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옵스 콜드 워: 영화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및 워존 

스티치가 진짜 멀티용 캐릭터로 나오고 추워존의 트레일러 홍보겸의 단발성 캐릭임에도 근래의 콜옵 최종 보스들보다 더 인상깊네요 근래의 빌런들은 뭔가 최종보스같지않은 3류악당 그자체였던지라....

이게 스티치가 죽은게 정사인 이유가 캡틴 부처 만난 날짜가 스티치가 총에 맞고 종료된 이후 입니다 이로서 스티치는 거의 죽은게 확정입니다

다음엔 모던워페어도 부탁드립니다 🙏

콜옵 스토리 특: 시체가 발견되지 않으면 절대 죽었다고 확신 ㅂㄱㄴ

다음 모던워페어가 콜롬비아 마약와의 전쟁인데 메넨데즈 등장 예상 1986년이후 30여년간 행방불명이였으니 마약거래을 하면서 블랙옵스2 로 스토리 연결 예상

크~ 영화한편 잘 보고 갑니다

I can say this is Korean Action Drama.

생각해 보니 시즌 6 인트로가 7월 30일 이고, 아웃트로가 8월 19일이라는 부분을 보면, 그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묘사하는 부분이 없어서 아쉽네요.

여기서 수수께끼. 스티치의 진짜 목적은 무엇이였을까요? 그리고, 스티치의 똘마니들은 어떻게 됬을까요?

오오 찾고 있었는데!!

그래서 미래에는 연합군과 동맹군이 서로 죽인게 스티치거만든 방송때문인가

퓨즈쉨 해체할 수 있는 것처럼 허세 부리더니 자르자마자 바로 다 터져버리네

이걸 정리해줬구나 ㄱㅅㄱㅅ

뱅가드보다 이게 더 낫다(ㄹㅇ)

웬일로 4k로 올려주네

베르단스크는없어지고.. 태평양이되고.. 모던워페어2 에서 다시 베르단스크는 복귀할까?

워존은 이제 앞으로 뱅가드 중심으로 스토리가 풀려가는건가요??

와 시즌 내내 페르세우스한테 휘둘리기만 하다가 세뇌한번 푼걸로 모든게 다 해결?

We have jobs to do!

코옵 스토리 이런식으로 회수하는것도 ㄱㅊ지

오오

시즌4 시네마틱 완전하게 나왔네 굳

아니 그럼 이 스토리를 보려면 온라인을 해야한다는건가요?

그럼.., 콜드워 엔딩 떡밥은 모던2 아니면 콜옵2023에 발켜지나??(모던2는 콜드워 스토리에 영향을 안받는다고 하지만 그건 아는 사람은 아는 랄프란 해외 콜교익이 구라 친거여서 모던2에 콜드워 스토리가 나올수 있음?

오오오오오오오오오

얘네는 스토리라도좋았지 뱅가드는 하는게뭐냐

다봤다

같은 더빙 성우지만 벨이 당한 거 생각하면 애들러는 겁나 뭣같은데 알렉스는 너무 너무 간지가 나는 게 참 ㅋㅋ 똑같은 최한 성우님이 맡은 역이지만 한 놈은 줘패고 싶은 개객기. 한 명은 겁나 우대해주고 싶은 슈퍼 히어로 ㅋㅋ

캠페인 스토리와 시네마틱은 볼만하지, 하지만 게임은 ㅈ같은 똥통임

개구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