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초등학교 3학년)년에 팀 포트리스를 하고있을때 팀포랑 비슷한 게임이 블리자드에서 개발됀다 해가지고 뭔가 해서 봐봤는데 오버워치 였음. 그 이후로, 오버워치 유튜브 채널을 찾으면서 시네마틱 영상을 보게 되엇는데 진짜 개멋있게 보았고 여러가지 처은 보는 영웅들 스킬 소개영상들 보며 진짜 진짜 멋있다 생각했음. 특히 리퍼하고 한조 궁을 처음 봤을때 느겼던 간지폭발을 잊을수가 없음ㅠㅠㅠ 젠야타도 너무너무 멋있었고 걍 어떤 영웅들을 소개해도 너무너무 멋있었음. 게임 플레이 영상들도 너무 먹있었고....진짜 재밌어 보였음. 그래서 자꾸 베타 신청을 하였지만 번번히 떨어지게 되었음 2015년 초에는 친구들한테 오버워치 시네마틱 영상을 보여주고 영웅들 스킬 소개 영상도 보여주게되었음. 친구들도 진짜 엄청 멋있어 했었음. 꼭 해보겠단다. 2015년 5월 5일 첫 오픈 베타테스트이 열리게 되면서 오버워치를 처음 하게 되었음 그낭 아침에 바로 친구랑 피씨방에 당려가서 1시간동안 오버워치를 다운받고 해보았는데 진짜 이렇게나 재밋는 FPS를 처음했음ㅜㅜㅜㅜㅜ진짜 재밌엇는데....초딩때는 상상도 못한 시간인 3시간동안이나 게임 했엇음ㅜㅜㅜㅜㅜ 2016년에는 오버워치가 정식 출시 되어가지고 완전히 쭉 하게 되었는데 너무 재밋게 하는데....결국 콘텐츠 부족으로 지금까지 왔네요....솔직히 오버워치 처음 할때는 진짜 모든 영웅 스킬들도 진짜 진짜 먹있었고 게임 플레이도 진짜 신선해서 너무 재밌었음ㅜㅜㅜㅜ 그립네요 오버워치 처음 나왓을때 유튜브에서만 보던 여러가지 영웅즐을 직접 해볼때의 엄청난 신비로움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