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I was just praying for you & was wondering how you are doing. Do not forget, as Pastor Bobby Scueller and TBN said, God's will is to heal you! 우리 아빠가 치유 사역있어요. Exodus 15:26 says, "I am the Lord who heals you." Praise God! 주님 이름 으로 축복해요!*^__^* 말씀 감사합니다! 😁👍☝️⚓
거듭나도 죄를 짓습니다.. 거듭난다는 것은 죄를 안짓게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죄인임을 깨닫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았기에 이 땅에서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이땅에 것을 따르지 않고 내 삶의 주인이 나에서 하나님으로 변화되는 과정일 뿐 우리는 이 땅에 사는한 죄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저 나같은 죄인을 구원해 주신 예수님의 은혜가 감사할 뿐입니다..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많은죄를짓고 살다가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살고있는데 오~랜세월지난지금 다시 젊었을때 짓던죄를 다시 짓고 있습니다 왜또 제게 이런상황이 왔는지 너무괴롭습니다.주일마다 교회잘나가고있고 예수님믿고 하면서 남편 몰래 요즘저는 죄를 지으며 살고있습니다 부부사이가 안좋은것도 아니고 저는 남편을 많이 사랑하고 가정과 아내인 저만 바라보고사는 교회에서 중직을맡고 신앙중심으로 살려고 애쓰는좋은 남편과 오랜세월 가정을 이루며 살고있어요 하나님께 차라리 저의생명을 거두어 가시라고, 저같은것 살아봣쟈 오히려 하나님께 죄만짓고 산다고 새벽마다 호소합니다 저흔자 힘으로 이 죄악을 끊을수없네요. 괴롭습니다
주님 살고싶다도 죽고싶어요 모든것을 버리고 선택한 남편 도시 생활을접고 시골부모님 병환으로 어려움을 각오하고 시골로 왔지만 남편은 본인의 쾌락을 즐기며 내가 알고지내던 사람과 불륜을 저지르며 살고있어요 주님께서 실족한 저을위해 매을 들었다고 생각하며 주님께 돌아 왔지만 남편은 교묘하게 저을 속이며 그사람과의 관계를 계속 하고있는것같아요 저는 언제까지 속고 살아야할까요 예수님의 십자가보다 내가지은짐은 가볍다 생각하며 살고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얼마나버틸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추하게 변하는 남편 어디까지 참아주며 살아야할까요
글쎄요..그분은 살아계실때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허무하게 잃었습니다.얼마나 비통했을까요?돈이 전부가 아닙니다....저같으면 아들 살릴수 있다면 그거 다 버릴수도 있었을듯요..대부분의 부모가 그러지 않을까요?그분이 첩을 둘만큼 세상의 부와 명예가 없었다면 아들도 살아있지 않았을까요? 뿐만아니라 롯X,삼X SX 같은 대기업도 마찬가지죠?형제가 소송걸고 감옥에 보내고,자식이 정권교체될때 타겟이되어 감옥에 가고 수천조가 있어도 자식이 감옥에 가야한다면 그 길을 선택하지 않을것같습니다...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게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하신말씀이 괜한 말씀이 아닙니다...세상에서 돈이 전부가 아닙니다 그리고 돈을 잘쓰는건 참 어렵습니다..진리의 말씀은 오류가 없습니다^^저는 가끔 생각합니다 저의 부모가 재벌이었다면 나는 과연 온전했을까?전혀 그럴수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ㅎㅎ
말씀하신대로 천당과 지옥이 별개로 존재하고~ 신실한 사람과 악인이 가는곳이 다르다면 하나님은 애초부터 천당과 지옥에 가는 일을 인간에게 선택할수 있는 권한을 준거내요?? 말씀하신대로 ~ 선택받은사람은 천당가고 받지 못한사람은 ~ 지옥을 가는 ~ 그런 건데~ 너무 모순이 많은 이야기 아닌가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인간을 차별하는 일을 하시는 일이되고… 천국과 지옥은 구원을 받고 안받고에 따라서 천국과 지옥으로 나뉜다?? 어딘가 모순점이 너무 많치않나요??
요한계시록도 성경이 즉 하나님의 말씀이 맞죠??.....!! 그러면 왜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심판하신다고 모두가 전하고 있는지 평신도인 나로서도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보면 예수께서 재림하시면 이 세상은 예수께서 통치하시는 천년왕국의 세계가 됩니다 이 때는 예수를 믿은 연고로 갖은 환난을 겪으며 여자로 더럽히지 않은, 성도들 중의 성도들이라고 할 수 있는 첫 번째로 부활한 성도들과 함께 예수께서 이 세상을 천년간 통치하십니다 참고로 여기서 여자는 세상을 뜻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을 위해 세상에서 자신의 인생을 완전 포기한 성도들일 가능성을 말합니다 동시에 사탄은 (당연히 사탄에 속해 있는 마귀 등도 함께) 무저갱에 천년간 갖히게 됩니다 따라서 세상에는 전쟁과 폭력과 미움과 살인과 도둑질 등등 모든 악한 짓들이 사라집니다 아마 동물들도 약육강식의 짓들이 사라져 사자가 초식동물로 변하고 순해져서 아이가 소를 이끌듯 사자들을 대할 정도로 사람들을 해치는 짓들이 멈출 겁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천년 간의 통치를 끝내시면 예수께서는 하늘에 잠시간 있기 위해 다시 승천하십니다 이 때 사탄이 무저갱에서 풀려나며 또 다시 전쟁과 살인과 폭력 등등이 존재하는 현 세상과 같이 됩니다 예수께서 얼마 후 다시 이 세상에 두 번째로 재림하시며 살아 있는 모든 사람들과 첫 째 부활에 참여하지 못 한 성도들을 포함한 모든 죽은 자들까지 살아나서 마지막 심판을 받게 됩니다~~~ 영상에서 목사님께서 잘 거론하셨는데 곧 만약 천국과 지옥이 없다면! 사람들이 어떠할 것이라는 예기입니다 따라서 (엡1:4)의 말씀을 근거로 하는 칼빈의 창세전택정설은 명백한 사탄의 구원설입니다 (엡1:4)의 말씀 중에 "우리"가 사도들을 뜻하고 있는데 모든 성도들로 잘 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로 저런 사탄의 구원설을 믿는 님들은 자신들은 혹여 이 세상에서 어떤 죄를 짓더라도 결국은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고 창세전에 택정함을 받지 못 하는 자들은 누가 봐도 아무리 순교를 했을지라도 천국에 결코 들어가지 못 하고 지옥에 간다고 믿게 하기 때문입니다 재차 말하지만 칼빈의 창세전택정설은 믿는 성도들의 신앙의 삶을 매우 안이하게 만들기 십상인 명백한 사탄의 구원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