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가수는 이시다 마유미 님 같은 분입니다 항상 미소를 머금고 변함없이 펜들 앞에서 마이크를 잡을수 있는 용기있는 모습이야말로 노래도 물론 좋지만 가수로써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깊이 존경합니다 펜들은 영원히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갑진년 2024년1월18일 목요일 인천 남동구 간석동에서 찐 펜 올림
불후의 명곡.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젊은 시절 가사도 얼굴도 모르며 따라부르기도 했었는데 이시다 아유미상 보다 5살 아래인 72세인 이 나이에 일어초급으로 보니 가사는 촌철살인. 멜로디,가수,카리스마의 보이스,연주가 어우러진 불후의 명곡이다. 재일교포출신인 이시다 아유미상 존경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7 80 년대 유향한 알본노래 나 아메로 들어왔음 심지어 나이트에서 툴어도 유통안됐움 그때만 해도 알제때 젊거나 교육 받어 알본어도 잟한분 망ㅎ았지요 80년 집에서 레코드 가게한 관계로 일본 음반 숨겨놓고 판 사람중 일인이 나였움 더더욱 부산이라 일본차 샏고 와 돌아댕긴 알본안도 부관 페리 ⛴️ 있어 배로도 왔으니 지금도 았는지 모르지만 ㅋㅋ 😂
한국에서 한창 유행했었고 지금도 가끔 부르는데..이시다 아유미상 너무 예쁜 여인이 세월에 따라 이렇게 변해가지만 너무 아름답네요.노수현씨는 이만갑에서 동생 만나는 과정을 보며 감동 받았는데 어머님은 건강하시죠? 오랜만에 뵈니 더 젊어지셨네요. 일본 엔카중에서 잘 연구하면 노수현씨와 잘맞는 곡이 많아요. 일본어 공부해서 발음만 좀 고치면 아주 대박일 듯! 화이팅!
街の燈りがとてもきれいね ヨコハマ 마치노아카리가 돗떼모 키레이네 요코하마 거리의 불빛이 무척 아름답네요 요코하마 ブル-ライト ヨコハマ 부루-라이토 요코하마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あなたと 二人 幸せよ 아나타토 후타리시아와세요 당신과 둘이 행복해요 いつものように愛の言葉を ヨコハマ 이츠모노요우니 아이노코토바오 요코하마 언제나처럼 사랑의 말을 요코하마 ブル-ライト ヨコハマ 부루-라이토 요코하마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私にください あなたから 와타시니쿠다사이 아나타카라 내게 주세요 당신이 步いても步いても 小舟のように 아루이테모 아루이테모 코후네노요우니 걸어도 걸어도 조그마한 배처럼 私はゆれてゆれてあなたの 腕の中 와타시와유레테유레테아나타노 무네노나카 나는 흔들리고 흔들려 당신의 품속 足音だけが 付いて來るのよ ヨコハマ 아시오토다케가 츠이테구쿠루노요 요코하마 발소리만이 따라와요 요코하마 ブル-ライト ヨコハマ 부루-라이토 요코하마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やさしい口づけ もう一度 야사시이 구치즈케 모우이치도 부드러운 입맞춤 한 번 더 步いても步いても 小舟のように 아루이테모 아루이테모 코후네노요우니 걷고 또 걸어도 작은 배처럼 私は ゆれてゆれてあなたの腕の中 와타시와 유레테유레테 아나타노무네노나카 나는 흔들리고 흔들려 당신의 품속 あなたの好きな タバコの香り ヨコハマ 아나타노스키나 타바코노카오리요코하마 당신이 좋아하는 담배 향기 요코하마 ブル-ライト ヨコハマ 부루-라이토 요코하마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二人の世界 いつまでも 후타리노세카이 이츠마데모 둘만의 세계 언제까지나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그대 떠나가는 날 파란 불빛의 요코하마는 멀어지는 발자국 소리만 남겨둔 채 어두워져 갔지요 흔들리던 나를 잡아주던 그대의 품 속은 그토록 부드러웠는데 영원 하자던 우리의 입맞춤은 화산재에 묻힌 폼페이의 연인들처럼 잊혀져가네요 나는 지금 작은 조각배라도 잡아 당신에게 저어가고 싶어요 담배 연기 날리며 멀어져가는 그대를 멈춰 세워 영원히 함께 하고 싶어요
치과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턱이 좁아서 치아가 겹친것을 72년만에 지극히 당연한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알켜줘서 고맙습니다. 근데 아유미씨는 일본인치고 너무 서구적으로 생겨가지고 이뻐부러요 아마 아빠는 서양계 엄마는 일본인 아닐까요? 한국계 아빠와 일본인 부모에게 태어난 한국인 2세 가수도 참 많아요. 아무튼 예술은 국제적으로도 차별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