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정주행도 안 하는 사람인데 지난 1주일 동안 두분이 처음 만난 영상부터 정주행하여 이 영상까지 왔습니다. 두 분이 알콩달콩,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즐겁게 시청하면서도, (영상 밖에서) 두 분이 그동안 얼마나 어려운 길을 걸어왔을까 짐작해 보면 인생 선배로서 참 대견스럽기도 합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헬레나님의 따뜻한 성정과, 가진 능력에 비해 자존감이 낮았던 헬레나님을 독려하고 배려하는 광민님의 따뜻한 마음이 잘 어우러진 영상들을 보면서 지난 1주일 내내 행복했습니다. 두 분 모두 앞으로 건승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항상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세요. 건강을 잃으면 사랑도 행복도 성공도 다 의미가 없습니다.
출연진 만으로 곧 유투브만해도 먹고 살수 있을거 같은대요. 일상 뮤지컬영상도 좋았구요 여러가지 보여준 아이템 중에 조회수 많은거 참조해도 될거구요 인도네시안 현지인들도 대상으로 잘 해 볼수 있다면 금상첨화. 헬레나를 볼때면 항상 기분이 좋아요 광민씨가 연출을 잘 시키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늘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주는 커플입니다 떡상 화이팅❤❤❤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에게서의 리드는 힘들때 아무말없이 괜찮냐는 말로 어깨를 내어주어 기댈수 있고 의지할수있는 큰 나무가 있다는 믿음의 리드가 종착역입니다 일일이 터치하면서 재미없는 농담과 아는 잡지식을 늘어놓고 하는것들 사실 여자입장에선 불필요해요 다 할수있고 아는데 못이기는척 들어주며 하는 행동들이 대부분이죠 어차피 인간의 시야는 작은 구멍으로 보는 좁은 시야이기에 어차피 지식이 짧죠 나이가 많으니까 다 내가 해야하고 리드 해야한다는 생각이 오히려 건강한 관계를 깨뜨리는 행동일수 있어요 남친분이 오버슈팅 하는 경향이 있는데 좀 내려놓는것도 좋아보여요 가끔씩 남친분이 빈틈을 보이는게 여자로 하여금 남자를 더 케어해줘야겠단 생각이 들게끔 하며 스스로도 숨을 쉴수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다주기에 보이지않는 괴리감이나 부담감이 없어집니다 가끔은 남친분도 한번씩은 짚어볼 필요는 있어보이네요 내가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이 오히려 훗날 관계에 크렉을 가게하는 도구가 될수있다는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리고, 전 광주광역시에 사는데 내년에 수라바야 갈 예정입니다. 혹시 인천공항에서 수라바야 직항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수라바야 갈려면 어떤경로로 거쳐서 가는것이 비행기 비용절감효과가 있는가요? 그리고 관광객도 비자가 필요하나요? 필요하다면 어떤절차로 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승하세요. 제 중학교 친구중에 아버지가 외교관이라 대만에 살다 온 친구가 있는데 대만 사람들은 굉장히 검소하고 근검절약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필리핀이나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의 동남아시아에서 경제를 화교가 꽉 잡고 있고 대부분의 고층 빌딩이나 부동산들이 화교 소유인걸 알수 있습니다. 한국 속담에 진짜 부자는 땅부자라는 속담이 있는데 틀린게 하나도 없는것 같아요. 나중에 돈 많이 버시면 꼭 부동산에 투자하시고, 부동산에 투자하실때는 다른 지역보다 조금 더 비싸더라도 꼭 남들도(부자들이) 사고 싶어하는 곳에 투자를 하셔야 나중에 크게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