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방충망 평소에 되어있구요 제가 아주 잠깐 열어준거 예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 산책냥이 였답니다 회귀본능있어요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되요~^^ 그래도 이번이 두번째인데 안 열께요~^^ 그리고 저 괜찮아요 금방 괜찮아지는 성격이고 지금 신나서 잘 돌아다니고 있어요 괜히 걱정끼쳐 드린것같아서 영상이 좀 후회스럽기도 하네요 갑자기 구독자님들 많아져서 현실인지 꿈인지 하고 있어요 보잘것없는 저를 좋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JjangguBawooKkabong아이고 힘들지만 좋은일 하셨어요 저도 많이 해와서 그노고를 알아요.. 그 과정에 맘도 많이 아프고 지치셨을텐데 옆에서 위로해 주고 싶네요 몸이 재산이니 잘 챙기구요 시작으로 반이니 작은것부터 도전해 보아요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고 응원할께요 ~^^❤
쿠팡 물류 일일 생산직 정말 열악하더라. 하루 나가봤는데....그냥 내가 조선시대 김첨지가 된 느낌? 신분 사회에서 바닥을 체험하는 기분? 절대 경험할 필요할 없다고 느낀 곳은 여기가 처음이었음. 악질처럼 노동자 피 빨아 먹게 철저히 정말 잘 만들었더라. 쉬는 시간도 따로 없고 화장실도 관리자에게 허락 받고 검색대에서 검사도 받아야되기에 화장실도 나가기 힘듦. 시계도 못 차게하고 물도 투명 생수만 먹어야함. 그냥 쉽게 말해 공정내에 들어가려면 생수통 1개외에는 아예 못들고 다님. 점심시간도 일정하지 않고 지들 맘대로 방송으로 가라고 함. 게다가 로봇도 쓴다는 회사가 무슨 현장내 마이크가 무슨 7080시대인지 안들릴 정도로 상태가 나빠서 근무 8시~5시중 쉬는 시간은 3시~4시 사이 딱 1회 15분인데 그 조차도 일하느라 못들으면 못쉼. 제대로 된 냉방시설 하나 없고 쪄죽음. 밥은 인간으로 최소 먹을 수준. 대학시절 경험했던 일반 공장 생산직도 1시간 중에 10분은 쉬게 하고 노동자이기에 밥도 정말 잘 나온다 하루 일하면 78000정도인데 사실 물류센터라 거리가 멀어서 오고가고 시간까지 계산하면 1시간 5000원 버는 거였음. 서울 기준으로 출근버스가 새벽 6시 정도 출발이고 5시 퇴근이라도 집 오면 저녁 8시였음. 노동강도는 최최상급임. 그리고 블랙리스트도 만들기에 일일 알바는 근무확정 후 취소나 결근하면 블랙리스트 오르고 그 이후 절대 안뽑는다함. 자신들은 악덕에 개떡같으면서 그런건 철저함 나가보면 여기가 인생 바닥이구나라고 느낌.
우울증으로 퇴사하셨으니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극복하는데 오래 걸리더라구요 저도 그랬어요 전 혼자 제주도 올레길을 걷고 자연이 하나가 되면서 치유가 됐어요 언젠가 계기가 생길꺼예요 멀지 않아도 가까운곳 어딘가에서도 치유장소가 생기더라구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었으면해요 다 지나가더라구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tj-lee-x5w 님 댓글 보니깐 제가 예전에 겪었던 일이 떠오르네요. 제가 하루살이로 살아갈때 건설현장 일용직 즉 노가다 알바 나가서 비계 잡부로 일하다 잠시 휴식하는데 저랑 똑같이 일당 잡부로 나온 당시 47세 나이에 매우 동안이라 누가봐도 제 또래에서는 형처럼 보였던 형이 있었는데 그형하고 이런저런 말을 섞어보니깐 자기는 대기업을 오랫동안 다녔다고 합니다 근데 어느 대기업 이였는지는 말을 안해주던데 왜 말을 못하냐고 제가 대놓고 물어보니깐 자기가 그 회사에서 꾀나 오래 있었고 최종적으론 직급도 낮지 않았다고 현재도 자기 이름 들으면 해당 기업에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기에 자신의 신분을 노출하고 싶지 않다는 거였습니다 아무튼 그러면서 그형이 진심으로 한탄을 하며 회사도 다 정치라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근데 그건 그거고 그정도 경력에 스펙이면 다른 회사로 이직이 가능하지 않냐고 왜 노가다 알바 나왔냐고 물었더만 자기도 어느 회사든 굳이 대기업이 아니라도 좀 괜찮은 회사 있으면 취직하고 싶다고 그게 안되면 대출을 받아 창업을 할거라고 하는 거에요 지금 노가다 알바 나온 이유는 생각의 정리도 필요하지만 당장에 수입이 없으니깐 놀면 뭐하냐는 생각에 나왔다는데 그래서 제가 대기업이면 연봉이 높을텐데 적은기간 회사를 다닌것도 아니고 벌었던 돈은 다 어쨋냐고 물으니깐 자기가 부자처럼 호화롭게 살진 않았어도 평범한 사람들이 보기에는 부티나게 살아온건 맞다고 그냥 그렇게 사는데 돈을 다 썻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는 집도 없고 차는 예전에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며 살고있는 집도 보증금 달린 월세인데 자기 예금 조금 있는걸 제하면 그 보증금이 전재산 이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사실은 말이 생각 정리도 할겸이지 노가다 알바라도 해서 벌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자기 전문 경력이나 나이로 봤을때 어디 갈수있는 회사가 사실상 거의 없다고 자기가 갈만한 곳이면 이미 그 회사에 TO가 다 차있다고 다른 회사를 알아보고는 있지만 자기는 아마 다시는 직장인 생활 하는건 아마 불가능 할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때 들은 생각이 그형은 나이가 거의 50이 다되가는데 적지않은 세월을 자기가 평생을 살아온 방식과는 앞으로 다른 삶을 살아가야 하는데 그 시작점에 놓여있는 심정이 어떨까 그게 참 궁금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그일이 아마 10년은 지나지 않은것 같은데 저는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있는 거에요
그작업대에 빨간띠 없는 테잎만 있는게 아니고 쓰다보면 테잎이 끊겨서 새거 쓰고 냅둬서 그래요 테잎은 새거 가져다 쓰는거구요 작업전에 박스랑 테잎 갖다놓구 일시작하세요 그리고 포장일 하기 싫으면 엄청 느리게 하세요 그러면 다신 안시켜요 포장일 해봤자 손가락 팔 관절염 오고 신경통으로 고생해요 저도 싱글포장 오래해서 팔이랑 손가락 안좋아요 같이 일하는 사원이 함부로 대하면 막말하시고 욕해버리세요 저는 열받게 하면 쌍욕하고 싸워요 만만한 이미지로 찍히면 무시당하니깐 싸우는거 두려워 마시고 관리자도 신경질 내면 따지셔도 되요 왜 불친절하냐고 화내세요 쿠팡 윤리위원회도 있으니 부당대우받는건 항의하세요 정말 기분 더럽게 하면 조퇴하겠다하고 hr가서 얘기하세요
기쎄보이고 목소리 큰사람 빼놓고 대부분 다 손해보고 당하고 사는것 같아요ㅠㅠ 토닥토닥~~다른 사람들 삶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 더 웃긴건 큰소리내고 신경질 낸 사람도 다른데서 더 목소리 큰사람한테 당하고 그런다는거죠.;; 그렇게 다른데서 받은 스트레스 애꿎은데 풀지않고 힘든일 꿋꿋하게 해내면서 소소하게 행복을 찾아가는 네버마인드님이 승리자라는거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에궁..불량테잎만 몰아놓은 게 걸렸나봐요. 저도 쿠팡알바 가끔 하는데 어떨땐 롤백도, 송장도 불량만 걸릴때가 있더라고요. 희한하죠. 그럴 땐 진짜 일하는 사람 본인이 젤 화나는데 관리자가 더 화내면 어쩌냐고요 ㅠ 고생 많이 하셨어요. 다음에 갈 때는 좀 괜찮은 관리자 만날 수도 있겠죠. 일진이 나빴다 생각하고 그냥 얼릉 잊어버리셔요..
안녕하세요~~ 영상이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됐는데 잘보구가여~! 예전에 어디서 본건데 10명이있으면 7명은 저한테 무관심하고 2명은 절 싫어하고 1명은 제가 아무것도 안해도 절 좋아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일할때 남 함부로하고 화내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속도 시커먼 부류니까 크게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해요~~ 쿠팡 일 힘들텐데 고생하셨어요!! 저도 공장직 해봐서 아는데 참 사람들이 무관심하고 차갑고.. 그럴때 많더라구요. 처음이라 잘 몰라서 물어보면 알려주기싫어하고 귀찮아하고.. ㅠㅠ 그래도 힘들었던 하루동안 좋은분들을 더 많이 만나셔서 다행이에요^^~~ 포장직은 어딜가나 다 별로인가봐요, 아닌곳도 있긴하겠지만. 저도 포장관련된 일을 해본적이 있는데 대우가 다른쪽보다 심하게 안좋았었거든요, 마인드님 탓이 아니니까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무시받을 때 무시하거나 되돌려줄 묘안이 생각나면 기회가 됩니다. ^^ 그런 깡만 생기면 무시받아도 별거 아닌것들이라 괜찮아지실거에요. 내면이 별거없는 애들이 꼭 사람을 혼내요. ㅎㅎ이끌 능력이 없단 증거죠. 해석하면 능력없는분에게 무시당해서 기분이 엿같은 거니까 ^^ 담부턴 능력있게 혼내며 이해해주는 그런분 만나면 신뢰감도 느낄 거에요. 너무 혼났다 무시받았다에 초점 맞추지 말고요. 부족한 사람이 혼냈으니 기분 나쁠 필요 없음요. 실수로 상황이 말린거니 탈출만 하면됩니다^^
순하셔서 그런거같아요ㅠㅠ 저는 님같은 분들 안쓰러워서 챙겨주고싶은 일인 입니다. 저같은 사람은 그 남자한테 내가 한거맞냐고 씨씨티비같이확인하자 고래고래소리지르고 관리자부르고싸웁니다. 그날 공치더라도요. 드르븐성격ㅎ 암튼 또 저처럼 살아도 좋은것도 없기에 그런인간들 무시하고 한 번 비웃고 잊으세요 그게 이기는겁니당.
자기가 만든 에너지는 자신에게 반드시 돌아간다.(흔히들 인과응보라고 하지) 그래서 미워할 필요도 맘 아파할 필요도 없다는 걸 다 늙어서 알게됐다. 어리석은 내가 젊을 때 이걸 알았다면 덜 힘들고 덜 상처를 주고 받았을 텐데... 상처 준 분도 받은 분도 모두 행복하시길.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행복하시라. 세상이 평화롭기 바라며.
요즘 박스들 반쯤 열려오는게 그런 테이프 때문인가보네요. 자체내 보강할 생각을 해야지 왜 엄한 사람에게 다들 뒤집어씌우는건지.봤냐고요. 소리 지르세요. 그리고 거기서 못하겠다하고 딴데로 옮겨달라하구요.(포장에서 피킹으로 옮겨짐) 그날 줄에 따라 포지션 바뀌고 박스 접는거 장난 아니었고 나중에 엄지가 얼얼하고 안 움직이잖아요. 양말은 꼭 2개 신고 큰 칫수 운동화 필수구요. 정말 사람 알기를 소모품으로 아는 곳들 천지죠. 같이 일하는 분들은 서로 격려해주는데 그죠. 애기들 기다리는 집에 가시면 이거 다 잊으실듯❤
무시 당하는 사람이 노력해야하는게 아니라 무시 하는 사람들이 고쳐야하는거죠.세상 어딜가도 좋은사람 나쁜사람 다 있고 안타깝게도 그 비율이 후자가 더 많더라구요.그래도 몇 안되는 그 좋은사람이 내가 되자 하는 맘으로 살아갑니다.살다보니 삶이란게 초반이 힘들면 후반이 좀 나아지고 그래요.그래서 인생은 새옹지마라는 말이 딱 맞는것 같아요 .힘내세요!!!
보면서 울컥 했네요 .성향이 저랑 마니 비슷 하셔서요 . 에효 저도 늘 그랬어요 .무시 당하고 (속칭 일 머리가 쓰레기라 ) 상처 받고 그래도 열심히 는 하니 위로도 해주고 ..근데요 어제 위로 해주던 동료가 제 실수로 자기 피곤해지면 더 x랄 하더군요 . 독해 지세요 . 집중 하시고요. 누가 머라 하면 설명 하려 말고 사납게 되받아 치세요. 사과 받으려 하지 마시고 같이 받아 치세요 그 후에 심했다 싶음 차라리 사과를 하세요 . 맘 여리신 분이 상처 받고 냥이나 위로로 힐링 해봐야 낼 은 머가 바뀌나요? 상처 위로 상처 위로 평생?? 무슨 일이든 초 집중 하셔서 실수 줄이시고 근데 태클 들어오면 x2 로 되돌려주세요 . 사회는 절대 착한 거 알아주지 않습니다. 인성 머 같아도 실수 없고 성실하고 사나워 지시면 앞으로 눈물 흘리실 일 없을 겁니다 . 영상 보면서 제일 같이 서뤄워 눈물 날 정도로 저도 모지리 지만 직장 에서는 나름 인정받고 어려워 합니다. 혹 쿠팡(예전 고인물 입니다) 에 또 가시면 일 꼬일 때 혼자 해결 마시고 무조건 관리자 찾으세요 . 그리고 없는 생수 찾아 다녀도 거의 없습니다(귀여우셔 ㅋ) . 아실지 모르지만 센터 바꿔서 가시면 교육 또 받습니다(1-2시간 개꿀 일도 쉬운데 배정). 주휴 수당 꼭 알아보시고요 ( 그주 이틀째 3만? 더 줌) 착하신 분 울지 마시고 좋은 일 만 있기를 바랍니다.
전부 맞는 말씀에 좋은말씀 이세요 몇번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너무 와 닿게 말씀 주셔서 가슴에 새기고 또 새기게 되네요 다음번에 꼭 그렇게 할께요 용기가 생기네요 정성스럽게 좋은 글을 적어 주시니 감동이예요 저랑 같다고 하시는데 전혀 같아 보이지 않아요 당차고 훌륭하십니다 하나하나 명확하고 정확하게 말씀 주셔서 눈에 쏙쏙 들어와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쿠팡에 다니는 한사람으로서 그 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쿠팡 초기에 트레이너한테 엄청 무시당한적 있는데 첫날이라서 아무것도 모르고 버벅거리고 있는데 못한다고 핀잔주고,,,나보다 어린것 같은데 잘난척 하더라고요,,,, 맘같아선 한방 먹이고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잘참은것 같아요,,,, 어쩌겠어요, 세상은 호락호락 하지 않은걸,,,, 우리모두 화이팅 입니다.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다가오고 있다고 하죠,,,, 힘내세요!~
그런일은 그냥 무시하고 대답도 하지말고 쌩까세요. 알아봐야 좋은 인간이 아니니 없는 사람 취급해도 됩니다....관리자도 아니면서 그 작은 텃새 부릴려고하네...힘내시길.. 어딜가나 일 힘든거는 참을수가 있는데 사람이 괴롭히는거는 진짜 견디기 힘들죠..말도 안되는걸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사는건 주워진것에 묵묵히 해내며 더블어 사는 세상입니다 지적하고 화내고 소리지르고 해 봐야 능률은 오르지 않는다는거 그 여자분도 못 배우고 그냥 그것이 다예요 힘드니까? 그 힘듦이 얼굴에 나타난거 아닐까요? 비록 지금은 힘들지만 살다보면 이런적도 있었구나! 라고 회상하며 웃는날 있어요~ 힘내시고 좋은일 행복한 일 많으셨으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집사님이 무시받을 분이여서가 아니고 무시하는 사람들은 원래 타고나기를 그렇게 태어난거 같아요. 본인들이 잘난게 없고 자존감이 낮아 다른 사람들을 무시함으로써 우위에 있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사는거같고요... 집사님 너무 잘살고 계시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열심히 사시는 분이니 그런 부류로 인해 절대 상처 받지마세요. 저도 예전엔 그런 생각들을 한적이 있는데 이제는 그러던가 말던가 하고 말아요ㅎ 세상사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는 지금딱 오늘 하루만 산다는 생각으로 사니 더 열심히 지내려 노력하게 되더라고요. 집사님이 고양이들과 함께 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사람을 만만하다고 보는 일부 되먹지못한 사람들은 어딜가도 늘 있는것같아요. 그런사람한테는 똑같이 굴어야 다신 안그러는데 사실 그런 저질스런인간되기도 힘든일이죠. 기운내세요 개도 약한놈이 더 시끄럽답니다. 오늘 집사님 힘들게한 그놈은 속이 아주 곯은 약한놈이라 다른사람 괴롭히는거예요
어떤 회사가 생각나요, 하도 신입사원 받으면 1-2년안에 대부분 사직해서 이것 저것 다 해봐도 안되서, 나중에는 중간관리자들에게 신입사원 오래 데리고 있으면 추가로 보너스를 주는걸로 했는데, 그 뒤로는 중간관리자들이 신입직원들에게 모르는것도 잘 알려주고 친절하게 해줘서 신입직원 퇴사율이 급감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친절하게 해줘봐야 자신들에게 돌아오는 보상이 없으니까 자기 아래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 그렇게 화풀이식으로 하고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그러는 악순환인것 같아요..
나르시시스트는 누구라도 무시합니다;; 길냥이들이 잘 따르네요..ㅇㅇ; 그것만 보더라도 당신이 얼마나 좋은 분인지 알 것 같습니다;;; 완전 부럽군요.. 저는 길냥이들이 피하던데;; 가끔 제가 호랑이띠라서 고양이들이 싫어하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어디든 이상한 사람들이 있고 역시 좋은 사람들도 있으니까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