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넘의 골프 이론이 어쩌구 그냥 자기몸에 벤 제일 자연스럽게 공을 멀리 칠수있는 걸 따르면 되지 어차피 수십년 홈런치려고 셋팅된 몸인데 그 몸 최대한 활용하는게 중요하지 뭔넘의 골프폼은 프로들도 미세한 부분은 다 제각각이고 어느 종목이든 폼은 자가 자신한테 제일 맞는 걸 찾아가는거지
FAR4 홀에서 첫타 드라이브에서 그린을 넘겨버리는데..죽어도 300 아니라고 우기네..ㅋㅋㅋ 골프든 야구든 스윙폼과 어프로치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공에 맞는순간의 임팩트임 이승엽 현역시절에 홈런치는 장면 보면 이해가 됨..뭔가 풀스윙으로 강하게 휘두르는게 아닌 툭 치는거같은데 그냥 담장을 념겨버림..뭔가 자신이 알고 있는데 다인냥 우쭐거리는 꼬라지 하고는..
스윙이 크다기보다 좋은 체격에서 스윙을 끌어모아서 치는느낌인데요 그리고 체중을 최대한 다 실었을때 버틸수 있는 손목힘과 유연성 그래서 가끔씩 손목이 아프다고 어필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발목힘과 유연성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축구선수들중에서도 베일이나 케인처럼 체격이 큰 편?이면서 발목힘이 좋은 선수들도 골프를 잘 치는것 같구요 결국 골프는 체격이 클수록 좋고 손목과 발목의 힘과 유연성이 좋을 수록 비거리와 정확성이 높아지는 스포츠라고 생각해요 스윙크기가 커보이는건 실제는 크지는 않고 체격이 커서 커보이는 착시현상이죠
저는 220~230정도 나오구요, 비거리라는게 볼스피드가 나와야 되는건데 실제로 박찬호선수 경우는 300이상이 나올때가 있어요, 이승엽선수 저스윙스피드와 볼스피드로는 300이 결코 나올수 없다는 얘기에요, 야구선출이라고 모두가 드라이버 300이상이 나올수 없어요, 골프를 모르는 분들은 와! 할수 있겠지만 예능에서 홈런왕출신이라 드라이버 기본300이 나온다 그렇게 뻥튀기하면 골프하는 사람들은 보고 다들 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