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란 해무진까지는 진짜 현질 할 필요도 없었고 진짜 컨트롤로 하는거라 진짜 갓겜이였는데 던전 용기둥 앞에 사람이 넘쳐 났었고 파티하면서 클리어 하다 잘하시는 분이면 친추 걸고 같이 던젼 다니면서 친해지고 진짜 좋았는데 미궁 나오고 템 강화 나오고 전설템 나오면서 부터 눈치 빠른 분들은 죄다 런 치고 과금 겜이 버림 그나마 겜상의 재화를 어찌 어찌 노가다로 모을수 있어서 그나마 참고 했는데 나중에는 유저들 돈 벌이까지 막으면서 통제 거는거 보고 결국 접음 ㅠㅠ 던젼도 스펙으로 찍어 눌러서 패턴 안보고 넘어가는 수준이 되버려서
그때당시 나왔던 여론이 "게임사가 돈을 벌기위해서 게임구조를 바꾸는건데 뭐가 문제인가?" 라는 말이었죠. "게임사도 게임을 유지하기위해선 돈을 벌수있는 구조로(바꿔말하면 유저들이 돈을 쓸수밖에 없도록)만드는게 당연한거다"라는 여론이 우세했더랬죠. 근데 그러고 그상태로 지금까지 오게된게 현 블소의 꼬라지죠 ㅋㅋ😂
한국에서의 비주류게임을 벤치마킹한게 아니라면 신선했긴했음. 아니면 내가 모르고 놓치는게 있을지도. 아이온도 와우벤치마킹한거지않음? 비판할생각은없고 제가 추구하는 게임은 잠재능력있거나 완성도 있거나 혁신적인 게임이라 아쉬움이 들뿐 그냥 제 감정이 그렇다는거지 의미있는말은아님. 하긴 그건 다 똑같을래나.
속지 않는게 좋아요~~ 시간이 지나고 돈을 벌게 되면 인간은 변하게 되 있습니다... 오죽하면 엔씨가 엔씨 한다 하겠어요~~ 명언이죠... 좋게 말하면 독보적이라고 이야기 할수 있다는거.. 다만 과금은 적당히라는 선이 없어서 언제까지 기죽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거라는 생각이죠..이것은 엔씨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들도 그냥 아는 이야기... 그것보다 이제는 ar게임시대가 도래 할거 같은데 이런 내용들이나 추진하는 겜사 없는건가~~~ 미래 지향적인 게임에 도전하는 게임사가 없다는게 아쉬움... 리니지1 이 성공 할수 있었던건 초창기 색다른 게임에 도전하던 그런 정신이 말살 되듯 도취되듯 하여 지금은 그것들이 보이지 않는게 아쉽~~ 하여튼 누구든간에 전세계를 휘어 잡을 ar게임이 나왔으면 좋겠음~~~ 맨날 같은 게임들 그만 내놓고 ~~~
초창기 블소는 내 인생최고의 MMORPG였음. 로아를 하고 있는 현재, 초창기 블소랑 현재 로아랑 선택하라고 하면 블소를 고를 만큼 최고의 게임임 그런데 이젠 클래식이 나와도, 예전처럼 그저 정액제를 한다고 해도 할 생각이 없음 NC는 여전히 유저를 자기 고객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기 때문임. 한번 배신은 어려워도 두번 세번은 배신하기 쉬운것 처럼 NC는 김택진외 임직원들이 전체가 바뀌지 않는 이상은 언제 또 배신할지 모르기 때문임. 그만큼 뒷통수 맞았는데 또 맞기 위해서 대가리 대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함 얼마나 돈이 필요하면 클래식을 또 낼까라는 생각도 들고 변화하기 위해 내는 걸 수도 있지만 너무 늦은게 아닐까 라는생각도 들음 이번 TL을 보고 개발력도 안된다는 걸 확실히 깨달았고 블소가 어느 방향으로 가던지 미래가 암울해서 하질 못할거 같음 추억은 추억으로 간직할 때 가장 아름답다.
하 저도 겜순이 아닌데 블소를 하면서 세상에 게임이 이렇게 재밌나 하고 온종일 했었는데 사화마녀까지 버텼지만 과금과 점점 줄어드는 유저수와 현실로 접었고 로아할때마다 블소 생각 많이해요 조작 타격이 더 취향이라ㅠ 그치만 이번에도 막내는 안속겠습니다 프론티어 운영이 해답입니다ㅠ
액션겜에서 가장 큰 재미를 주는 부분이 저스트가드-반격기로 이어지는 콤보요소인데 네오 소개영상을 보니 그냥 스킬 난사하는 딜찍누 게임인것 같네요 합격기 같은 예전 재미는 느낄수 없을듯 합니다 저도 정액제가 좋긴 합니다만, 게임사 신뢰성 문제도 있고 현실적으로 힘들것 같네요
핀트가 잘못된듯요..예전엔 블소 아이온 리니지 리니지2 등 엔씨게임을 많이 했던사람이지만 요즘은 엔씨게임이 뭐가 출시하는지 조차 모르는 관심밖 게임사로 바뀌었네요. 엔씨는 게임성이 아니라 이미 엔씨라는 간판이 민심을 얻지 못하는시대가 온듯합니다. 몇수년동안 그 뒤통수를 맞았는데 또 다시 엔씨게임을 찾는다는건 본인이 개돼지를 자처하거나 시대에 뒤떨어진 지능을 타고 났다고 볼수밖에 없는 수준이 되었죠. 이젠 과거 엔씨의 명예를 되찾으려면 아주 좋은게임으로 수년은 지탱해야 될까 말까 할듯
2차 클베때 극찬을 했더니 3차에서 개판났을때 때려치웠어야했어.. TL보니까 아이템을 현질해서 사야하는데 블소도 뻔한거 아니겠음 게임 아이템을 현금으로 구입한 루센트로 유저간 거래한다.. 현질해서 구입하는 루센트만 다시 현금화가능한 방법이 생기면 이게 게임회사인지 코인거래소인지 구분이 안갈듯
NC자체가 가진 창의성에는 더 이상 기대하기 힘든가 보다. 내놓는 게임마다 죄다 해묵은 IP만 가져와서는 사골 우리듯 하고 있으니... 사람들의 수준은 2024년을 바라보는데 NC게임들을 보고 있노라면 아직도 2000년대 초반 같음. 거기다 이번 TL은 게임성도 게임성 이지만 결국 기업 이미지 때문에 안 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고... 이로서 뼈를 갈아내는 쇄신이 없으면 NC의 미래는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고 본다.
TL(쓰리 리니지)는 전혀 유저친화적인 과금이 아닙니다 현금재화를 만들고 현금재화로밖에 경매장 이용이 안되고 수수료로만 20퍼를 넘게 띠가면서 개인거래는 없고 루센트 구매제한도 없으니 몇백 몇천 과금해서 영웅템 전설템 싹쓸이 하는 길드가 생기면 pvp필드 컨텐츠는 또 통제 당할겁니다 유저 친회적 BM으로 보이는 페이투윈 BM 입니다
오픈베타 때부터 친한 지인들과 정말 재밌게 즐겼던 게임이었어요. 제 인생 게임이었어요.. 아이온도 그랬지만.. 두 게임에 모두 상처받았던 유저고... 최근에 했던 RPG게임도 접었고 이젠 게임이란 걸 하지 말아야겠다하고 있었는데 블소 같이 했었던 친구랑 가끔 연락하는데 클래식 나온다고 해서 알아보고 있어요. 진짜 이 번만 다시 한 번 믿고 해볼거예요.. 제발 한 번만 더 즐겁게 미쳐서 게임할 수 있도록 부탁드려요 엔씨 ㅠ_ㅠ...
염-포-해를 제대로 겪어보진 않았지만 나선 말기에 시작해서 조금은 겪어봤고, 그 이후로도 백청산맥.. 말도 탈도 많았지만 나름의 취향에는 맞았었죠. 설귀비 4인으로 참 많이 다녔었는데... 그러다 부유도 가서 밤도 새고 만악의 근원 홍문령 전까지는 그래도 아직 괜찮은 게임이었는데...
블소는 해무진까진 갓겜. 이후 과금도 있긴했지만 레이드의 재미가 있었던 흑풍마녀까지는 좋았는데요 태천명왕에서부터 유저를 개돼지로 인식하고있다는것을 확실하게 인증을 해버리며 대부분의 유저가 이탈하여 완전히 끝장이 났습니다. 현재의 블소 본섭은 그야말로 명맥만 남아있는 상태죠.
Tl 망했습니다 근본적으로 스토리의 주적이 특정되어있는게 아니라 유저가 되어 특정 과금길드가 필드컨텐츠 싹스리하는 상황입니다. 아이온은 적군아군이 정해저 단합하는 맛이 있었다면. Tl은 지역이벤트의 대부분이 길드외 모두가 적인상태로 통제 길드 또는 연합으로 인한 소수 길드들이 이득을 누리고있죠.
항상 행동에 있어 신중히하려는 저지만 유저들이 힘들게 용기내고 뭉쳐서 항의했는데 무시했던 Nc직원들 영상들을 본것같은데 이정도면 말해도될거같네요. 휩쓸리거나 동조하셨던분들도 남일같진않지만 분명히 책임은 있구요. 역시 인생은 제 아무리 쎈사람을 앞에둬도 ㅈ까라고 할수있는 무언가가 있어야하는듯. 저는 그게 화가날때 타인에게 나는게 아니라 그런것에 흔들리는 자신에게 나는 화이고 그 분노를 기반으로 싸웠던게 실전에서 살아남았던 이유아닐까 생각도함.
클래식이라니 정액제나 과금만 멀쩡하게 나와주면 좋겠네요. "그럼 하지마 콰과과광!!!" tl은 접속조차 할 필요 없다고 느꼈고 앞으로도 관심조차 안 생길 것 같아요. 블소 클래식도 어중간하게 속보이는 식으로 나오면 거들떠도 안볼거에요 ㅎㅎ 대체제가 넘쳐나는 현시대에 3중과금 같은 병크는 없기를 바랍니다.
NC의 진짜 문제점은 과거에 소수 머저리들한테서 큰 돈을 뜯어냈다 보니 게이머 전체를 머저리로 생각하고 말도 안되는 말장난을 여러차례 행하며 단 한번도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것임 망할수밖에 없음 왜 사과를 하지 않냐고? 그 말장난치는 과금속임수의 방향성이 수장에게서 나왔으니 그렇지 뭐 수장을 사과시킬수 있냐? 회사가 망했으면 망했지 가오가 있는데
솔직히 옛날 해무진 시절 블소 해봣던 사람들은...그때까지만 해도 블소 명작이라고 다들 생각할거임 그당시... 진짜 컨트롤 게임의 1인자 엿는데... 그래픽 리뉴얼? 그딴거. 개나주고 그때의 BM과 감성 그것만 돌려놓으면 블소 다시 할 사람 많을텐데... 진짜 갓겜 만들어 놓고 운영을 개같이 해서 말아먹은 한국게임 TOP3 안에 들거임
제가 신선한 가능성을 제시하자면 미국은 법적으로 기업이 독점해서 썩어버리는걸 방지히기위해 무한경쟁하도록 체계가 구축되어있고 둘째는 정치와경제가 분리되어있습니다. 즉 대통령바뀔때마다 법을 극단적으로 바꾸거나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정치권과 분리되어있다고 알고있습니다. 꼭 자세히 찾아보시길. 어느나라든 처음일때가 있다고봅니다. 이는 국민 나아가서 개개인의 몫임임을 저는 알고있습니다. 다들 힘내십쇼.
블소를 오픈베타때부터 고딩 대딩 군인 시절을 전부 갈아넣었던 블창인생으로 말씀드려봄 선요약은 [ 우선 찍먹은 해볼만하다 ] 오픈베타 아이템 2.0 전까지 해본 사람들은 다 알껍니다 첫 직업소개영상도 저런 느낌의 전투스타일로 보여주었다는걸 당장 인터페이스는 보여주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해당 영상 만 보면 옛날 느낌을 잘 살려주었다고 봅니다. 특히 어쌔신 영상 중 적을 타격할때 나오는 몹 옆 디버프 표시는 옛날 느낌이나서 매우 좋았습니다. 물론 정식으로 나와봐야 알겠지만 [ 지금 영상 ] 만 두고 봤을때는 [ 아 그래도 찍먹으로 한번 느껴볼만 하구나 ] 라고 생각했습니다. 엔씨 빠돌이 아니고 엔씨 주주아님 현재 로아 열심히하고잇능 그냥 겜창 29세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