요즘에 언니영상 정주행만 3번한거 같아요 진짜 너무 좋앙ᆢ듀ㅜㅡㅜㅡㅠㅠ사랑해용 ㅠㅜㅡㅠ

위생상으로안좋다고하는데,,, 하고나서 질염 빠이했어요,,누가그래요,,,ㅠ ㅠ신세계,,

아 3보1팅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동네 친한 언니가 썰 풀어주는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머언니 넘 좋아여🐈😍

진짜 ㅋㅋㅋㅋ 셀프로 하면 말리고싶네여ㅠㅠ 조금씩 왁스 묻히고 떼야되는데 멋도 모를 때 빵에 잼바르듯이 묻히고 뗐다가 피봣어유ㅠㅠ

언니이야기들으니까 힐링되네요.....ㅜㅜㅠ무슨이야기해도 기분좋아요 듣고있으면...

친절한 화살표모양ㅋㅋㅋㅋㅋ 주공2단지 모델하우스 예시듣구 너무 웃겨서 배아파 죽는줄 알았어요 졸업시험끝나면 언니 라이브 실시간으로 꼭 보고 말거예요!

브라질리언 왁싱 한번하면 그 전으로 돌아갈 수 없죠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뽀송뽀송한 느낌💕 왁싱 몇년 하다보면 이제 자연스럽게 레이저제모의 길로... 🤣

참고로 모든 모근은 화수분이 아니라서 제 명을 다하면 소멸합니다.해서 흰머리가 나더라도 뽑아대면 결국 머리숱이 없어져 고민 깊어지니까 머리는 모근 남기고 자르는 방법으로~.그리고 아래카락이나 옆ᆢ은 밀면 돋아나는 단면이 굵고 거칠어지니 레이저나 왁싱으로 너댓번정도 반복하면 모근소멸이 촉진돼서 깔끔해지긴 함.

권태기 올때쯤 모양이 바뀌는 센스를 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이거 들으면서 이날 라이브 때, 배꼽빠졌자나여〰️ 3보1팅ㅋㅋㅋㅋ내 웃음 버튼 썸머언니❣️

브라질리언 셀프로 절대 하지마세요 털을 그냥 슝슝 뽑는다고 생각하시는데 털의 방향이랑 피부 텐션주는 방법도 부위마다 다른데 아픈걸 떠나서 잘못 뽑으면 털이 끊기거나 뽑히는 방향 무시하고 뽑으면 더 아프고 염증이 날 위험도 올라가요 전처리, 후처리도 제대로 해줘야하는데 ㅠ 그리고 셀프로하면 피부 텐션 제대로 주지않고 왁싱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처음 한두번은 괜찮아도 계속 그렇게 하시면 피부가 늘어나요 다른 예지만 텐션 주지않고 핀셋으로 털 계속 뽑으면 피부 다 늘어나서 구멍마다 쥐젖처럼 늘어납니다 왁싱이 보편적이지 않던 옛날시절 핀셋으로 털 뽑던 어르신들 보면 그런 분들 많아요 겨드랑이살이 너덜너덜하거나 구멍이 늘어나서 엄청 보기 싫습니다 그걸 되돌리는 방법은 수술 뿐이구요 왁싱도 같아요 털 뽑을 때 피부를 최대한 늘려서 뽑아주는 이유가 고통을 줄이기 위함도 있지만 피부 늘어지는걸 방지하기 위함도 있어요 코팩도 자주하면 피부 늘어지죠 유툽에 코팩 떼는 피르가즘 영상 보면 코팩 뜯는 방향으로 피부 늘어나는 걸 볼 수 있어요 코팩도 그정도인데 왁싱은 피부에 박힌 털을 뽑아내기 때문에 장력이 더 쎄서 피부가 더 늘어납니다 피부가 털을 물고있는 정도도 사람마다 다른데 피부가 털을 꽉 물고있는 사람은 피부가 더 늘어나요 소중이 살 엄청 야들야들하잖아요 대음순 살이 얼마나 여려요 그 부위 살이 통통한 분들도 있는데 그게 쭉쭉 늘어난다고 생각해 보세요 20대야 피부 탄력 좋지만 피부에 유분,수분이 사라지는 시점이 오면 소중이 살도 늘어집니다 거죽처럼요 얼굴 피부의 탄력만큼 소중이의 탄력도 생각해 주세요 왁싱 시 텐션은 아주 중요합니다 이외에도 화상이나 탈각의 위험도 있어요 피부가 뜯거나가는 건데 이건 착색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왁싱으로 생긴 탈각 착색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기는 하지만 만의 하나라는게 있죠 소중이 부위가 얼룩덜룩하게 착색되면 보기싫잖아요 ㅠㅠ 그리고 네일처럼 왁싱도 왁서분들의 실력에 따라서 고통의 정도가 다릅니다 빠른 시술을 위해서 털의 방향을 무시하고 섹션을 크게 나눠서 확확 뽑거나 피부 텐션을 제대로 주지 않으면 아파요 ㅠ 왁스 온도도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 달라서 뜨거움을 아픔으로 느끼는 분들도 계신데 왁서분이 온도 체크 제대로 해주고 꼼꼼하게 털 방향대로 구역 나눠서 텐션 제대로 주면 고통도 덜하고 잉그로우나 염증도 덜 생깁니다 저는 전문 왁서는 아니지만 왁싱 교육모델도 여러번 해봤고 왁싱도 받아봤어요 왁서 실력에 따라서 몸이 받는 부담과 심리적인 부담의 차이가 엄청 납니다 돈을 더 주더라도 제대로 된 샵에서 실력있는 왁서분에게 왁싱 받으세요

제가 피부가 엄청 얇은편이라 겨드랑이 왁싱하면 피가 나더라고요 거기는 피부가 더 얇고 약한데 혹시 왁싱하다가 피 보신 분 없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보1긁 아니였나욬ㅋㅋ큐ㅠㅜ 근데 하고 광명 찾긴 했어요

인중,겨털, 팔다리는 레이저로 5~10회로 영구제모가능한데 브라질리언은 10회로도 계속나요 5회는 무조건 나구요 그냥 전후 거의 똑같이 자라서 당황할정도. 브라질리언은 왁싱하세요~

혹시 족집게...로 한올한올 뽑아도 많이 안좋을까요..?!

반대로 도안 모양만 털을 파면ㅋㅋㅋ 웃기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상상되ㅋㅋㅋ 무성쓰 가운데 화살표 맨살ㅋㅋㅋ 이날 넘 재밋었자낭! 이젠 금요일 놓치지 않겠어요~

눈썹도 자꾸 뽑으면 그쪽부분 살 탄력 떨어지는데 그곳은... 더심하게 탄력떨어질거같아서 못하겟음ㅠ

진짜 면도는 하지마세요ㅋㅋㅋ 3보 1팅 격공입니다ㅋㅋ 저는 유학생이라 처음부터 셀프로 했는데 여전히 무서워요ㅋㅋㅋ 저는 왁싱 하는게 안하면 습기차서 모근 이 아프더라구요ㅋㅋㅋㅋㅋ 없으니까 안아프고 수영복 입을때도 안보이구!

첫 브라질리언을 셀프로! 한 ...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일단 시작은 했으니까 끝을 내야 하는데 진짜 세시간동안 진땀 빼면서 거의 명상-뜯기-명상-뜯기 했어요.. 근데 왜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몰랐다면 안했을텐데 그 편리함을 알아버렸음

3보 1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밥집 아저씨 생각나요..ㅋㅋㅋㅋㅋ

저도 다 해봤어요. 미국에 살면 외국얘들은 거의 다하죠. 왁싱 참을 수 있음 레이져 하세요. 완전 강추👍 그리고 거기 부분이 sensitive 해서 피부가 검어 질수 있어요. 저도 좀 그러더라고요. 레이져 하니 넘 편해요

저 슈가링왁스 수제로 만들고 셀프로 했어요ㅋㅋㅋㅋ 아팠는데 돈이 더 무섭더라구여. 여러분 따라하지 마세요 전 금손입니다

장단점이 여럿있지만... 확실히 여름에는 최고!!! 매직기간을 훨씬 산뜻하게 보낼수 있쥬ㅋㅋㅋㅋㅋㅋ

3보 1쾅...

저도 예전에 길이 조절한번 해볼까..? 하면서 가위로 샤샥 조금 잘라본적이 있는데 정말로 3보 1쿠구구궁 이에요.... 길을 걸어가는데 간지럽고 따끔따끔 미칩니다 절대... 가위로 자르지 마요...

⭐️⭐️셀프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나: 왁싱 경험x , 겨➡️브라질리언으로 후기: 뒤질뻔함, 거의 울면서 2시간동안 엉엉 이걸 언제 떼 이랬음 현재 왁싱샵 알아보는중ㅜ 겨드랑이는 안아픔ㅎ

생리할때 너무 상쾌해요ㆍ50에 말레이에서 경험하고 딸에게 꼭하라고 권합니다

ㅋㅋ맞아요 첫경험이신분들은 샵가서 받으시는걸 추천해요! 셀프로 했다가 실패해서 왁스 듬성듬성 붙어고 털에 엉켜붙인채로 샵을 찾아오는분들 꽤많이있으시대요~ 그리고 면도기로 절때 밀지마세요!! 털이 자라면서 샤프심같이 나오는데 살에 자주 찌르고 따끔거리고 가렵고 불편해지공 그래요ㅠ 썸머님 말씀하신거처럼 깎은 모의 단면이 팬티뚫고나옴 거기다 레깅스입었는데도 몇가닥 빼꼼거림 미춰버뤌는줄ㅋㅋㅋㅋ

면도기로 하면..진짜 ... 몇시간만에 새로운 털들이 자라는 느낌... 간지러운거보단 까칠까칠해서 아파서 못걸어 ..

3보1팅, 3보1쿵, 3보1쾅 다 뭐에요? 3걸음까진알겠는데 대체 먼말이에요? 아무도 설명은없고 3보1팅 웃기단 소리만 하셔서

해외에서 제모 할때마다 제모 해주시는 분이, 럭키라고 털이 허벅지까지 안나는 거는 정말 럭키라고 저한테 그러심ㅋㅋㅋㅋㅋ그리고 제 친구들도, 여러 친구들도 털이 많아서 고생이라고 말도 했구요 그래서 한국분들 덜 필요 한거 아닐까! 싶은 생각! 근데 저는 아주 꾸준히 받고 있어욬ㅋㅋㅋㅋ 이건 신세계야 아주 추천합니다

셀프로 인생 첫브라질리언했는데 잘 성공했습니다 두세번 더 셀프로 하고 나니 아래가 아픈게 문제가 아니라 모가지가 아파 죽겠습니다ㅠ

왁싱하고오니영상이ㅋㅋㅋㅋ 저는 진짜 왁싱받으면서 코골면서 자용... 사바사인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

레이저 레이저 추천합니다 ㅋㅋ

저 면도기로 셀프로 밀었다가 이틀을 걷지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어요... 앞으론 샵 가서 받으려구요...

셀프로 깎으면 자라면서도 겁나 간지러움 진짜 미칠 거 같..

저도 나중에 성인되면 해보고 싶긴 하네요 ㄱ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아플 거 같아서 ㅠㅜㅜ 눈썹 털도 핀셋으로 잘 못 뽑아요... 엄살대마왕

네, 제가 바로 그 우거진 숲입니다....ㅎ 저는 털을 안밀면 얼마 안가서 약 6cm정도 자라는 타입이고, 털이 마치 머리카락을 한웅큼 움켜쥔듯 풍성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질염에 걸려서 분비물이 과도하게 나올 경우에 털때문에 굉장히 불편함을 겪고, 닦아도 닦아도 털때문에 방수가 되고 워낙 털이 엉켜있다보니 안닦여요.... 특히 생리때는 말해뭐해요. 하... 왁싱은 돈 없어서 못하고 셀프로 하기에도 쫄려서 그냥 간지러워도 빡빡 밀어버립니다..돈이 모이는 그날까지 아자아자..^^

셀프로 한달에 한번씩 올누드 왁싱한지 1년이 넘어가네여..처음에는 요령도 지식도 없으니까 무조건!!! 샵가서 받아야 해요. 왁싱해주시는 분들이 어떻게 하나 훔쳐보면서 혼자서 어떻게 할지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립니다ㅋㅋㅋㅋ 인터넷에서 '에~ 털 반대방향으로 바르고 뜯으세요...'이런 글 몇개 찾아보는거랑 샵가서 직접 짬지털 뜯겨보면서 '미친 이걸 내가 혼자하려고 했었군' 하고 깨닫는 거랑 정말 다르답니다!!! 털쟁이고 익숙하지 않을때는 세월아 네월아 걸렸는데 이제 혼자서 척척 세팅하고 털뜯뜯 합니다ㅋㅋㅋㅋㅋㅋ하지만 이렇게 해도 잡초같은 털자식들은 굳세게 자랍니다... 빤쮸 뚫고 나올때가 제일 빡쳐요ㅋㅋㅋㅋ근데 굵기나 숱은 아주 약간 줄어서 조금 자라도 3보1쿵은 안되더라구요....아니면 제가 그 따끔거림에 익숙해진건지도 몰라요..

무늬 왜 만드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ㅋㅋㅋ큐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저 해라 레이저

와씨 언니.. 안그래도 출산 앞두고 있어서 남편이랑 이걸 선생님한테 물어봐야하나 셀프로 밀어야하나 토론을 하고 있었는데 오또케 아시고 영상이 딱 올라온거죠... 마져요 출산할때 일회용 면도기로 가차없이 민다해서.. 샵 가야되나 미친듯이 고민중인데....ㅠㅠㅠㅠ

3보1팅이 도대체 뭔가요? 궁금해 미치겠어요.

전 왁싱은 도저히 용기가안나서ㅋㅋ 알로에젤바르고 면도하는데 안쪽도 상처안나고(정말 살살해야함!) 날때로 나름 얌전하게 나더라구요 개인차이겠지만 왁싱 도저히 못하겠다하시는 분은 면도살살하는것도 나쁘지않는듯요ㅎㅎㅎ그래도 좀 자라면 속옷 뚫고 나온답니다😭👍

알고는 있었는데.... 썸넬보고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전 처음부터 셀프로 했어요ㅋㅋㅋ 2년전부터 셀프로 브왁하다가 일년전쯤에 가정용 제모기사서 브라질리언 제모하는데 왁싱도 좋은데 제모가 훨씬 편해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