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웅~ 따닥 으로 추는, 즉 부르스의 첫박 꾸웅을 누르는 느낌! 그것을 알면 춤에서 헤어나기 어렵다고 예전 제 스승이 말하셨지요 늘 그 느낌이 무언지 궁금하던 저도 그 느낌을 알게 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 그런 황홀한 부르스의 느낌을 이 부르스에선 찾을수 있을지 조금 의문이 들어요 마치 쿵짝 쿵짝으로 추는 트로트와 별반 다르지 않은ᆢ 암튼 새로운부르스네요 잘봤습니다
윤대철 선생님의 춤이 노련한데 후방부에서 다리를 들고 도는 것은 기분을 내는 것이지만 멋지게 보이기보다 약간 격이 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저의 개인적 시각에서는 남자의 발바닥이 많이 보일수록 그 춤의 격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사교춤이나 스포츠댄스에서 격조는 절대적으로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윤희원프로님은 좀 까다로워 보이는 남자의 리드를 매우 능숙하게 받아 내시는군요. 윤프로님의 높은 역량을 또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춤선이 매우 우아하십니다. 두 분의 춤을 매우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호상아 이 개자식아 두 미친개잡놈들이 부둥켜안고 개지랄을 떠는것을 보고 침을 흘리고 지랄이니 이런 천하의 개자식이 다있나 이런 새끼를 낳아놓고 금이야 옥이야 키워주신 네 어미가 가엽구나 그래도 자식키우니라 온갗고초겪으면서도 자식 잘되리라는 믿음하나로 인고의 세월을 보냈을텐데 고작 하는짓거리가 스탭이 어떻고 자세가 어떻게 뭐 춤사위가 좋다고 세상에 이런 개자식이 다있나 에라 살기도 힘든데 어서 자진해서 땅속으로 기어들어가라 그것도 반드시 6 feet 밑으로 뭔말인지 알것지 그게 마지막 남은 부모에대한 효심이니라 호상아 꼭 그렇게 해라 잉 알것제 천하의 개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