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대학교에서 만난 시청자 입니다. 제가 BB5에서 산 프레지던트 캐리어로 이번에 치앙마이에 '진에어'로 브롬톤 가지고 갔는 데.. 브롬톤, 헬맷, 세면 도구 파우치 한 개 넣고 무게가 22킬로 나왔습니다. 한국에서 출발 할 때는 2킬로 감면 해줘 5킬로 오버 금액으로 8만5천원 추가 금액을 냈고, 치앙마이에서 한국으로 돌아 올 때는 감면 킬로 수 없이 7킬로 오버 금액으로 113,946원(2,975바트) 추가 금액을 냈습니다. 그리고, 작년 11월 에어부산으로 일본 갈 때는 자전거 판매점에서 얻어 온 박스에 넣어 갔는 데 그때 자전거 수화물 비용 10,000원만 냈고, 올 때는 여행사를 통해 표를 샀더니 제주항공을 이용하게 됐는 데 그때 빈치타 백과 같은 BB5에서 파는 커버 백으로 커버 백 안에 헬맷, 세면도구 파우치 1개, 옷 가지 파우치 1개를 넣어 무게가 17킬로 나왔는 데 자전거 수화물 비용 15,000원, 2킬로 추가 무게 비용 4만원 총5만5천원 비용이 청구 되었습니다.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