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97-1] 장위안 VS 유세윤, 실제 영어 면접관 앞에서 영어 면접 대결하기! (Abnormal Summit) 

▶ “욕하던 꼰대의 행동을 그대로 하고 있는 나, 비정상인가요?”
｜ 20160509 비정상회담 EP.97
입사한 지 8년, 후배들도 여럿 둔 30대 중반 직장인!
‘갑질 하는’ 전형적 꼰대 선배들과 다른 선배가 되겠다고 다짐했는데
언제부터인가 후배를 자꾸 평가하고 가르치려 드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욕하던 꼰대의 행동을 그대로 하고 있는 나, 비정상인가요?”
개념 없는 어른을 비꼬아 일컫는 말 ‘꼰대’!
후배 시절 본인이 직접 ‘꼰대 선배’를 만나 힘들었다면, 더 조심해야 한다!
어쩔 수 없다는 건 자기변명일 뿐!
VS 업무상 위치가 바뀌며 역할과 행동이 변하는 건 당연하다!
후배일 때의 생각에만 머물러 스스로를 자책할 필요는 없다!
‘꼰대’ 및 개념 없는 중·장년층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불꽃 튀는 토론!
각 나라 무개념 장년층을 이르는 말과 사례?!
중국에는 공안도 피하는 춤신춤왕, 00가 있다?!
노르웨이에서는 앉을 때 00내는 사람이 중년이다?!
독일에서는 00농담을 많이 하는 선배가 꼴불견?!
글로벌 문화대전! 〈뭔? 나라 이웃 나라!〉
나라 특집 2탄! 이번에는, ‘미국’이다!
다양성의 끝! 넓은 대륙만큼 가지각색의 개성을 가진 〈진짜 ‘미국’에 관한 모든 것〉
영화 혹은 미드 속의 화려하고 다채로운 ‘미국’의 모습,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미국 대표 ‘타일러’의 대표 자격 논란(?)을 증폭시킨, 개성 만점! 일일비정상 4인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