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뿐인 인생 비참하게 살지 말자 영상 출처: 리더의 조건 • 리더의 조건 계획을 똑똑하게 세우는 5가지 사고법 • 계획을 똑똑하게 세우는 5가지 사고법 참고: [무엇이 동기를 이끄는가], [냉정한 이타주의자], [슈퍼 예측] 문의 이메일: info@changeground.com
자기발전을 위한 공부도 해야되지만 앞으로 인생자체를 어떻게 살아갈까를 고민하시고 인생자체를 공부해보십시요 어찌보면 인생자체가 모든면이 공부입니다. 풀어나가야할 상황들도 있고 배우고 또 배우는 공부입니다. 내가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무엇을 시작해야될지 고민해보시고 거기에 필요한 공부를 하십시요. 시간지나면 점점 바뀌는 모습이 보일겁니다. 내일부터란 없습니다. 당장 생각해보십시요
아직도 리더쉽 부재에...오로지 매출실적에 영혼까지 끌어다 바치라는 곳이 많습니다. 거기서 오는 여러가지 부작용 (인간관계, 정치,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저는 40대 중반이고 직장에서 벗어나 새로운일에 도전하고 있지만...영상에서와 같은 리더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는 정말 바뀌어야죠...
생각보다 리더가 되길 원하지 않는 사람들도 참 많더라구요. 굉장히 수동적인 사람들은 너무너무 많구요. 저는 현재는 성공해 있지 않은, 그렇지만 성공을 다시 쫒는, 그래서 리더가 되고싶은 사람입니다. 리더가 되고싶다는 생각을 하신 것만으로 이미 반은 왔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는 끊임없는 공부, 팔로워가 되서 다시 철저히 성찰하고 배워보겠습니다. 다시금 제 안에 비스티즘을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 비참하게 살지 마라 ] #리더십 기우제를 지내야한다. #리더십 가뭄이다. #시키는 사람은 많은데 막상 보면 리더는 아니다. #지금 상관 없어 보이지만 지금 이런 고민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진짜 힘들어진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훌륭한 리더가 되어야 한다. #한번 뿐인 인생 비참하게 살지 말아라 #욜로(YOLO)는 세계 여행을 갈 때 쓰는 말이 아니다. 한번 뿐인 인생 주체적으로 멋지게 살아야 한다. #우리 모두 올바른 리더가 되어야 한다. #인생에서 가족보다 더 많이 만나는게 직장 동료다. 그 사람이 보기 싫어지면 자신만 힘들어질 것이다. #자신이 직장 상사가 되었을 때 부하직원이 자신을 욕한다고 상상해봐라. 얼마나 비참해지나... 슬프지 않습니까? 그럼 고쳐야 한다!!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고, 결국 리더가 될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싫다고 느꼈던 것들을 절대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지금의 직장 상사 분들도 주니어 시절이 있었을 것이다. 그 분들은 준비가 안 돼서 결국 똑같은 사람이 된 것이다. #그 분들(직장 상사)를 무작정 비난만 해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는 압축성장을 했고, 그 분들은 그 시대 사람들이기 때문) #우리나라처럼 두 단계를 뛰어넘어 잘 사는 나라가 된 경우는 전세계에서 대한민국 하나 뿐이다. 그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부모님 세대가 잘한 부분은 박수쳐드리고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에게 문제는 'NEXT STEP'이다. #우리는 이제 잘 사는 나라가 되었기 때문에 더 갈 곳은 없다. More! 즉 '더'밖에 없다. #지금은 우리 부모님들이 썼던 전략을 쓰면 안 된다. 완전히 다른 전략을 써야한다. 지금 여기서 살아남으려면 말이다. #올바른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리더십의 부재를 느끼는 이유는 일을 잘하는 사람이 리더가 됐을 때 일을 잘하는거랑 리더십이 좋은 것은 좀 별개의 영역인데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일을 잘하는 것은 리더의 역할이 아니다. 그것은 실무자들의 역할이다. #나 혼자 잘하는거랑 여러명이 잘 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것이다. #여러명이 잘하는 것의 핵심은 '시너지'가 중요한 것이다. #다른 사람의 역량을 묶어내서 더 큰 값어치를 만들어 내는게 시너지다. 그러려면 그 사람들에게 여유를 주는게 되게 중요하다. #회사에 가면 주간 보고서를 쓴다. 일정하게 일이 있는 회사도 많겠지만 그렇지 않은 회사도 많다. #안 바쁠 때는 "주간보고 쓰지말자" or "간략하게 쓰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여유를 준다는 것은 바쁜 환경에서 일을 최대한 할 수 있게 서포트 해주는 것이다. (자잘한 것은 다 없애고) #예를들어 일이 바쁜 와중에 연말행사(장기자랑 같이 중요하지 않는 일)를 해야한다고 했을 때 이런걸 빼줄 수 있어야 한다. #일이 없을 땐 업무 관련해서 자기 계발하는 것에 태클을 걸면 안 된다. #관련 분야의 책도 읽어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프로는 꾸준하게 해야 하기 때문에 많이 시도하는게 중요하다. #많이 시도하는 것에서 중요한 것은 개인의 역량의 높아야 한다는 것이다. 역량을 기를 시간을 줘야한다. 그럼 저절로 그 역량에 맞는 평균 회귀가 일어나게 되기 때문에 회사는 무조건 잘 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회사에서 자기계발을 하면 논다고 생각하는 현실이 그저 안타깝기만 하다. #회사에 여유가 없다. 빡셀 때는 정신없이 더 빡세게 가고, 여유가 있을 때는 뭘해야 될지 몰라서 소설을 쓴다. (보고서를 가지고... 너무 안타깝다.) #총동기 이론 라는 책에서 직원들에게 총동기 만족도를 조사한 내용이 나온다. 총동기가 높은데는 회사가 엄청 잘 된다. #총동기 핵심이 직원들을 '몰입'시키는 것이다. #리더라면 직원들을 동기부여 시킬 수 있어야한다. 즐거움이냐, 의미냐, 성장이냐, 이 프레임에 맞춰놓고 해야하는데 엄한 동기부여로 보너스를 준다. #보너스를 주면 동기부여가 살짝 되지만 그 한계는 명확할 수 밖에 없다. #냉정한 이타주의자라는 책에보면 아주 좋은 실험 내용이 나온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려고 한 실험 이야기다. 1.현금 2.장학금 3.교복 =>3번이 1.2번을 둘다 이겼음!! 4번 회충약 =>앞도적으로 이김 why?아이들이 배가 아파서 학교에 갈 수 없었기 때문. #경제적인 압박으로는 큰 동기를 이뤄낼 수 없다. 그것의 한계는 명확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무작정 '보너스를 많이 주면 행복하겠지'라고만 생각한다. 참 안타깝다. #일에서 즐거움을 못 느낄 순 있다. 일이 재미없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분명한 한가지는 회사 생활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더 많은 사람을 설득하고 더 높은 위치에서 의사결정을 하려면 리더로써 더 자신의 실력을 증명해내야한다. ( 자신의 말 좀 믿어달라고 호소할 필요 없음!! 결과로 보여주면 되기 때문.) #전문가라는 사람들을 태들록이 조사했다. 맞는 예측을 얼마나 많이 했을까? 터무니 없이 한 경우가 더 많았다. 그런데 슈퍼 예측을 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업데이트 한 것에 있었다. #리더는 선봉장이다. 즉, 예측을 해야하는 사람인 것이다. 예측을 안할 순 없다. 전략을 짜야하기 때문이다. #슈퍼 예측, 맞는 예측을 하는게 좋은 것이다. #공부하는 사람은 신뢰도가 높다. 기본적으로 어디서나, #시험은 나를 위한 일이다. 그런데 일은 우리를 위한 일인 경우가 많다. #일은 자신이 잘해도 평가를 못받을 수 있다. "굳이 내가 이걸 잘해야 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일정 부분 맞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훗날 부장이 되고, 차장이 되고할 때 그런 사람들이 또 다른 누군가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을까? 아마도 없을 것이다. #리더는 절대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리더를 우리가 만들어내야한다. 우리 중에 그 누군가가 리더가 돼야한다. 그러려면 리더의 풀이 커져야한다. #언젠가 내가 리더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일해야 진짜 리더가 되면 잘하게 되는 것이다. #세상을 잊고 내가 먼저 바뀔 수 있으면 바뀌는게 좋다. #우리나라 리더들은 다 거지같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그렇다면 그렇게 말하는 당신은 훌륭한 리더가 될 준비 (or 자격)가 되었나? #우리들 중에서 제일 똑똑하고 의지가 강한 사람이 리더가 되는 것이다. #리더가 되면 좋다. #여러분이 리더가 돼서 각자의 인생과 사업을 이끌고 나가야한다. 그런데 자신은 준비가 되었나? #각자가 발전하고 성장해서 준비가 된 리더가 되길 바란다. 그 누군가의 리더가 아닌 자기 인생의 리더, 자신의 삶에 있어서의 리더가 됐으면 좋겠다. 정말 신박사님 목소리는 자기 전에 들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심장이 너무 펌핑 돼서 잠이 안와요!! ^-^;; 늘 감사합니다. 신박사님^-^
회사에서 보고서 쓰라고 해서 관련 책 읽고 있었더니 선배 불러서 놀지 말라고 전하라고 한 우리 센터장님. 주말근무 야근 다 시켜놓고 어머니 사고로 3일 휴가 쓰니까 직장인이 그런 사적인 일로 길게 휴가 쓰면 안 된다고 한 우리 센터장님. 지나다닐 때마다 직원들 모니터만 감시하고 담배만 피시는 우리 센터장님. 그러면서 승진 왜 안 되냐고 술만 드시며 배만 계속 나오는 우리 센터장님. 이 영상 공유해드리고싶다.
센터장이 모난사람이고 능력없는 사람이라 칩시다. 모든걸 따지면 그래도 인생경험 사회경험 능력치가 나보다 좋으신분입니다. (이부분 인정하시나요?) 센터장의 능력이 모자르고 무능력하다 칩시다. 예를 들어들일게요. 센터장은 남들이 청바지 입는걸 엄청 싫어합니다. (개인취향이고 누가봐도 이상하죠) 근데 제가 그걸 맞춰드리면 그사람은 절 엄청 좋아합니다. 이해가시나요? 부모님 선배 상사 혹은 후배라할지라도 내가 살면서 보고 배운걸 바탕으로 내인생의 길라잡이가 스스로가 되야하는거죠... 센터장이 모난소리만 한다고 손가락질만 할게 아니라 정작 본인이 놓치고 있는게 있지 않을까요?
18살 고등학생입니다. 커서 의사가 되고 싶진 않고 영상처럼 한번 사는 인생 리더가 될 수 있도록 그릇을 키우고 싶습니다 근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아직 명확한 꿈을 못 찾겠어요. 여러나라 돌아다니고 여러 사람들과 만나면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싶은데 너무 추상적이어서 걱정입니다.. 인생 선배 여러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
이 세상에 원해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왕 태어난 인생, 길어야 100년정도 되는 인생 조금 더 재미있게 잘 살면 좋지 않을까요? 이것저것 따지고 고민할 시간은 없습니다. 부딪혀 봅시다. 일단 시작해봅시다. 행복하게 살기 위해 조금이나마 노력해봅시다. 타인을 비판하고 부정적인 면만 생각할 시간에 내 주변 사람들 내 행복을 위해 조금이나 에너지를 써봅시다. 그리고 여유가 있다면 내가 열심히 잘 살아서 주변도 잘 살 수 있게 이끌어줍시다. 그게 리더고 그런게 인생이 아닐까요? 행복합시다 우리! 사랑합시다 우리!
진정한 욜로에 대해 배우고 갑니다! 제가 경험하고 또 생각하기에는 리더십은 타고난 사람이 따로 있는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리더의 자질이 없다는 것을 아는것 또한 큰 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리더십과 인격의 숙성은 또다른 것이니 입맛대로 해석해서 또 나만의 욜로 욜로 하며 지내도 안되는것 같구요.
17년동안 네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고 내가 뭘 해야 하는지 모르고 하고는 싶은데 하고 싶지가 않아서 자꾸 도망갔던 나날들이 너무 아깝습니다 어차피 언제가는 좋은 리더가 되어야 한다면 지금부터 도망치지않고 최선을 다해야 시간이 지나서 좋은 리더가 될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제 더는 도망치지 않기로 했습니다 힘들면 가끔식 이 채널에 와서 다시금 용기를 얻어 가면 되니까요 응원해 주새요
저는 이런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우연히 주어진 남들과 다른 환경안에 재밌거나 벗어나고 싶고나 해서 생긴 열정과 목표와 죽기살기 혹은 재밌어서 하고 어떤 결과물에 대한 운 이러면 이런말 저런말은 다 부가적인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핵심말고 그외것들로 뭔가 핵심인것처럼 당장우리는 뭘해야 합니다 바껴야 합니다 이건 와닫지 않습니다. 진짜 하고 싶은것을 찾고 그것을 하는것 성공은 그것을 하면서 가치를 두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일이 나만의 것이 될수도 그러면서 남의 밑에서 비참하게 보여질수도 있고 남이 보기에도 크게 성공한 사람이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결국 내자신입니다. 내 자신혹은 내 가족들에게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게 가족을 도와주는것이 좋은일이라 생각됩니다 이상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참 리더십. 여유. 프로의 꾸준함은 개인 역량이 높을수록 빛을 발휘한다 그로 인해 회사는 자연스레 상승 가도. 총동기 이론 경제적 압박은 큰 동기를 이루지 못한다.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업데이트하라. 세상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많은 잡음들을 잠시 잊고 내가 바뀔 수 있도록 에너지를 집중하자.
리더라는 개념을 단순히 팀을 이끌고, 소속된 직원들을 이끄는 사람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본인의 인생이라는 측면에서 보았을 때도 리더쉽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끊임없는 공부를 통해서 본인 인생의 리더로서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 것을 다짐하게 해주는 좋은 영상인것 같습니다!
신박사님의 요점은 리더는 (실력을 갖추고) 남에게 올바른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 말씀해 주셨구 부족한 저의 생각을 더 적어보자면 그 동기부여가 듣는 사람에게 진정으로 필요하고 눈높이를 맞추어 와닿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안좋은리더의 동기부여 : 틀에서 벗어나지않고 계속 꼰대같이 일이없는 날에도 보고서를 많이 써라 혹은 장기자랑 준비 따르는 직원들에게 도움 안되는 동기 또는 불필요한 일) 박사님 예시 아이들에겐 돈보다는 개인의 성장과 자존감을 올려주는 교복 교복보단 빈곤한 생활로 인한 생존과 직결되는 회충약이 더 필요했던 것을 주면서 좋은동기부여 연결 분명 동기부여를 주는 사람의 입장에선 같은 금액을 주고 (같은 가치) 였지만 그 효과는 차원이 달랐던 것이었죠 이것이 리더의 차이이고 많은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 주고 자신에게 맞는 좋은 동기부여를 준 사람에게 충성하며 따라붙는것이다 말씀해주시는거라 생각됩니다
공부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신뢰도가 높다고 하셨으니 항상 공부하는 자리에 머물러야겠습니다. 비록 아이를 키우고 있어 직장 생활은 안하지만 항상 시간을 준비하고 때를 준비하는 사람으로 살아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영상이네요. 엄마라는 이름의 리더로서 행동할 때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내 자신이 되자는 다짐을 하고 가게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압축성장이고 나발이고 ㅋㅋ 원래 부터 타고나길 이기적이고 지능이 떨어지는 상사가 있음 ... 공주처럼 가많이 앉자서 시키면서 말도 이쁘게 안하고 ㅋㅋ 별 또라이같은 희안한 인간들이 넘침 비참한거지 ... 문제는 비참한지도 모르는거 ㅋㅋ 더 가여움 리더는 무엇보다 앞장서고 먼져 노력하고 행동해야 아랫사람들이 따라옴
20대 남성 중후반입니다 항상 삶들을 되돌아 보는 순간은 많았습니다 한번에 인생에 리더를 키우고자 항상 단단한 사람이 되도록 공부를 시작하였고 공의롭고 진보적 삶으로 목적을 이루고자 노력과 충실 했습니다. .. 하지만 현실의 벽에서는 노력만으로도. 사람들에게 인정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항상 넘을 수 없는 벽들은 존재가 항상 일정하고 . 경제적인 부딪히면서 . 스스로가 자신의 의심만 생기게 되었던 순간이 . 앞으로 걸어가기가 조차도 힘들게 되었습니다. . 내 노력에 대가가 합당 한가요? 이번 생애를 공의로운 삶을 포기하고 평온하게 삶을 즐기면서 현실 즉시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게 현명할까요?
팩트만 맞고 갈게요. 사회는 유연성이죠 맞는말입니다.맞는말만하면 짤릴수도 있어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합니다 자기 회사 차리지 않는다면 객기이고 자기혼자 지쳐 번아웃증후군을 겪을수도 있고 성공을 쫓는것만 좋을것이 아님을. 자신의 성장을 천천히 나아가세요 고난과역경 사람 모두 다르고 성공의기준 또한 다르며 나는 성공했어 너도 할수있어 왜 못해는 오류. 자신의 가치를 찾고 자신의 기준을 바로 세우는것 자체가 자기개발입니다 남의 기준에 쫓지말고 자신을 알아가는게 인생입니다. 피아노를 치려면 도레미파솔라시도를 먼저 배워야하듯 기어가는 아기에게 난 뛸수있어 너도 뛸수있어 뛰어봐? 자극제로 자극받고 성장에 밑거름이 되는것엔 찬성하지만 걷는것부터 연습하세요 목표는 크게 실행은 작은것부터 처음부터 뛰는사람이 어딧습니까..