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오빠가 하고 싶었던 말했던 부분이 계속 생각나서 영상 찾아서 써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노래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었을 때 얼마나 힘들었을지 느껴져서 한동안 힘들어했다는 말 듣고 마음이 아팠어요😢 그래도 새로 바뀐 상황이 생겼을 때 또 그 나름대로의 좋은 방향, 장점이 생긴다는 것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만큼 바뀐만큼 좋은 점도 있다는 것을요🙂 제 생각일수도 있지만 저는 대현오빠도 그럴 거라고 생각해요 전 대현오빠 빈잔을 듣고 목소리가 이렇게 감미로울 수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고 오빠 팬이 됐으니깐요! 뮤지컬도 하시고 발라드도 하시고 새로운 도전도 많이 하셨잖아요ㅎㅎ 전 항상 응원할게요! 전 오빠, bap멤버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위로가 되는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음악, 모습으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ㅎㅎ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