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클로즈 베타때부터 현재까지 라이브서버에서 기공사 키우던.... 그리고 지나가고 있는 현재 음양 기공사 잡담. 화기공, 냉기공에서 화기공만 고집하다가 업데이트를 참으로 뭐시기 해서 음양 기공으로 갈아타서 이제는 가물 가물 하지만.. 화련장 - 드래곤볼의 손오공이 쓰던 스킬 이것을 쓰다보면 드래곤볼의 악역이 참으로 착하구나 하게 됩니다. 에네르기~~ 할때 공격을 하지 않고 있었으니까요. 네 그렇습니다. 블소는 여러 상황이 이걸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딜을 매우 좋으나,,, 힘모으다가 특정 상황에 쳐 맞습니다.. 그래서 딜을 작아도 즉시 시전을 사용하게 됩니다. 얼음꽃- 초창기 얼꽃은 타케팅 이었습니다. 즉 사용후 아군 캐릭터를 타케팅을 해야 적용이 되었습니다. 즉 거거붕부터 탱이 멱살 잡힐때 터케팅을 해주었었죠.. 그런데 후반에 치명적인 단점이 나옵니다.. 바다뱀 보급기지에서 1넴 발라라 끓는물은?? 그후 키 하나로 전체 변경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얼꽃을 쓰면 딜로스가 난다면서 징징되는 분들도 등장을 하였습니다.. 폭열신장과 폭열염포 - 염포가 나오기전에는 신장에 그로키 합격기를 셋팅 하였습니다. 그런데 합격기는 거의 기절 또는 다운을 하였기 때문에.. 진짜로 필요하지 않는 이상 사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흡공과, 중력장 - 몹을 끌어당기거나 아군을 끌어당길때 쓰는 흡공이지만.. 솔직히 후반에 가면 그거 할 동안에 딜로스를 피해서 공격이 우선이 되는 상황을 많이 나오기에.. 중력장이 더 좋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유성지 같은 스킬을 쓰고 중력장을 쓰면 손오공이 막타치는 원기옥도 사용이 가능하게 되는데.. 역시 기를 모으는 동작 때문에.... 충격파와 빙백신장 - 합격기로 기절 합격기가 적용 할 수가 있는데 .. 충격파의 경우에는 1초정도 막기가 있습니다. 특히 충격파의 경우에는 이 충격파로 쌓아놓는 불씨를 터트려서 딜을 더 나게 하는 경우에 사용이 되는데.. 문제는 다운이 들어갈 시기에 불씨 터트린다고 충격파 사용시에 기절이 들어가면... 이 경우에는 기공사만 했던 저는 저 기공사구하 하고 알수가 있고 노련한 유저면 미묘한 손동작 때문에 범일 색출이 됩니다.. 그래서 제 경우에는 불씨 터트리는것은 딜은 작아도 자동적으로 불씨가 터트리는 트리로 갔습니다. 화염폭발 - 일명 화폭인데.. 다른것은 설치형 다운 되는 합격기가 되는 놈이지만 설치형이고 일정 시간 지나면 사라진 데다가 합격기 타이밍도 난해 하니 그냥 화폭을 사용 합니다. 이 튕기는 확폭이 중요한 이유는 발라라 돌진시에 눕힐수 있는 스킬 입니다. 가끔 이걸 못하는 파티원 때문에 제가 사용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추후에 비탄에서 수라왕 구술중의 하나를 이 화폭으로 튕긴후 백스탭을 한후 수라왕 불똥을 옆으로 치우는 역활도 하게 됩니다. 간혹 멍청한 타유저가 그걸 맞은후 돌진해서 중앙에 엄청난 불똥등을 퍼트리는 빌런도 있습니다.. 결빙공 - 아주 중요한 스킬중의 하나 입니다. 특히 포화란에서 기공탱을 할때 키스였나? 특정 스킬이 있는데 파티원이 그걸 못 끊어주면 난리가 나서 아 못끊었다 싶을때 사용해서 생존을 했던적이 있고 포탱 하면서 호탱도 동시에 하면서 진짜 위험할때 사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기공사 한파 스킬도 매우 중요한데.. 중첩을 해서 사용하면 발을 묶는 효과도 있기에 빙백신장과 더불어서 호랑이 데리고 다닐때 발을 묶으면서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후로도 몇가지가 더 있긴 한데.. 너무 장문이라 여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