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라토는 악기나 사람 목소리의 딸림을 나타내는 이태리어로 공식적인 전문음악용어이고 전세계가 공통적으로 사용하고 있고 바이브레이션은 음악용어가 아닌 그냥 물리적진동으로 기계부품장치에서 쓰는 일반 영어단어인데 한국에서 변질되어 사용되는 비공식용어인 콩글리쉬입니다. 전문용어와 우리나라에서만 사용되는 콩글리쉬를 해석을 달리하시면 구독자들이 헷갈리지 않을까요? 악기와 목소리의 떨림은 비브라토입니다~~
안녕하세요 ^^ 비브라토 이태리어 맞고요 대부분 음악용어 들이 이태리 용어를 쓰지요 클래식 에서는요~ 바이브레이션 물리적 용어로도 쓰이는거 맞고요 또한 요즘 시대에선 영어 특히 미국쪽 에서 음악 용어들로 많이 씁니다(실용음악쪽에서요) 미국에서도 노래 할때.나오는 #자유진동 즉 바이브레이션 이라고 씁니다.콩글리쉬 아니에요~ 다른 곳에 쓰이던 용어들이 음악쪽 으로 넘어온 단어들은 한 두개가 아닙니다. 스플릿톤,그라울톤 등등 여러가지가 있어요~ 그리고.요즘 대세는 미국 쪽에서 음악 용어들이 만들어 지고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 색소폰이 원래 웃으면서 들어 왔다 울면서 나간다는 그 악기 입니다 ^^ 어느 악기나 다 할수록 어려워지는건 그 만큼 많이 알아가고 있는 과정 이고요 아무것도 모를땐 용감하게 하는거고요^^ 환갑 이시면 지금 부터 배워도 늦지 않습니다.100세 시대 인데 앞으로 40년 하실수 있어요^^ 팟팅 입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셋팅은 A.sax 악기 (줄리어스 SX90R빈티지) 피스 (반도렌 자바 A45 )양철호 리페이싱) A45 특유의 쏘는 소리를 조금 부드럽게 저음이 튀는 소리를 잡아 줍니다.리드는 레드자바 2호반 이고요 T.sax (줄리어스 SX90R 빈티지) 피스는 반도렌 V16 9호 리드( 셀렉티드재즈 3S)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