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딱 필요한 영상입니다. 많은시간을 짧게 하다보면 많은 편집과정에 노력이 들어가야 되죠. 하아우스도 마찬 가지입니다. 완성된 하우스 멋집니다. 떼마쳐 내리는 비가 뿌듯 하시겠 습니다.. 앞으로의 영상도 기대 합니다. 자주 들러 응원 하겠 습니다. . 즐청하고 30번째엄지 세우고 구독으로 응원하는 이웃 되어 봅니다.
화이팅입니다. 저 또한 귀농은 아니고 직장때문에 2년전부터 시골생활을 하며 살고있는 40대 초반 직장인 주말은 농부입니다. 도시에서만 살다가 집근처 400평짜리 밭도 사서 유튭,블로그보고 해보는데 농부의 맘을 알았습니다. ㅜㅜ 농촌에서 살아보니 정말 손이 귀하고 자재또한 ㅜㅜ 혼자 멀해보려해도 답답함이 일할때 마다 도시사는 친구들이 옆에 없으니 힘들더군요. 화이팅입니다. 오늘 첨들려 구독하고 갑니다.
저도 완전 공감해요 더운날 작업을 하다보니깐 ㅎㅎ 특히 조리개 작업할때 저도 손으로 하다가 손엄청 아팠거든요 하다보니깐 요령이 생겨가지고 거의 다 했을때 드라이버 같은 공구로 하니깐 편하게 되더라구요 ;; 그래도 손놀림이 ~ 빠르고 정확하시네요 ^^ 영상 잘보고갑니다. ^^
자재는 농협 농자재 마트에서 사시는 방법이있구요. 아니면 하우스 전문으로 유통 하는 곳이 있는데요. 그지역에서 오래 농사를 지신분한테 물어 보면 알려 주더라고요. 저도 물어 보고 했습니다. 한번 지어보고 나니 부품이 모가 들어 가는지 대충알아서 이제는 농협 농자재 상을 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