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일게 뭐 있나 시대적 흐름인데. 그렇게 불행하다 생각하면 노래하고 밥벌어 먹을 수 있게 공연도 가주고 음반도 사주등가. 꼭 이런 댓글 달리더라~ 전세계적으로 록음악이 사라져 가는게 추세고 그노무 정통 록 이라는 것도 쭉~ 역사적으로 다양한 형태로 변형됐는데 무슨 ㅋㅋㅋㅋㅋㅋ 아니 누가 들어야 불행이고 말고 하지 주둥이들만 나불나불... 에효 ㅋㅋㅋㅋ
40대중반인 지금도 마이마이에서 이어폰으로 전해 들어오던 그 전률은 여전하다. 그때처럼 목청껏 따라부를수 없는 나이가 되었지만 지금도 심장이 뛴다. 갑자기 궁금해지네 20여년 전 당시 드러머가 정신지체셧던가 몸이 불편하셨던 분이었는데 악보를 볼지 몰라서 곡 전체를 외우셨는데 천재 드러머 근황이 궁금해지네 그 드럼소리에 심장이 요동쳤는데
@@erickim545 내가 아는 명곡? 비틀즈, 제플린등등의 모든 곡. 표절곡과 조잡한 곡들이 명곡이라 부르는 니 막귀새끼에에 명곡이 이 블랙홀 곡이니? 아! 비틀즈 비록한 초창기 락의 전설 빼고 말해줄께. 소녀시대급도 안되는 조잡한 짜깁기 표절곡이 명곡? 야~ 내 조카가 막 쳐대는 피아노 녹음기록이 더 우위다^^ 팩트는 후려치고 개소리나 나불대긴ㅋㅋㅋㅋ
목소리 연륜이 지나도 음색은 변하지 않았네요. 중학교때 아는 선배에게서 이노래 들어 보라며 테잎을 건내 주셨어요. 그 음악이 블랙홀 노래 였어요. 그날 이후 그음악에 매료되어 매일매일 듣고 또 듣고... 제 음악 세계관에서 23년 말 지금 또 다시 찾아 듣게 되는 그런 소중한 추억 들 입니다. 시간이 흘러도 죽을때가 되어도 찾게 되는 블랙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